140308 쉐따빡

b. DaiLy NotE 2014.03.07 21:48 |
마음이 정리가 안된다.
가슴이 답답하다.
내 자신이 한심하다.





그래도 어떡하겠어. 내가 참아야지. 내가 견뎌야지.



이 모든 것 또한 지나가기 마련이고
지금 힘들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좋은 시절에 왜 그랬을까 억울해하는 날이 오겠지-
왔으면. 와야돼. 와라.



아니, 그때 생각해도 역시
좋은 시절은 개뿔이겠다.
지나가서 다행이다 싶겠지-
지나갔으면. 지나가야돼. 지나가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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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4.03.08 03: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지마.
    힘들면, 참지 않아도 돼.
    한국의 피고용자들은 너무나 순진하고 착해서,
    감정이 치솟기 전에 알아서 억누르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것 같아.

    나이 서른 중반이 되어 체력 떨어져 가는 와이프야.
    난 매 시, 매 분 너가 최고의 순간을 살았으면 해.

  2. ㅈㅇ 2014.03.12 16: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나갈꺼야. 지나가야만 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4.03.20 1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시간만 막 빨리가고...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면서 일도 저절로 다 되어 있으면 너무 좋겠...
      헛, 제가 또 헛된 꿈을 꾸었군요;;

  3. ㅅㅎ 2014.03.17 18: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어. 나모키 오라버니 말씀처럼 참지마. 엉엉 ㅠㅠ
    나처럼 관둬! (...는 아니고;;)
    토닥토닥-기운내.

  4. Favicon of http://zeongbyoon.tistory.com BlogIcon zeongbyoon 2014.03.22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스타타고-! 놀러왔어요 진진님.
    시간 지났지만 힘내자요. 짜요:)

    이참에 저도 묵혀두었던 티스톨블록 좀 시작해봐야겠어요.
    대포고양인 나모키님?!?! 너무 멋지다요. 대포고양이라니-!
    냥이들의 짱 같아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4.03.24 09: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꺄르륵, 윤님이다.
      아 왠지 뭔가 부끄러운 기분, 들킨 거 같은 기분? (읭? 뭘?)

      대포고양이는 맞아요, 고양이들의 짱이랍니다.
      고로, 우리집에 고양이는 총 다섯!
      그 중 짱고양이가 대포고양이=왕고양이=나모킹! ㅋㅋㅋㅋㅋ

      블로그에서도 자주 만나보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