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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6 THU

b. DaiLy NotE 2012.09.07 00:06 |


출근했는데, 가방 속에 카메라가 들어있다.
휴가 마지막 날 들고 나갔다가 안 꺼냈던 것 같다.
어쩐지 평소보다 가방이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이었다.

퇴근 무렵, 책상 사진을 한 장 찍어보았다.
뭔가 하루하루를 약빨로 근근히 버티는 30대 만성피로 직장인 삶의 단면이랄까.

달맞이꽃종자유 한 알, 멀티비타민 한 알, 오메가뜨리 한 알, 유산균 캡슐 한 알-
이렇게 네 알씩 아침에 한 번, 점심먹고 한 번 더!!!!
위약효과인지 몰라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을 때랑, 며칠 건너뛸 때랑 다르다.






어제 백년만에 냉장고에 채소들을 채워넣은 기념으로 만들어 먹은 오늘의 저녁.
새로 산 책 '매일 맛있는 샐러드'에 나와있는 일본식볶은가지샐러드"에서
가쓰오부시를 빼고 (집에 없어서) 새송이버섯을 넣었다. (집에 있길래)
근데 주 재료가 가지랑 파프리카인데 샐러드 이름에 왜 파프리카는 없느뇽? +_+

암튼 가지, 파프리카, 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적당히 볶다가
간장 2 + 식초 2 + 설탕 1 + 물 1의 비율로 섞은 드레싱을 넣고 조금 더 볶으면 끝!
쵸간단일세, 얼쑤♪ 그리고 맛있다.
다음엔 가쓰오부시를 사올테야, 꺄르르르-

가지 싫어하는 나모키는 이거 안 먹었다.
휴, 억지로 먹이고 싶지만 불혹의 나이에 내 말을 듣겠나 -_-

자아, 이제 빨래를 널자.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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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마 2012.09.07 1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미투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정말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난. 생각했지. 이건!! 모키형은 안 먹는 거다...암 !.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9.10 1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과연 이제 나모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쿠마오빠.
      쿠마오라버니를 나모키의 평생 반려자로 인정합니다아아아-

  2. 비쥬 2012.09.28 18: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유산균 임신내내 먹었는데.. 징징책상에서보니 반갑네. 저거 완전 좋아!!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10.02 22: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거 좋죠! (과연 아이허브로다)
      요새 다 떨어져서 안 먹었더니 좀 그래서;;;
      다시 주문하려구요, 의희희-

이보다 더 더울 순 없다!!!!

일요일은 교회를 다녀오는데, 차가 어찌나 뜨겁게 달궈졌는지
에어컨을 아무리 세게 틀어도 내부 온도가 41도에서 내려가지를 않는거다.
완전 이동식 사우나 체험, 제대로 했다.
요즘 날씨, 이런 날씨 T^T

토요일은 그래도 좀 나갔다 왔는데-





점심은 우래옥 본점에서 물냉면을-
점심이라고는 했지만 이 때 시간이 오후 4시가 넘었었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 나 우래옥에 사람 이렇게 많은거 첨 봤네!
딱 식사 시간도 아닌데, 굉장하다.
게다가 나모키와 나에게는 무려 첫 끼였는데, 20여 분을 기다리면서 배가 꼬르륵, 땀은 삐질삐질-





1인분은 안 팔고, 2인분 부터 가능한 불고기를 시켜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밥 먹고 자리를 옮기면 뭔가 또 먹을 게 분명하니까
역시 불고기 2인분에 냉면 두 개는 너무 많다는 결론-
그냥 물냉면만 두 개 주세효!





아이, 곱다. +_+
우래옥 냉면 참말 맛좋다.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더 맛좋긔!





육수 좀 더 주세요~ 하면, 이렇게 가득 육수를 부어주시는데-
그냥 면만 후루룩 먹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육수를 벌컥벌컥 마셔주는 것이 포인트!
면을 한 입 먹고, 그릇을 들고 육수를 후루룩 마시면
우물우물~ 면이랑 육수가 하나가 된다.

제대로 한 그릇 클리어!
저 많은 육수를 다 마셨더니 배도 엄청 부르고, 몸도 제법 식었다.





냉면을 먹고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이태원으로!
스탠딩 커피의 레몬에이드가 엄청 땡겼지만,
하아, 도저히 밖에 있을 수 없는 날씨였으므로-
여기는 스탠딩 커피의 옆옆 쯤 되는 chans bros"라는 카페.





나름대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싹싹한 마스터가 있는 곳-
아이스 카페라떼는 살짝 싱거워서, 샷 추가를 하면 괜찮을 것 같다.





테이블 자리가 없어, 바 자리에 나란히 앉아
우리나라와 덴마크의 배드민턴 경기를 보았다.
아, 너무너무 잘 했는데 너무너무 아깝게 져서 너무너무 아쉬웠던 경기!
그리고... 이용대는 참 잘 생겼습디다!





내 가방 속에도 노트북을 챙겨 갔었지만,
배드민턴 경기를 본 직후, 나모키가 멘붕이 되는 일이 생겨가지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일단 집에 가자! 하는 바람에
꺼내보지도 못하고 후다다닥 나왔다.
여기에 노트북도 있고, 어댑터도 있고, 심지어 마우스도 챙겨갔는데 말이야. 읭?



그치만 집에 오는 길에, 그 멘붕의 순간에도 우리는 피자리움에 들러 포장을 해왔다는 사-실-
그리고 맥주도 사왔다는 사-실-

맥주를 참 못 마시는 나란 사람, 그래도 이런 날씨에는 맥주 생각이 간절하다.



다행히도 마트에 남아있던 Max Special Hop 2012
영국 왕실이 어쩌구 저쩌고, 패키지도 영국 삘 충만-
근데 요거 맛있다. +_+





그리고 피자리움에서 포장해 온 네 종류의 핏짜핏짜핏짜-
왼쪽 위부터 사랑하는 루꼴라 랜치 피자 / 가지 피자 / 살라미 피자 / 버섯 피자-





역시 맛은 사랑하는 루꼴라 랜치 피자가 갑 오브 갑이로다!
너를 좋아해!!!

가지 피자도 다 좋은데, 위에 올라간 스파이스들이 너무 강렬해서
가지 맛이 안 느껴진다는 점이 아쉽-

피자리움 옆 옆 옆에 트레비아라는 피자가게가 생겼던데, 다음엔 거기도 가봐야겠다.


다행히 나모키의 멘붕 사건도 잘 해결되고,
이렇게 맥주랑 피자를 쳐묵쳐묵하면서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더운 여름 날의 토요일을 보냈다.

마무리는,



더워서 바닥에 퍼지밍 나우인 봉봉당 사진으로-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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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요 2012.08.06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봉봉당은 무슨 카페트냐며.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피자리움은 역시 랜치피자가 갑오브갑. 근데 왜 마트에서 판매하는 랜치소스는
    저 맛을 내주지 않고, 우리집 냉장고에서 숙성중이란 말인가!!
    멘붕사건이 뭔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 (궁금하다잉!)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8.13 0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봉봉당 러그 기능 있구요! 으크크크크-
      그 랜치소스와 피자리움 랜치피자의 소스는 하늘과 땅 차이!
      나모키 멘붕 사건은...
      이제껏 찍은 모든 사진 포함 각종 라이브러리가 저장되어 있는
      하드가 뻑!나서 다 날려버릴 위기를 맞이했었는데.
      이러케 저러케 어렵게 다시 살렸어요, 휴-

  2. ㅅㅎ 2012.08.06 19: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해 정말이지 너무 덥긔.
    사정상 이번해만 에어컨없이 살아보려했는데 이렇게 멘붕이 올줄 몰랐다우. 다 귀찮고 그르네.
    흑흑 이젠 30도정도까진 선선하게 느껴질정도ㅠㅠㅋㅋ

    우래옥도 함 가야하는데... 맛이 궁금하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8.13 0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에어컨 연결을 왜 안했어, 하필 올해!!!
      난 에어컨 없는 올해 여름을 상상할 수도 없다;;
      밤에도 내내 틀고 잤어, 전기세 따위! 내가 죽게생겼는데-
      그래도 이제 입추 지나고, 이번 주말에 비도 왔으니
      조오-금 더 시원해지겠지? 힘내-

      우래옥은 꼬옥 추천, 왕 추천!

  3.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2.08.08 0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자리를 옮기면 뭔가 또 먹을게 분명하다는 말이 눈을 콱!!! 찔러요...ㅎㅎㅎㅎ
    얼마전에 우래옥 가볼까 하다가 배가 좀 덜고파서...지금가면 맛없다 싶어 다음으로 미뤘는데...
    알흠다운 냉면님의 자태에...조만간 우래옥을 가서 면담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찬스 좋아요... 트레비아도 좋아요!!!
    아... 그나저나 검은 가시가 쏙쏙 돋아나는 봉봉이는 더위안먹고 잘 지내나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8.13 0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런 사실-
      자리 옮길 때 마다 뭔가 먹게 된다는 그런 사실-
      아하하하하하하하.

      봉봉이는 사남매 중 가장 무성한 털을 자랑하면서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굉장한 스태미너로 올 여름을 잘 보내고 있답니다.
      기특기특 +_+

  4. 마롱 2012.08.16 13: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나도 왜 휘님이랑 다니면 밥을 먹으면서도 다음 먹을거리를 염두해두게 되는건지?
    그나저나 크크백은 언제 산거야~ 후훗 컬러 이쁘다잉.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8.21 10: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크크백이래, 크크크크크크크크-
      실제로는 좀 더 회색 먹색 짙은시멘트색 고런 느낌?

      사실 어디를 가든 먹을 거 위주로 코스를 짜게 되는 불편한 진실;;;

  5. 비쥬 2012.09.28 18: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 이때쯤 산후조리중이였음(말만 조리;;)
    평생 못잊을 죽을꺼같던 여름도 이제 가는구나.. 냉면 먹고싶다 크헉 ㅠ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10.02 2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올 여름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죽을 뻔 했는데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쌩~
      왠지 올 겨울은 엄청나게 추울 것만 같아요.

      냉면은 겨울에 먹어도 맛있으니까,
      우리 우래옥 번개... 그런거 하고싶지만... 할 수 있을까요?

120411 WED

b. DaiLy NotE 2012.04.14 01:50 |
느즈막히, 그러나 반드시!!
투표하고 난 후에는 그 날의 첫 끼를 먹으러 홍대로 향했다.


오랜만에 달고나-



나의 봉골레, 크힝 >_<





나모키의 살시차 블라블라, 크힙!

거의 1년 만에 방문한 것인데도 우리를, 아니 나모키를 기억해주시는 마스터님.
엇, 기억하세요? 라고 물으니
그럼요~ 테이크아웃도 하셨었잖아요. 라고 하신다.
아하하합, 듣고있나, ㅈㅎ오빠!!!! 아하하하하합-



슬슬 걸어서 스탠딩커피 튜.로 이동.



아디다스랑 뭔가 제휴 프로모션을 하나보다.
여기저기 'all originals make moves'라는 문구도 있고
zx750 슈즈도 전시되어 있고, 이렇게 발바닥도 찍혀있고-
이케이케 딱 맞게 서 봅니다.





레모네이드가 먹고 싶었지만 밤바람이 꽤 싸늘해서 그냥 카페라떼를-
아, 꼬소해. 정말정말 맛있다. 오랜만에 아,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라떼를 먹었다.





여기 어렴풋한 투표인증. 좀 지워졌네!





왠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조합.
네모에 각지고 까만 색, 그리고 그 속엔 알록달록-
(아 난 아무래도 덕후인가봐...)





그리고 들어오는 길, 집 앞에 핀 산수유가
청보라빛 밤하늘을 노랗게 수놓는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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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ㅎ 2012.04.14 11: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비슷한 시간에 마주쳤을수도 있겠닥- 난 약속있어서 앤트라갔다가 달고나 슥 지나쳤었는데 ㅎㅎㅎ 아직도 못가본 달고나 꼭 먹어보고싶슴니닥- 그나저나 달고나사장님 선거후유증으로 다음날 휴무하셨다고...ㅠ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14 2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선거 당일에 가서 먹길 잘 했구나;;;
      오늘 많이 걸어서 힘들지? 잘 쉬어~ 커피 잘 마셨어, 쌩요 >_<

  2. 지요 2012.04.16 0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오랜만에 듣는이름이네 달고나. 아직도 못가봤는데. =ㅗ=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16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되겠어요! ㅅㅎ랑 다같이 달고나 갔다가
      또 다같이 노량진 가서 돼지껍데기에 암바사주 먹어요-
      메종드상도 게스트하우스 개방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2.04.25 17: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 손 왠지 좀비 손 같음- 핏줄이 얼기설기-

120406 FRI

b. DaiLy NotE 2012.04.11 23:19 |


아침에 집을 나서다가 아파트 창문으로 가득히 쏟아져 들어오는 노란빛에 깜짝-
산수유 나무에 봉오리가 맺히는가 싶더니 어느 새 이렇게 활짝 피었다.
이 작은 꽃송이 하나가, 아름답고 기특하고 존경스러울 지경-
작은 풀과 꽃송이에 뭐라 말할 수 없는 벅찬 마음을 가지는 걸 보니 나이가 들은거다.







해파리 수염의 배구릉, 정면으로만 보니까 털 민 거 모르겠다? 이히히-
요즘 엄청엄청 자기주장이 강한 아가씨.






높은 곳 무서워해서,
바둥구름봉봉 다 올라가는 냉장고 위는 쳐다 보지도 않고
트릴로도 다섯 개 층 중에서 딱 2층까지만 올라가고,
사실은 맨 밑 층인 캣콘도를 가장 사랑하는
겁 많은 천상소녀 우키뽕뽕이의 발꼬락-






브라보 피스타치오 레볼루션-
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언제나 드는 생각은-
저 위에 뿌려진 땅콩만 누가 좀 먹어줬으면 좋겠네!!!! 너무 싫다!!!!
그렇다고 음식 골라내는 건 싫어해서;;; (미련하군?!)
우걱우걱 먼저 다 먹어버린다. 거의 안 씹고 삼켜버린다. (정말 미련하군?!)




+
일 관련해서 써보게 된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아아, 난 역시 이 회사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어렵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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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하 2012.04.11 23: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오란 산수유가 이제 피었군요. 여긴 벌써 벚꽃이 지려해요. 그렇게 모르는 척 봄이 가려나 봐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12 1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하언니님!! 잘 지내세요? +_+
      올해 서울은 벚꽃이 너무 늦어서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요!
      벚꽃이 흐드러져서 레알봄인데 말이에요.
      어머님께 여쭤보니 정말 부산은 벌써 다 피고 떨어지고 있다던데-
      이러고 어느새 정신차려보면 열대섬머가 와 있겠죠 ㅜㅜ

  2. 징징을 참 만나고 싶어하는 연님 2012.04.12 09: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게 산수유로구나~~난 어직도 몰랐지모에여;;;ㅋ 아 구름인 여전히 샤방하고. 우키봉도 보실보실 수줍은 손(?)..... 연님 이모는 까맣고 회색빛도는 얼굴로 징징을 기다려 봅니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12 1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니야, 연님 얼굴 까맣고 회새빛도는 얼굴 아니야, 아니야~
      올해 두 번째 연차 쓰는 날 빈하우스 방문 예약 넣을게요, 살폿~
      저도 저거 보면서 왜 우리집 산 아닌데 산수유있냐고 궁금;;; 아하하핳하하-

    • 비쥬 2012.04.13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난 노년동에나 가야 징징 얼굴을 볼수있는건가~~
      참말로 비싼 얼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13 2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훈님 그렇지 않아요~
      ㅜ_ㅜ
      안되겠어! 봄맞이 만남을 추진하겠어용용용-

  3. 날쌘리 2012.04.12 1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인형같은 저 발꼬락 만져보고싶다...
    봄이 오긴 온거야?ㅎㅎ

  4. ㅅㅎ 2012.04.12 1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천상소녀 우키 큰 사진 조타조타!!! 조물조물하고싶엉-
    산수유가 저런 꽃이 피는구나. 예쁘다..+_+ 저런 이쁜 노란색이라니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13 2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뭔가 오밀조밀한 산수유야.
      나도 이 집 와서 저게 산수유라는 걸 알았단다.
      이 집 와서 참 많은 걸 배웠어...
      노린재도 처음 보고....
      노린재가 들어오는 그런 집... 먼 산...

  5. 지요 2012.04.12 1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콘아이스크림은 위에 땅콩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며 아이스크림만 빨아먹고,
    전부다 퉤퉤- 하며 뱉어버려. 그냥 땅콩은 먹겠는데 저건 진짜 안먹고 싶더라.
    그나저나 우키뽕은 외모는 남장여자인데(헉, 쓰고보니 너무해;;) 속은 레알여자라 왠지 측은. 엉엉.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13 2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히익! 언니 너무한데요, 정말!!!
      우키 귀막아!!!!! ㅋㅋㅋㅋㅋㅋㅋ
      우키야말로 레알소녀인데, 왜 아무도 몰라주나! 억울한 우키.
      더욱 미모를 갈고 닦도록;;;

  6.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2.04.17 2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릉구릉이는 분명... 정말 쵝오 미모를 타고난것같아요...
    당대 미녀들도 울고갈 초 절정 안면대칭구조가 정말 부럽습니닷!!!

120326 MON

b. DaiLy NotE 2012.03.26 01:54 |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잠이 오지 않는 주일 밤....이 아니고 월요일 새벽 +_+
하긴 점심 먹자마자 시작해서 저녁 먹기 직전까지 내내 낮잠을 잤으니 잠이 올 리가-

아무튼 뒤돌아 앉아서 잔뜩 웅크리고
아, 남표니가 편의점 가서 아스크림 사다 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중얼거렸는데
요게 먹혔다!

지금 나모키 편의점 갔다, 냐냐냐 >_<

나는 아시나요, 국화빵 류가 좋겠어"라며 뻔뻔하게 수줍게 희망사항도 전달하였으니
이제 새벽 2시 아스크림 셔틀이 돌아오면 그거 먹고 자야지-

+
어쩐지 내일, 아니 오늘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는 듯한 나의 내면, 깨갱-

너 진짜 내일 출근 안하냐옹-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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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2.03.26 13: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에서 징징은 분명 핑크색 DS 를 들고 게임중인데...
    저 사진은 분명 구름이가 셀카를 찍은 것이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27 0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터치 - 사진 찍기 쯤이야 구름이한테는 우습지!
      오디오렉 문도 가열차게 열어제끼는 우리 구르밍인데-

  2. 연님 2012.03.26 15: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이 셀카!!!!!푸압~~~
    살포시 상상해보고 빵-!!!!

  3. 마롱 2012.03.26 17: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이 이발한 거?
    눈 어쩔, 오랜만에 희우네는 잘사나 궁금해지네. 안가본 지 백만년-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이사st! 암쏘쏘리 이런 격한 표현 촤하하하하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27 0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거 구름이 청소년시절, 한 2년 전 쯤 사진이야.
      지금의 구름이는 얼굴은 북실북실, 몸은 영계백숙이로다~
      (털 미는데 점점 꾀만 느는 엄마아빠;;;)

      야 아무리 그래도 이사st라니! 이사st라니!
      으아니, 의사양반 내가 이사st라니!

  4. 지요 2012.03.27 1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원에 할머니할아버지 묘가 있었는데 성묘갈때마다
    가는길에 있는 작은 구멍가게에서 아시나요를 사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난 지금도 아시나요 = 수원, 할머니할아버지묘 가 동시에 떠오른다는;; 아, 좀 쌩뚱맞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08 2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언니, 좀 많이 쌩뚱?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추억 알아요, 알아!
      저도 증조 할아버지 산소 갈 때마다
      길에서 파는 배, 그런거 생각나서
      아직도 배 먹으면 산소가는 길이 생각나더라구요.

  5. Favicon of http://www.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12.04.06 18: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 원래 아이스크림, 초콜렛 이런거 별루 안먹는 여자인데
    얼마전에 나뚜루 샤베트 아이스크림 씬나게 먹고.. 폭풍ㅅㅓㄹㅅㅏ
    그러고 지금 다시 먹고 싶은건 뭐지.. 나 설마 중독된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4.08 2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으어 아스크림 정도에 폭풍 ㅅㅅ라니!!
      뭔가 약해지셨는건가, 용용이도 훈님도 조심하시어요.
      그리고 저도 지금 막 먹고 싶어지고..... ☞☜

  6.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2.04.17 2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헛? 저아이.... 구릉....이예....요?

120308 THU

b. DaiLy NotE 2012.03.08 13:01 |

a.
맨날 늦게 온다고, 가정에 소홀하다고, 약속 안 지킨다고 바가지 긁으면서도
늦으면 회사 앞으로 데리러 오고, 코끼리 열차도 해주는 착한 우리 집사람, 고마워-

b.
어제는 감기와 야근과 소주의 뜨리콤보 어택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콘택트 렌즈도 빼고 사물의 실루엣이 두, 세겹으로 보이는 와중에도
네일컬러를 새로 발랐다.
완전 바비 핑크색에 매트 어쩌고, 하여 표면이 말 그대로 매트하게 표현된다는 그것.

지금 내 손을 보니, 유치원생이 포스터칼라로 치덕치덕 그려놓은 것 같다.
볼수록 우울해지네, 하아-

c.
사무실에서 뻐렁치는 내 마음을 달래는 유일한 순간!
큰 맘 먹고 짬내서 상도캠에 접속하는 그 순간-

보이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주는 사랑스런 메종드상도 고양이 사남매!!!
엄마가 너희를 격하게 아낀다!!!!

그동안 꽁기꽁기 모아두었던 사진을 몇 장 투척해봅니다.

우리집엔 낮에 햇빛이 엄청나게 잘 드는데,
그래서 화면이 이렇게 뿌옇다.
하얗게 날려버리...... 암튼,

아무데나 앉지 않으시는 우키. 발매트라도 깔고 앉으신 우키.



발매트에 앉아서 똥꼬 그루밍 중이신 우키. 짧고 굵은 우키.



바둥이 머리통에 짧은 뒷다리를 올려놓고 주무시는 우키. 개념상실 우키.



잠시 소파 위치를 옮겼던 나날, 너른 거실에서 멍 때리시는 구름.



오잉, 갑자기 카메라를 정면 응시하시는 구름. 곧잘 이러는 구름.



바둥이한테 그루밍 해주는 구르밍. 침냄새를 시전하시는 구르밍.



결론은, 어쩐지-
우키한테는 발로 까이고
구름이한테는 대접받으시는 바둥사마?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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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12.03.09 1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전히 살랑스런 아이들일세-
    계속 바쁜 징여사. 뻐렁치는 마음 바세린이라도 발라주고 싶은 이맘. ㅡㅡ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18 21: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에헤, 연님에게 환빈마마처럼 저에게는 사남매가 사는 낙이어요-!
      바세린 쳐발쳐발~

  2. 지요 2012.03.09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알고보니 우키가 발을 올린게 아니고, 자고 있는 우키 사이로 바둥이가 파고 든것이다!
    고로 자초한것이다! 라는 진실. 아, 졸립고 졸립고 졸립다. 고양이들은 잠을 부르는구나.
    우리는 캠 언제 설치하나. 내일하나. 모레하나.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18 2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캠 설치 후에는 모든 방문을 닫아 주어야만 한다는 사실,
      그래야 카메라에 아이들이 등장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오~

  3. ㅅㅎ 2012.03.09 2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 뒷다리 완전 귀엽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보면서 조금씩 기운내자.... ;_;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jesusmy BlogIcon 박여사 2012.03.12 0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잉!!!! 봉봉당은 왜 안보일까영??!!!! ㅋㅋㅋ
    혹시 우키가 빵셔틀 시킨건 아니겠죠 ㅠㅠ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2.03.12 1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가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이 포스팅의 모든 (!) 사진에 봉봉당이 있답니다.
      잘 찾아보시어요-

      1번 사진 - 창가 화장실 위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jesusmy BlogIcon 박여사 2012.03.12 1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헉!!! 1,2,3번 사진에서는 찾은 것 같기도(?)한데요,
      4,5,6번은 죽어도 못찾겠네요!!!
      미추어 버리겠네`~~~~~~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18 2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답 알려드립니다! ㅎㅎㅎㅎ
      1번 - 소파 뒤 , 벽쪽으로 털뭉치 있습니다
      2번 - 1번과 동일합니다.
      3번 - 소파 팔걸이의 옷 더미 옆에 털뭉치 있습니다
      4번 - 가방 걸린 의자에 털뭉치 있습니다
      5번 - 4번과 동일합니다.
      6번 - 4번과 동일합니다.

      분명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5. 마롱 2012.03.16 14: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캐릭터 강한 우키 발올려 놓은 사진 너무 웃겨 ㄲㄲㄲ
    바둥이는 저래도 우키 안 때리면서 왜 나는?!

  6.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2.03.21 0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고냥들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어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26 01: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압 귤님 오랜만이에요. 잘 계시죠?
      메종드상도 사남매들도 늘 잘 있답니다.
      털쟁이들은 봄맞이 털제거작업에 벌써 들어섰어요~

120226 SUN

b. DaiLy NotE 2012.02.28 00:33 |
노트북이랑 카메라까지 이고지고 집을 나서
서일순대국 - 밀로커피 - 노사이드의 코스를 밟았다.

아참, 세차도 했지-
5년째 타고 있는데, 세차는 이번이 한 다섯번째 되나;;;;
아하하하하하!
먼지색이라서 어지간하면 세차안해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눈 맞고 녹고 또 맞고 녹고 뭐 이러면서
급기야 안전운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드러워져버렸었다.
그래서 세차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결심하고 또 결심한 지 한 달만에 실행에 옮겼다.
교회갈 때 마다 엄마아빠가 유리창이랑 사이드미러보고
보이기는 하냐고, 세차 좀 하라고 막 그러셨는데, 다음 주엔 자신있게 자랑할테야!



서일순대국은 정말 맛있다.
근방에 무려 4군데에서 서일순대국 간판을 달고 영업잉 나우-
순대국 하나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니!
나모키, 돼지내장을 벌리시오! 나는 순대속을 버무리겠뙇!





밀로커피는 오랜만에 갔더니 뭔가 조금 좁아진 느낌.
로스팅룸을 확충한 거 같은데, 좁아지긴 했으나 나쁘진 않다.
비엔나커피는 늘 맛있으나, 나모키는 크림 양이 좀 줄어든 것 같다고 했다.
난 잘 모르겠다, 에헴-





OPI NL F16은 그냥 보면 좀 칙칙하고 어둡다 싶은데
사진 찍어 놓으면 자연스럽게 제일 이쁘다.
헤어나올 수 없어! 나중에 하나 더 쟁여둬야겠다.



노사이드는 항상 기다려야하는 줄 알았는데
일요일 저녁에 가니까 널럴하다-
토리카와+폰즈 / 버섯베이컨버터볶음 / 오코노미야키+오징어+파+일본마요네즈 / 프리미엄몰츠 생으로 한 잔!
배터져 죽을 거 같은데, 느무 맛있네. 아오!!!!!



그랬던 어제 하루였습니돠-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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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ㅎ 2012.02.28 0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꺅- 손 볼때마다 참 부럽단말이지. 이~뿨-
    노사이드 그날이후 아직도 못가봤. 느무 맛있었겠다. 그리웡-
    실은 고기집도 안간지 꽤 되었다우..(먹는양도 줄었어ㅋㅋㅋ 내가 맞나싶엉;;)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08 1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살이 좍좍 내리고 있는 스키니 ㅅㅎ님
      비결은요?
      역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인가요?
      그럼 전 안되겠군요!!!

      난 그 날씬한 다리가 더 부럽다규!!
      내 다리랑 바꾸자
      싫다구요?
      그럼 어쩔 수 없군요!!!

  2. 마롱 2012.02.29 1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순대국과 비엔나컵히의 고소한 조화~ 메뉴선정 /쫭/
    베비 나 이번에 산 OPI 완망한거같애... 다 맘에 안들어 ㅜ_ㅜ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3.08 1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나 이날 처음으로 '순대만' 말고
      이것저것 다 들어있는 보통으로 먹어보았는데
      이게 더 맛있어! 이제부터 보통 순대국 먹어야지!
      순대만 있는건 순대가 느끼하여 순대를 먹다가 순대에 질렸는데 말이다~

      완망 OPI 나도 좀 발라보쟈.
      다음에 만날 때 들고오셈!

  3. 2012.03.05 01: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20129 SUN

b. DaiLy NotE 2012.01.30 00:07 |
놀지도 못하고
일도 못한
주말이 이제 끝-

다음 주에는 주말보다 더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

씁쓸하구만~

이 무한의 궤는 언제 끝나는 것일까!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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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ㅎ 2012.01.30 14: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은 마치 이토준지 만화 주인공이 엔딩씬에서 절규하는 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2.08 09: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게 절규하고 다시 일주일 후,
      여전히 절규하는 이토준지 만화 (남)주인공 여기 있숩니다!!!! ㅜ_ㅜ

  2. 통통 2012.01.30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끝이 있을 거 같지? 끝날 거 같지? 와하하하하하하-
    우리... 포기하자구 ㅠㅠ 그래야 건강에 좋을 거 같아~
    우리도 살아야하지 않겠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2.08 09: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녁엔 공류보감을 먹자고 하였지만
      우리도 살아야겠기에!!!!!!
      오늘 저녁은 또 뭘 먹을까요?
      점심 말고 저녁메뉴를 고민하는 이 슬픈 모습, 커헝-

  3. Favicon of http://www.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12.01.30 16: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겨울이 가기전에 끝났으면 좋겠구만!
    봄에는 쫌 놀아줘야하지 않겠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2.08 0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지인달래 피는 곳에 내애 마음도 피...피...피바다!!!!! 꺄아하하하하학!!!!

      훈님 몸은 좀 어떠세요?
      룡룡이도 훈님도 궁금해요-

  4. 이하 2012.01.30 1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놀지도 못하는 주말이라니!!!!!!!
    그보다 더한 날들이 기다리다뇨..T-T
    토닥 토닥. 힘내세요. 흑.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2.08 09: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으흑, 고맙습니다. 이하언니님-
      참으로 훡훡한 요즘의 나날이에요. 날도 춥고!
      부산도 춥죠?

  5. 마롱 2012.01.31 1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놀지도 못하고 일도 못했다니!! 이건 티비 보면서 시험 걱정하던 그마음?!
    힘내 언젠간 끝날테니까효! 썸~데이~ 그날이 오~호면~ /솰리드ver/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2.08 09: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조한오빠가 둥실둥실 하면서 불러주면 좋겠다. 썸~데~
      마롱이랑 수다삼매경(빈티지한 이 표현)에 언제 빠져보나!

  6. ㅅㅎ 2012.01.31 19: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째 ㅜㅜ 증말.... 흑흑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2.08 09: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리고 살이 쪄간다..... -_-)

      ㅅㅎ가 올려주는 포동쵸코미로우유사진이 큰 힘이 됨!

120115 SUN

b. DaiLy NotE 2012.01.16 13:26 |


어머님이 챙겨주신 사과들 중에서 시들시들한 녀석들을 4개 따로 빼두었다.
사과잼 만들려고-

계속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냥 두었더니 한 개가 완전 죽고 말았다. 암쏘리-
일요일 저녁, 오늘은 정말 해야겠다! 마음 먹고 부스럭부스럭 사과를 씻었다.

다음에 하면 안돼? 왜 일을 만들어?" 라는 나모키의 목소리를 뒤로하고
댕강댕강 토막내고
탁탁탁탁 저며서
챱챱챱챱 다녔다.
도마에 칼 부딪치는 소리에 뭔가 스트레스가 풀린다. 와다다다다다-

3개 밖에 안되는데도 잘게잘게 다지려니 은근 시간이 걸린다.
나모키한테 사과가 많이 씹히는게 좋아, 아님 하나도 안 씹히는게 좋아? 라고 물어봤더니
나는 중간이 좋아! 그러길래 +_+ (중간이래! 까다로워!)
핸드블렌더도 쓰지 않았다. 좀 씹히는거 있으라고-
사실 핸드 블렌더 사용해도 터보로 중간중간 윙, 윙, 해주면 되는데 꺼내기가 귀찮았;;;
그냥 내가 힘 좀 쓰면 되지, 뭐-
(간은 못 맞춰도) 칼질의 징징 아닌가!



그래서 요 정도 씹히는 정도로 완성.
파리바게뜨 잼 병으로 큰 거 한 개, 작은 거 한 개, 그리고 푸딩병으로 한 개가 나왔다.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놓으니 말갛게 이쁘다.

사과잼만큼은 어쩐지 집에서 만든 게 훨씬 맛있는 것 같다.
게다가 약한 불에서 부글부글 끓이면서 휘이휘이 저어주는 그 과정이
뭔가 도 닦는 기분이랄까-

사과 썰면서 스트레스 풀고 잼을 저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니
나는 어느덧 일상 속에서도 명상의 경지에 이른 듯 하다,,,

고 좋아할 게 아니라!!!

사실 주말 오후에도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요즘의 상황이 슬프다.
무슨 결계 안에 갇힌 듯 아무리 벗어나려고 애써도 벗어날 수가 없네. 하아-
언제 끝나지, 이 지겨운 싸이클은! 라고 혼자 묻고
언제 끝나긴 언제 끝나! 안 끝나! 라고 혼자 대답한다.
하하하하, 싸이코 돋네, 캬학-

그래도 통밀빵 바싹 구워서 사과잼 치덜치덜 발라먹으니 찰나의 행복이 있도다!





엘라뷰티에서 이번에 구입한 네일들-
다 지나서 캐리비안의 해적 컬렉션의 미니 세트도 샀는데, 색은 완전 이쁜 반면 붓이 너무 쬐끄매서 힘겹다;
나한테 없는 색을 사야지, 없는 색을! 하면서 오랫동안 고민해서 골랐더니
뭔가 다 알록달록, 봄맞이인가, 이거슨!
손톱이나마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추운 나의 무의식이 이걸 골랐구나!

오늘은 제일 왼쪽에 있는 핑크, NL S81 Hopelessly in love
의외로 내게는 핑크색이 없었는데, 왜냐면 바르는 족족 흙손이 되기 때문이다. 흙흙 T^T
얘도 완전 괜찮은 건 아니지만, 그나마 조금 나은 나은 것 같다.





네일 바르고 있으면 꼭! 와서 꼬리로 휙휙 털테러를 가하는 김봉당 선생-
바닥에 난방이 들어오자 푸욱 퍼졌다.
매일 아침마다 현관문 밖까지 따라나와서 꾸웡꾸웡 울어대는데, 억지로 떼어놓고 오기가 미안하다.
집에 가서 많이 놀아줄게. 오늘은 엄마 집안일 쉬는 날이거든, 룰루랄라-


근데,



대신 야근이다!!!! /정색/



+
오늘의 글은 기승전병이다, 췌-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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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ㅎ 2012.01.16 1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요즘 페디케어용 줄로 매끈해진 손톱을 만지면 행복해!
    ...손톱 다듬기는 왜 이리 즐거운지 후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1.17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 순간적으로 음? ㅅㅎ인데 왜 ㅈㅎ라고 썼지, 갸우뚱갸우뚱!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 손톱다듬기는 행복해요, 즐겁구요. 그쵸그쵸?
      (ㅈㅎ오빠도 많이 힘들구나.... 토닥토닥)

  2. ㅅㅎ 2012.01.16 15: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흑- 마음을 다스려야하는 요즘. 그래도 설연휴를 생각하며 힘내wk!
    그나저나 윗댓글에 변태가 나타났다!! 넓직한 엄지손톱 느끼는 저 변태!!

    p,s: 얼마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타이완에 봉봉당이란 아이돌이 있더라규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1.17 0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설연휴가 그닥 힘이 되지 않는다.... 아아....
      맞아! 대만에 봉봉당 있음. 구리더라고, 우하하하하핳-

  3. 통통 2012.01.16 16: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기승전벼~~엉 같은 월요일이야 ㅠㅠ
    정말 기승전은 있으나 결이 없는 요즘이로세!!
    그나저나 혹시... 나를 위해 준비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으나,
    오늘 두고 왔다고 얘기했던 그것은 혹시... 저것이야? 꺄옷~
    내일이 기다려져~ 왠지 빵을 사와야 할 것만 같아~
    건포도빵 사올까봐~ 징징메이드 잼을 척척 발라 씹어주며 일할까봐~
    떡 줄 징징은 생각도 안 하지만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잘해! ㅋ

    칼질하며 마음 다스리는 징징... 어서 이 보이지 않는 결계의 끝이 좀 보였으면 좋겠어 ㅠ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1.17 0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건포도빵에는 이미 달콤달콤 건포도가 들어있으니
      저거슨 그냥 집에 가서 식빵에 쳐발쳐발~ 하심이 어떠신가욥, 냐냐냐-
      졸려 죽겠어요. 하루 야근 뒤에는 꼬박 하루를 쉬어야 하는데, 엉엉-

  4. 마롱 2012.01.17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도 나처럼 노랑손의 저주!!!! (분홍볼터치도 색 잘 골라야 함 ㅋㅋ)
    색 잘 골랐다 특히 짙은 파랑 매력돋아-

    나 사과쨈 겁도 없이 레서피 안보고 만들었다가 완망
    사과 갈아서 해야하는 줄 모르고 대충 다져서 했더니 설탕과 덩어리가 다로 노네? 아하하하
    그리고 1:1인줄 알고 설탕 와방 넣었다가 설탕과자 됨 아하하하
    그냥 너네 집 가서 사과잼 먹을래 루루루~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1.22 2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니깐! 근데 저 분홍이 너한테 반응 별로여서 나 좀 슬프긔, 훌쩍 T^T
      나도 사과잼 첨 만들었을 때 설탕을 완전 쳐넣었;;
      게다가 이게 왜 안 졸아들어? 하면서 내내 불 위에 뒀더니
      (식으면 더 걸쭉해지는 걸 몰랐돠-)
      나중에 냉장고에서 꺼냈을 때
      이것은 사과잼이 아니라 그냥 설탕과자, 서걱서걱, 악!

  5. 연님 2012.01.17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끓는 냄비 휘휘 저으며 명상에 빠지는 징여사를 상상해봐쑴돠-
    모든 남편들은 왜 명상하는 부인 뒤에서 일을 만든다 하는걸까요. 우리 아범도 이유식을 휘휘 저으며 명상에 빠져 기도를 읊조리는 내뒤에서 한마디를 하십니다. 사먹이면 안되는거냐며. 아드님이 맛없어하는거 같다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1.22 2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거슨 마치 연님과 나란히 버스 정류장에 앉아
      멍하니 과자를 집어 먹던 그런 마인드였던 것 같아요, 냐냐냐!
      아니 근데 아드님이 맛 없어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용기를 내세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jesusmy BlogIcon 박여사 2012.01.17 1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잼보다는 징징님의 예쁜 손톱에 눈이 갑니다용 !! ㅎㅎㅎ
    팔을 쭉 뻗은 봉봉이는 "나도 메니큐 발라줘!"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즈이 솜이는 겨울이라(는 핑계고;;) 살이 엄청 쪄서.....
    뒹굴뒹굴 굴러다녀요. 흑 ㅠㅠ
    블로그에 놀러오세영~~~~ 으학.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1.22 2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압, 이쁜가요? 으히히-
      가까이서 보면 큐티클이 장난아니랍니다.
      지금은 며느리 모드로 맨손톱!

      솜이 느무 이쁘잖아요, 흐잉!
      호박색 눈을 가진 솜이에게 뿅 +_+



a.
내 블로그 내가 낯설고,
어드민 페이지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집어 넣는 나의 모습이 슬프구나-
네이버 로그인 때도 마찬가지.

b.
연말이다. 왠지 모르게 설레고 들뜨는 연말은 이제 없다.
그저 바쁠 뿐-
특히나 나모키랑 저녁 한 끼 같이 먹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각자 회사에서의 각종 회식, 접대, 송년회 등 여러 가지 일정이 서로 지그재그로 잡히는 바람에
내가 늦으면 나모키는 일찍 집에 가고, 내가 일찍 집에 가면 나모키는 늦게 오고 그런다.

그러다가 어제 모처럼 월급날을 맞이하여-
서현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같이 밥 먹고 그러는데 왜케 좋은지!!!! >ㅅ<

c.
오늘 참 춥다.
올해도 눈이 펑펑 올까나.
추운 건 3년 묵은 어그로 버틸 수 있지만
눈 와서 미끄러운 건 어그로 해결이 안되는데-
게다가 나는 눈길 미끄덩을 유난히 무서워하고 또 자주 미끄덩하는 인간이라,
눈 오는게 싫다.

d.
나모키가 크리스마스 선물 뭐 줄까,라고
머릿 속에 오만가지가 다 지나간다.
사실 필요한 건 없는데, 그냥 갖고 싶은거지.
안 사면 그만인건데, 계속 물어보니까 머릿속 오만가지가 천만가지가 되었다. 우히히히-

말표 숙녀화에 털 달린 버젼은 어떨까나-
따뜻하고, 고무니까 미끄러지지도 않을거야.

e.
지난 주말에는 부산에 다녀왔는데,
먹고 살 방법만 있으면 부산에서 살고 싶다.
부산은 날씨도 따뜻하고, 사람도 따뜻하다.



주절주절 쓰고 싶은 이야기가 한 가득인데...... 이만 T_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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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11.12.22 19: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해 송년회겸 생일파티가 한건밖에 없어서 그런지. 더 연말같지않아
    다들 왜캐 조용하지? 이제 다들 늙었나봐 ㅋㅋㅋ
    내일 더 춥다는데 3년묵은 어그라도 신고가~ (어그도없는 구질한 1人 다녀감)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12.29 0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뭔가 연말 분위기도 안 나고
      몸이 축 나고 있을 뿐이고!
      내년이 기대도 안되고, 뭐 이런가 몰라요. 흑흑-
      아프지 말아요, 우리!

  2.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12.23 0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말표숙녀화는 레알아이템인듯....ㅎㅎㅎ
    털달린 말표숙녀화는 혹시 수애도 신었다는 그....ㅋㅋㅋ
    암튼 추운날씨에 감기 죠심하세요... 오늘은 완젼 얼어죽을지도 모르는 날씨예요...ㅠ.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12.29 0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댓글 남겨주신지 며칠이 지나서
      어제 오늘은 날이 조금 풀린 거 같은데,
      요럴 때 방심하면 바로 감기라죠!
      귤님도 조심하세요~

  3. 마롱 2011.12.23 0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a. 지못미, 더이상 '무슨 말로 어떻게'- (김현철ver.)
    b. 일.월급날이라서 이.남푠이랑 같이 밥먹어서 삼.밥안해도되서 - 정말행복했겠수나!!!!
    c. 흐엉 나도 미끄덩->히껍 이거 정말 두려워하는데-
    미끄러지고 있음을 느낌과 동시에 어쩔줄 몰라 몸이 굳어서 그자리에 서있음
    d. 나 성탄판공성사도 안본 주제에, 남편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소소한) 아이폰 터치되는 털장갑 사놨다.
    털장갑 사러 행사장 찾아가다가, 부츠 행사장을 만나서 (장갑보다더비싼) 자체 선물도 구입했다. 하하하하~
    e. 나도!!!!!! 먹고 살 방법이 문제네? 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12.29 0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a. 아흥 동동디리
      b. 그러게. 그렇게 행복했는데 왜 벌써 가물가물일까;
      c. 맞아!!! 미끄러지고 있는 걸 느끼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엄따.
      d. 나도 그거 스마트폰 터치 장갑 원츄-
      e. 그쟈. 자 옛다. /담배/

  4. 연님 2011.12.23 1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친 징징에게 봑카쓰라도 건네고픈 마음:::하지만 그리못하는 이 육신.
    미리도 크리스마스 ---****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12.29 0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왠지 제가 환빈어머니를 위해서 비타500을 사가야겠다능요-
      우리 새해에 만나요. 긴급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