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26 120326 MON (12)
  2. 2012/03/20 그냥 받은 선물, 토즈 (16)
  3. 2012/03/08 120308 THU (15)
b. DaiLy NotE2012/03/26 01:54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잠이 오지 않는 주일 밤....이 아니고 월요일 새벽 +_+
하긴 점심 먹자마자 시작해서 저녁 먹기 직전까지 내내 낮잠을 잤으니 잠이 올 리가-

아무튼 뒤돌아 앉아서 잔뜩 웅크리고
아, 남표니가 편의점 가서 아스크림 사다 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중얼거렸는데
요게 먹혔다!

지금 나모키 편의점 갔다, 냐냐냐 >_<

나는 아시나요, 국화빵 류가 좋겠어"라며 뻔뻔하게 수줍게 희망사항도 전달하였으니
이제 새벽 2시 아스크림 셔틀이 돌아오면 그거 먹고 자야지-

+
어쩐지 내일, 아니 오늘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는 듯한 나의 내면, 깨갱-

너 진짜 내일 출근 안하냐옹-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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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에서 징징은 분명 핑크색 DS 를 들고 게임중인데...
    저 사진은 분명 구름이가 셀카를 찍은 것이다!!!

    2012/03/26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 터치 - 사진 찍기 쯤이야 구름이한테는 우습지!
      오디오렉 문도 가열차게 열어제끼는 우리 구르밍인데-

      2012/03/27 09:10 [ ADDR : EDIT/ DEL ]
  2. 연님

    구름이 셀카!!!!!푸압~~~
    살포시 상상해보고 빵-!!!!

    2012/03/26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히히히 이거시 나름 얼짱 각도? 이거시 베스트컷인가!!

      2012/03/27 09:10 [ ADDR : EDIT/ DEL ]
  3. 마롱

    구름이 이발한 거?
    눈 어쩔, 오랜만에 희우네는 잘사나 궁금해지네. 안가본 지 백만년-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이사st! 암쏘쏘리 이런 격한 표현 촤하하하하

    2012/03/26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 구름이 청소년시절, 한 2년 전 쯤 사진이야.
      지금의 구름이는 얼굴은 북실북실, 몸은 영계백숙이로다~
      (털 미는데 점점 꾀만 느는 엄마아빠;;;)

      야 아무리 그래도 이사st라니! 이사st라니!
      으아니, 의사양반 내가 이사st라니!

      2012/03/27 09:11 [ ADDR : EDIT/ DEL ]
  4. 지요

    수원에 할머니할아버지 묘가 있었는데 성묘갈때마다
    가는길에 있는 작은 구멍가게에서 아시나요를 사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난 지금도 아시나요 = 수원, 할머니할아버지묘 가 동시에 떠오른다는;; 아, 좀 쌩뚱맞다.

    2012/03/27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 좀 많이 쌩뚱?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추억 알아요, 알아!
      저도 증조 할아버지 산소 갈 때마다
      길에서 파는 배, 그런거 생각나서
      아직도 배 먹으면 산소가는 길이 생각나더라구요.

      2012/04/08 23:54 [ ADDR : EDIT/ DEL ]
  5. 나 원래 아이스크림, 초콜렛 이런거 별루 안먹는 여자인데
    얼마전에 나뚜루 샤베트 아이스크림 씬나게 먹고.. 폭풍ㅅㅓㄹㅅㅏ
    그러고 지금 다시 먹고 싶은건 뭐지.. 나 설마 중독된거?

    2012/04/06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어 아스크림 정도에 폭풍 ㅅㅅ라니!!
      뭔가 약해지셨는건가, 용용이도 훈님도 조심하시어요.
      그리고 저도 지금 막 먹고 싶어지고..... ☞☜

      2012/04/08 23:55 [ ADDR : EDIT/ DEL ]
  6. 어헛? 저아이.... 구릉....이예....요?

    2012/04/17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름이에요, 구름이! 구름이 구름이 구름이!

      2012/04/23 23:08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2/03/20 23:38


별 생각없이 나갔다가 그냥 받은 선물-

한동안-
가방 사, 가방 사,
괜찮아, 안 사,
가방 사, 괜찮아,
안돼, 안돼
를 반복하다가 (어느 것이 누구의 대사? 히히)

얼결에 사버렸다.





받고보니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있길래
'오빠, 이거 화이트데이 선물이네~' 했더니 '그래, 그래라!' 한다.

결혼기념일 선물까지 합친걸로 하자.....고도 말하려다가 말았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역시 말은 아껴야 제맛이고, 아하하하하하;;;


네모반듯하게, 평범하고 밋밋한 디자인이지만
나에게는 오랜만에 블랙과 브라운을 벗어난, 오렌지색 가방-

감사하니다!!!


+
다음 가방은 이미 정해놓았긔 ☞☜
신발도 하나 정해놓았긔 ☞☜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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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흑ㅠㅠ 궁금하게 왜 전체샷은 안 보여주시는거예욧 ㅋㅋㅋㅋㅋ

    2012/03/21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체샷은 왠지 좀 민망한 기분이에요;;;
      가방모양은 그냥 네모반듯! 이랍니다 ㅎㅎㅎ

      2012/03/26 01:27 [ ADDR : EDIT/ DEL ]
  2. 지요

    역시 선물은 기념일이 아닌날에 그냥 받아야 제맛!
    그리고 나는 막 내가 사고, 이거 선물로하자! 그러자! 해버리는 편;;
    그나저나 나도 가방사야하는데. 가방. 가방.
    하나 들면 내용물 옮기는것도 귀찮아서 바꾸지도 않고 맨날 주구장창 들고다니는 타입이니까,
    예쁘고 비싼걸로 하나 사야겠네. 흠흠.

    2012/03/21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념일에도 받고 그냥도 받고 그러면 최고? 아항? ㅋㅋㅋ
      언니도 예쁘고 비싼 걸로 얼른 하나 지르시긔요, 냐냐냐-

      2012/03/26 01:27 [ ADDR : EDIT/ DEL ]
  3. 날쌘리

    가방을 아껴두려는게야? 궁금하게 하려는거야?ㅋㅋㅋ
    원래 선물은 미리 정해둬야 제맛이지..ㅋㅋ

    2012/03/21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끼기는, 아끼면 똥 된다가 우리집 가훈일세-
      벌써 막 들고 있단다 ㅋㅋㅋㅋ (비 오는 날만 빼고, 소근소근)

      2012/03/26 01:28 [ ADDR : EDIT/ DEL ]
  4. 마롱

    전면샷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이거 티저광고도 아니고 원...
    쨋건 부럽사마!!! 찡돌사마!!!

    2012/03/22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았느냐, 니 지갑을 내게 달라. 쎄뜨구성완료-
      너도 휘님이 휘휘휘 사주신 생일선물을 착용하라, 오바!

      2012/03/26 01:28 [ ADDR : EDIT/ DEL ]
  5. ㅅㅎ

    어제 나가는길에 매의눈으로 난 이걸 봤을뿐이고...
    부러울 뿐이고..ㅋㅋ
    여튼 ㅈㅈ에게 잘 어울리겠더라. 좋은 남편이야..(조으다 조으다)

    2012/03/22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의 눈 ㅋㅋㅋㅋ 희열님 표정 지은거야?
      응, 나모키는 (대부분) 좋은 남편이야.

      2012/03/26 01:29 [ ADDR : EDIT/ DEL ]
  6. 비쥬

    아 부럽당. 난 이번달 생일 선물도 어쩌다저쩌다 패쓰되고..
    뭔가 사고픈 지르고픈 이 간절한 심정..
    속옷 맞는게 없어서 빤쥬만 5장 샀다 켁 ㅜㅜ

    2012/03/24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 용용이도 있는데 빅선물 고르시지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욧!!!
      나도 빤쮸 사야되는데..... 자연주의 좋더라구요!
      훈님은 어떤 빤쮸를 사셨는가요 ㅋㅋㅋ

      2012/03/26 01:30 [ ADDR : EDIT/ DEL ]
    • 자연주의꺼 좋더라구! 이마트갈때 하나씩 하나씩 ㅋㅋ
      근데 아직 엄마용은 안만드나봐 아쉬워 -_-

      2012/04/06 18:52 [ ADDR : EDIT/ DEL ]
    • 자연주의 블로그도 있던데,
      거기 의견제시하면 채택이 되고 그러면 선물이 돻!!!!
      그러진 않을까요? 히히-
      생각난 김에 자연주의 빤쮸나 좀 사야겠다능-

      2012/04/08 23:53 [ ADDR : EDIT/ DEL ]
  7. 연님

    역시 선물센스 지대로다~~부럽.
    우린.jk: "살꺼야?" yn: "어"
    jk: "살꺼야?" yn: "어"
    jk: "살꺼야?" yn: "어"
    jk: "살꺼야?" yn: "어"
    .......

    2012/03/26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하하하하, 이 대화 왜케 빵 터져요!!!!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08 23:53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12/03/08 13:01

a.
맨날 늦게 온다고, 가정에 소홀하다고, 약속 안 지킨다고 바가지 긁으면서도
늦으면 회사 앞으로 데리러 오고, 코끼리 열차도 해주는 착한 우리 집사람, 고마워-

b.
어제는 감기와 야근과 소주의 뜨리콤보 어택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콘택트 렌즈도 빼고 사물의 실루엣이 두, 세겹으로 보이는 와중에도
네일컬러를 새로 발랐다.
완전 바비 핑크색에 매트 어쩌고, 하여 표면이 말 그대로 매트하게 표현된다는 그것.

지금 내 손을 보니, 유치원생이 포스터칼라로 치덕치덕 그려놓은 것 같다.
볼수록 우울해지네, 하아-

c.
사무실에서 뻐렁치는 내 마음을 달래는 유일한 순간!
큰 맘 먹고 짬내서 상도캠에 접속하는 그 순간-

보이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주는 사랑스런 메종드상도 고양이 사남매!!!
엄마가 너희를 격하게 아낀다!!!!

그동안 꽁기꽁기 모아두었던 사진을 몇 장 투척해봅니다.

우리집엔 낮에 햇빛이 엄청나게 잘 드는데,
그래서 화면이 이렇게 뿌옇다.
하얗게 날려버리...... 암튼,

아무데나 앉지 않으시는 우키. 발매트라도 깔고 앉으신 우키.



발매트에 앉아서 똥꼬 그루밍 중이신 우키. 짧고 굵은 우키.



바둥이 머리통에 짧은 뒷다리를 올려놓고 주무시는 우키. 개념상실 우키.



잠시 소파 위치를 옮겼던 나날, 너른 거실에서 멍 때리시는 구름.



오잉, 갑자기 카메라를 정면 응시하시는 구름. 곧잘 이러는 구름.



바둥이한테 그루밍 해주는 구르밍. 침냄새를 시전하시는 구르밍.



결론은, 어쩐지-
우키한테는 발로 까이고
구름이한테는 대접받으시는 바둥사마?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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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여전히 살랑스런 아이들일세-
    계속 바쁜 징여사. 뻐렁치는 마음 바세린이라도 발라주고 싶은 이맘. ㅡㅡ

    2012/03/09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 에헤, 연님에게 환빈마마처럼 저에게는 사남매가 사는 낙이어요-!
      바세린 쳐발쳐발~

      2012/03/18 21:57 [ ADDR : EDIT/ DEL ]
  2. 지요

    알고보니 우키가 발을 올린게 아니고, 자고 있는 우키 사이로 바둥이가 파고 든것이다!
    고로 자초한것이다! 라는 진실. 아, 졸립고 졸립고 졸립다. 고양이들은 잠을 부르는구나.
    우리는 캠 언제 설치하나. 내일하나. 모레하나.

    2012/03/09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 캠 설치 후에는 모든 방문을 닫아 주어야만 한다는 사실,
      그래야 카메라에 아이들이 등장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오~

      2012/03/18 22:01 [ ADDR : EDIT/ DEL ]
  3. ㅅㅎ

    우키 뒷다리 완전 귀엽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보면서 조금씩 기운내자.... ;_;

    2012/03/09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 세탁소, 아파트, 올팍 봉송, 동사무소 등등
      ㅅㅎ그룹 회장님 화이팅!

      2012/03/18 22:01 [ ADDR : EDIT/ DEL ]
  4. 오잉!!!! 봉봉당은 왜 안보일까영??!!!! ㅋㅋㅋ
    혹시 우키가 빵셔틀 시킨건 아니겠죠 ㅠㅠ ㅋㅋㅋㅋㅋ

    2012/03/12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이 포스팅의 모든 (!) 사진에 봉봉당이 있답니다.
      잘 찾아보시어요-

      1번 사진 - 창가 화장실 위

      2012/03/12 13:41 [ ADDR : EDIT/ DEL ]
    • 헉!!! 1,2,3번 사진에서는 찾은 것 같기도(?)한데요,
      4,5,6번은 죽어도 못찾겠네요!!!
      미추어 버리겠네`~~~~~~ ㅋㅋㅋㅋㅋ

      2012/03/12 13:59 [ ADDR : EDIT/ DEL ]
    • 정답 알려드립니다! ㅎㅎㅎㅎ
      1번 - 소파 뒤 , 벽쪽으로 털뭉치 있습니다
      2번 - 1번과 동일합니다.
      3번 - 소파 팔걸이의 옷 더미 옆에 털뭉치 있습니다
      4번 - 가방 걸린 의자에 털뭉치 있습니다
      5번 - 4번과 동일합니다.
      6번 - 4번과 동일합니다.

      분명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2/03/18 22:03 [ ADDR : EDIT/ DEL ]
  5. 마롱

    캐릭터 강한 우키 발올려 놓은 사진 너무 웃겨 ㄲㄲㄲ
    바둥이는 저래도 우키 안 때리면서 왜 나는?!

    2012/03/16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 유부녀가 본인을 만졌으므로??
      바둥이는 순결한 남자- 읭?

      2012/03/16 16:40 [ ADDR : EDIT/ DEL ]
    • 바둥이랑 우키는 저래봬도 절친이야, 플레이메이트-
      넌 단지 유부녀일뿐!

      2012/03/18 22:04 [ ADDR : EDIT/ DEL ]
  6. ㅎㅎ 고냥들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어요...^^

    2012/03/21 0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압 귤님 오랜만이에요. 잘 계시죠?
      메종드상도 사남매들도 늘 잘 있답니다.
      털쟁이들은 봄맞이 털제거작업에 벌써 들어섰어요~

      2012/03/26 01:3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