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3.01.13 롱타임노씨, 구르밍- (8)
  2. 2009.04.01 펠트구름 (8)
  3. 2008.12.29 구릉바 (7)
  4. 2008.11.24 구름 @ 카페 고희 (7)
  5. 2008.11.12 또 구름이 (3)
  6. 2008.11.11 구름이는졸리다 (8)
  7. 2008.11.10 드라마틱 구름 (3)
  8. 2008.10.28 구름 (4)
  9. 2008.10.20 빵빵구름 (8)
  10. 2008.09.20 올림픽공원 (7)


오랜만에 구르밍 사진!
여기 저기 털이 많이 뭉쳐서 뭉텅 뭉텅 잘라줬더니 막 언발란스 컷 작렬이네. 에헤헤-
구름아, 너 맨날 침대에 누워서 딩굴딩굴, 하루 24시간 중 22시간을 딩굴딩굴하니까 털이 그르케 뭉치지! T_T
이쁘게 못 잘라줘서 미안해. 하지만 털 뭉쳐서 아픈 거 보다는 편한 게 좋잖아. 라고 엄마는 생각한다.
그리고 어차피 곧 이제 싹 밀건데, 뭐.... 구름이 화이팅! (응? 응?)

최근 사남매 화장실을 응고형 모래에서 우드펠렛으로 바꾸었다.
키티스마일을 기본으로, 냄새를 잡기 위한 에버크린 멀티플캣을 사용했었다.
거의 5년 동안 이 조합으로 사용했던 만큼, 나름대로 별다른 불만이 없긴 했는데-

그래도 늘 고민이 되는 것은 온 집안의 사막화!
이건 일반 응고형 모래를 사용한다면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
거실이고 온 방은 물론, 자려고 누우면 막 침대 위에 모래가 -_-
가장 큰 걱정은 무엇보다도 애들 눈꼽이 점점 심해지는 것과 그리고 발바닥 젤리가 너무 건조해지는 것!
사막화 문제야 사람이 감수하면 되는 거지만, 눈꼽과 젤리의 문제는 애들이 고통받는 문제라서 더 고민이었다.

그래서 좀 알아본 끝에 우드펠렛으로 바꿔주었는데, 오앙 이것 참 만 power 족!
일단 사막화는 완전 해결!
눈꼽과 젤리의 건조함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화장실 치워주는 것도 더 깔끔하고 심플해졌다. 자세한 사용 후기는 나중에 한 번 정리해봐야지-





아직 눈꼽이나 코딱지가 완전 사라진 건 아니지만, 확-실히 좋아지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구르미!
발바닥 젤리가 쩍쩍 갈라지던 우키랑 봉봉이도 힘들었지!
이제 더더더 좋아질거야 :D 토닥토닥 우리 애기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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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여사 2013.01.14 0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우왕!! 구르미 미모가 눈이 부셔요!! 맨날 징징님 홈피 들어와서 고냥씨들 사진 언제 올라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능!! ㅎㅎㅎ 나머지 세 냥님도 잘 계시죠?ㅋㅋ
    즈이 솜이도 겨울이라 털도 북실북실 살도 토실토실 올라서
    하루죙일 침대서 밍기적 밍기적.... 상팔자도 그런 상팔자가 없다며....

    아참, 저도 펠렛을 시도해보고 싶은데, 모래보다 냄새를 못잡아준다는 말이 있어서요...
    증말인가요? ㅠㅠ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01.15 0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앙 안그래도 얼마 전에 박여사님 블로그가서 솜이 사진 보면서
      눈에 하트 뿅뿅 달고 왔어요! 잘 계셨나요? :D 솜이는 여전히 포-풍미모!
      회사에 야근이 많아지면서 애들 사진고 잘 안 찍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남매는 여전히 잘 있답니다!

      펠렛은 사막화와 먼지 없애는 면에서는 최고에요.
      특히 왕 건조하던 봉봉이 젤리가 다시 촉촉하게 돌아오고 있어서 만-족-
      그치면 역시 냄새는... 의외로 쉬 냄새는 별로 안 나구요.
      응가 냄새는 납니다!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펠렛 화장실이랄까나...
      그래도 생각보다는 안 나서 하루에 한 두 번 정도 치워주고 있어요.
      근데 몰라요. 여름이 오면 또 막 막 막 냄새가 날 수도;;;

  2. 지요 2013.01.14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키티스마일이 사막화도 사막화지만, 언제부턴가 먼지가 장난이 아니라 온집안에 하얀가루가 가득이라 더는 못쓰겠더라고. 상도동은 에버크린이랑 같이 써서 괜찮은가?? 어쨌든 우린 진작 끊어버리고, dust free라고 나오는 모래중 정말 먼지가 최소한인 모래에 정착해서, 아직까지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중이긴한데, 이것도 종종 품절이 떠서. 흑. 게다가 우린 먼지하나 잡아주는걸로 만족하고 사막화는 뭐 포기 =ㅗ= 발바닥에 털이 좀 많은 마루만 괜찮고, 나머지는 모래를 막 움켜쥐고 나오면서 촤악 뿌리긔;; ㅋㅋㅋㅋ 안그래도 우드펠렛에 급관심 생긴지 좀 됐는데 역시나 나도 냄새때문에... 자세한 후기 얼른얼른!!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01.15 09: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줄바꿈 없는 이 댓글 속에서 왠지 주말 없는 언니의 지난 주가 오버랩되구요, 큭, 눙무리 T_T

      사실 먼지는 키티스타일보다 에버크린이 장난 아니었어요;;;
      에버크린은 순전히 냄새 잡아주는 기능으로 썼거든요. 진짜 먼지 최악!
      우리도 구름이만 사뿐히 나오고,
      나머지 셋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모래 흩뿌리기가 장난이 아닌데
      특히 바둥이는 한 번에 부엌까지 모래를 끌고가는 테크닉이;;; -_-
      진짜 바닥에 모래 안 굴러다니는 게 이렇게 좋구나 싶어요! +_+
      이제 안심하고 바닥에 막 누울 수 있다능!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냄새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날씨가 좀 따뜻해질 때 까지 체험해보고 올려야 겠어요!
      아무튼 지금 상태로는 냄새 면에서도 만족!
      오히려 막 응가한 직후를 제외하고는 나무 냄새가 솔솔 납니다요.

  3. Favicon of http://suha.me BlogIcon suha 2013.01.15 15: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갤스3으로 바꾸셨다고 해서, (한 때 맥프로까지 쓰셨던 애플 매니아 나모키님이 계신데) 이럴 수가! 했는데 역시 다시 돌아오셨군요. 반가워요~ 왠지 그럴 것 같았어요 ㅎㅎ

    사실 우드펠렛 얘기에 혹해서 댓글 달기 시작했는데 일단 아이폰 얘길 먼저 해야할 것 같아서..
    우드펠렛 쓸만한가요? 저희는 키티스마일류 쓰다가 천연모래로 바꿔 한참 쓰다가 흙먼지는 아니지만
    천연모래도 워낙 가볍다보니 먼지가 많아서 최근 매직카펫이란 걸로 갈아탔답니다. 상당히 무겁지만 먼지는 별로 안 나요. 그리고 트릴로 고래랑 병행해서 사용하다보니 먼지가 확실히 줄더라고요 ^^

    우드펠렛은 바로바로 퍼줘야 한다던데 아닌가요?
    그리고 적응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던데 네 마리가 다 잘 적응해주다니 대견하네요.
    자세한 후기 올려주시면 저희도 고려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01.18 1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suha님!
      잘 계셨나요? 꼼행도 꽁꽁이도 뱃속에 꽁이도! :D

      남기신 댓글 보고 매직카펫 찾아봤는데,
      오- 이 제품도 괜찮아 보이네요!

      확실히 펠렛은 자주 퍼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저희가 맞벌이니까 기본적으로는 그냥 퇴근 후 한번 씩만 퍼주구요,
      주말에 집에 있거나 할 때는 얼마나 쌌나~ 궁금해서;;;
      응가만 두 세 번 치워줘요.
      아직 추워서 냄새는 잘 모르겠는데, 응가하고 난 직후에는 스멜이 확-
      근데 그거는 모래 쓸 때도 마찬가지였어서요.

      적응은 바로 한 번에 바꾸지는 못했구요,
      우드펠렛 화장실에 원래 쓰던 모래를 반 정도 같이 넣어줬다가-
      매일매일 치워주면서 자연스럽게 모래 비율을 낮췄어요.
      첨엔 좀 싫어하는 것 같더니 요새는 다들 잘 써줘서 다행이에요.
      곧 후기 자세히 써볼게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3.01.16 16: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끄앗!!! 완젼 쳥순구름이닷!!!
    저렇게 언발란스컷을 하면... 저도 구름이처럼 어....려.....허허허허허.....보일까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01.18 18: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더벅더벅, 시골소녀 구름이보고 청순하다고 해주신
      gyul님께 무한감사!!! X100 ㅎㅎㅎㅎㅎ

펠트구름

a. J i N J i N 2009.04.01 09:35 |

요즘의 화두는 역시 바느질-
회사로 찾아드는 택배상자는 옷이 아닌 원단이나 부자재들이다.
오늘과 내일 중으로 내 앞으로 도착할 것만 두 건......☞☜

그러던 중 가장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시는 연작가님이 펠트로 구름이를 만들어주셨다.
얼굴색은 오히려 약간 바둥스럽고, 눈은 오드아이지만....음.....
그래도 구름이다. 구름이 맞다, 그죠?


구름이에게 가져다주었더니 흥! 하면서 자꾸만 피해버리고!
한게임 고스톱 담요 위에서 뒹굴고 있는 바둥가에게 보여줬더니 멍하게 쳐다보다가,
이내 곧 껴안고 뒷발차기를 한다;;;
바둥가에게 구름이는 뒷발차기 날리고 싶은 그런 존재?

연작가님 캄사함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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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09.04.01 0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라기엔 너무 하얗고, 구름이라기엔 살짝 때탄?
    그렇죠-! 목욕안한 구름이이니다.. 크크크 (연님- 농담이어요..☞☜)

    너무 완전 귀엽다!!!

  2. 통통 2009.04.01 0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때탄... 목욕 안 한 구름에 한 표를 던지고 싶네!! ㅋㅋ
    그나저나 연님 실력 최고다!! ^^ 징징도.. 언능 더 실력발휘해야겠어~

  3. 연님 2009.04.01 1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흑. 아이보리에 펠트에 푸른색눈으로 해주고싶었지만.☞☜
    꼼질꼼질 만질수록 목욕안한 구르미가 될뿐이고오....ㅋㅋㅋㅋ
    정작 구름냥은 피했단말인가!!!!-0-
    담엔 똑같이..힛

  4. 마롱 2009.04.01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 누워서 눈찌그러진것 봐ㅋㅋㅋ 지대 아줌마 삘이다
    펠트는 아가들이 안갖고 놀면 열쇠고리해도 좋을듯 귀엽다ㅋ
    (근데 왜 먼먼이 연님이랑 친한척해? ☞☜)

  5. 비쥬 2009.04.01 1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작가님 놀라워~

  6.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9.04.01 18: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님 초 능력자!!!
    역시, 사진을 찍든, 꽃꽃이를 하든, 바느질을 하든-
    안목이 중요하다능- 그래서 드자이너님들이 위대하다능-
    저도 빤딱이 하나 좀- 굽신굽신-

구릉바

c. My BeBe 2008.12.29 11:35 |

자다깨서 눈꼽 꼈네;;_Sony α300 + SAL 50F14


구릉바입니다.
동물농장을 틀어주자,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는
정색하고 "새끼고양이 구조" 이야기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구릉바입니다.

식빵 굽고 있을 때 위에서 보면 좀,, 초밥같기도 하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이것은 대체 무슨 생물체인가 싶기도 하고
이 많은 털들이 니 몸에 다 붙어있는게 맞니?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구릉바입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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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8.12.29 1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희우 눈 구릉바!
    나 쵸큼 팬 됐다면 바둥이가 화내려나~?

  2. munsuk 2008.12.29 16: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구름이가 짱! ^^b
    근데 구름이는 내가 너무 쪼몰딱 거려서 싫어하려나...(먼산)

  3. 통통 2008.12.29 17: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 귀연 녀석~~
    나에겐 발만 있지 ㅜ.ㅜ

  4. yumyum 2008.12.30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이 아이라인 진하기도 하지~킁~너무 귀여버빙라ㅣ하자ㅜ다ㅏㄹ아;

  5. 비쥬 2008.12.30 1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꺄호호

  6. 하은 2008.12.30 1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얜,눈꼽도 알흠다워!!

  7. Favicon of http://jyunim.tistory.com BlogIcon Yunim 2008.12.31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구릉바 이젠 숙녀가 됬고나.
    내맘이 훈훈하도다.

구름 @ 카페 고희

c. My BeBe 2008.11.24 23:26 |

Sony α300 + SAL 1870


a.

구름이는 집에서 미친듯이 질주하는 사고뭉치 털뭉치이지만
밖에만 나가면 나와 나모키한테 찰떡처럼 붙어있다.
외출할 때 호기심쟁이 바둥이는 항상 가슴줄을 해야하지만,
구름이는 가슴줄이 필요없다.
세 발쯤 가다가 냐아~"  뒤돌아보며 우리가 있는 것을 확인한다.
두 발쯤 더 가다가는 이내 후다닥 돌아와 품에 쏙 안긴다.
카페 고희에 갔던 날도, 구름이는 나모키 옆에 찰싹 붙어 꼼짝을 안했다.
바닥에 내려놓아도 화분에 살짝 관심 갖다가 이내 돌아와 또 찰싹!
구름이는, 카페나들이를 함께 하기에 백점짜리 고양이다.






Sony α300 + SAL 1870


b.
뭐든 잘먹는 구름이는 역시나-
치즈케익을 조금 떠주자, 자다가도 일어나 엄청나게 몰입하며 할짝할짝!
구름이는 정말 야물딱지게도 먹는다.
저 많은 털들을 유지하려면 잘 먹어야할 것도 같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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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ngya.com BlogIcon jay군 2008.11.25 08: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구성탱탱에서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는 구름이 이쁘네욤. 고희에서 냥이 모임이라도 해야겠어욤..ㅠ_ㅠ

  2. munsuk 2008.11.25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르미-! 저 눈빛!!!
    눈감고 우유먹는 애기같아. 크허허허-

  3. Favicon of http://jyunim.tistory.com BlogIcon Yunim 2008.11.25 15: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에 사진...완소녀.-0-

  4. 통통 2008.11.25 16: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게~ 첫번째 사진!!
    귀여운데.. 쫌 혼나고 있는 아이 같기도 해 ㅎㅎ

  5. 마롱 2008.11.25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 사진의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 인건가요?
    밑에 꺼가 아버지 사진, 위에 꺼가 딸사진 맞지요?

  6. Favicon of http://seanjk.tistory.com/ BlogIcon 2008.11.25 18: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끄아...
    그 사진 줄까?
    구름이와 가구 혼연일체.

  7. 비쥬 2008.12.04 1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 저 탐스런 두 다리!!

또 구름이

c. My BeBe 2008.11.12 14:50 |

Sony α300 + SAL 50F14


회사에 앉아 가만히 구름이 생각만해도 웃겨;;;
신창체육관 코미디털뭉치 구름이, 알라뵤.
밤마다 귀 바로 옆에서 대빵 큰 소리로 골골골골 시동거는 구름이, 알라뵤.
하루에 백 번씩 밥그릇에 코 박고 쳐묵쳐묵하는 구름이, 알라뵤.
싱크대 모퉁이에 올라가 아슬아슬 식빵굽는 구름이, 알라뵤.
바둥이한테 열두번 쳐 맞아도 열세번 덤비는 용감한 구름이, 알라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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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08.11.12 16: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르마- 진짜진짜 알라뵤다!
    어쩜 이렇게 더더더!이뻐졌냐 +_+ 똘망똘망~!

  2. 아톰 2008.11.13 14: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얜 완전.. 언제 봐도 인형이야 인형!
    코미디 인형! ㅎㅎㅎㅎ

  3. 쎄봉 2008.11.14 0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 진짜 인형같다.. 어쩜 저렇게 생겼지!!
    열두번 쳐맞아도 열세번 덤비는..... 멋진 아이로구나!

구름이는졸리다

c. My BeBe 2008.11.11 11:52 |

천연 앙고라 실 한 뭉치_Sony α + SAL 1870


구름이는 졸리다. 그저 졸릴 뿐-
구름이를 보고 있는 나도 졸리다.
구름이를 안고 있으면 더욱 졸리다.
그리고,
졸리면 언제든 잘 수 있는 구름이가 부러웁다.


그저 졸리운 코미디 털뭉치_Sony α + SAL 1870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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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8.11.11 12: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구름이랑 같이 살면서,
    대포고냥군의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침대에 누워서 쓰다듬고 있음 어느새 잠이;;;

  2. munsuk 2008.11.11 13: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아!!!!아흑!!!!! >_<
    정말 두번째 사진은 5초만 응시하면 바로 잠들어버릴 것 같암요..☞☜

  3. Favicon of http://www.jyunim.com/ BlogIcon 연님 2008.11.11 1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양!!!!저 볼따구...만져보고싶음.ㅠoㅠ

  4. 마롱 2008.11.11 1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뭐 레드썬! 이야;;
    졸립...

  5. yum 2008.11.11 15: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기 바꾸니까..업뎃 많아서 좋다!!! 히히

    구름이..하힝~ 기여버 죽겠어

  6. Favicon of http://ongya.com BlogIcon jay군 2008.11.11 18: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맑음이는 목욕 시키면 반쪽으로 줄어드는데 하늘이는 크기가 그대로..-_-; 털때문에
    늘 친구들이 "야~ 그 뚱뚱한 회색 고양이는..." 이라고 말해서 맑음이는 슬퍼요.
    고냥들은 쵝오의 낮잠 파트너.. 백만년이라도 같이 잘 수 있어욤~

  7. 정사원 2008.11.12 23: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리님
    나맨날 와서 훔처보기만했는데.....

    구름이? 라는 고냥이가 또 생겼네요....?
    근데 저거보니까 나두졸리다......
    나두 구름이가 부러워여
    졸리면 그냥 막자도되니까...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전 지금도회사......집에가서 잘래요........♥

드라마틱 구름

c. My BeBe 2008.11.10 10:40 |

Sony α300 + SAL 50F14


구름이는 멍 때리거나 혹은 부라리거나, 언제나 그 둘 중 하나-
그래도 살짝 효과를 주면 이렇게 격정적으로 변한다;;;
아이, 드라마틱하여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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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8.11.10 1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어어어엉미이이이이!!!!!!
    이런 느낌? ㅋㅋ

  2.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8.11.10 1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왠지 디씨의 싱하형 캐릭이랑 비슷하지 않아?
    저 뭥미? 하는 띠꺼운 표정 보니, 완전 싱하구나;;;

  3. 하똥이 2008.11.10 1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이 장르 코믹ㅋㅋㅋㅋㅋㅋ
    앙상했던 구름이는 어디간겨
    겨울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 구름이^^

    핑크빛 코랑 귀가 최고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구름아 그때 괴롭혔던건 잊어주렴...미얀..ㅋㅋㅋㅋ

구름

c. My BeBe 2008.10.28 09:49 |

어느 날 밤 11시-
차장님의 닭+파프리카 그라탕 사진을 보고 어쩐지 삘 받아서
칼집 낸 비엔나 소세지를 전자렌지에 땡쳐서 마요네즈에 푹푹 찍어먹다보니
어쩐지 또 맥주가 생각나고, 맥주에 이어 또또 짭쪼름한 교촌도 생각나니...
결국 시키고 말았다. 제길슨-
신나게 먹고 있는데 밑에서 알짱알짱거리는 희미한 형체;;;
구름아, 먹고 싶은게냐?" 말 걸어줬더니 쏠랑 테이블 위로 뛰어오른다.
너 계속 눈치보고 있었구나!!! 더헛-

나모키에게 닭고기 맛 좀 보자며,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구름이다.
심지어 닭고기를 향해
스스스스- 직립보행을 하는 구름이!!! 스고이요-!!!!

Sony α300 + SAL 1870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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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8.10.28 0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건 또 아가 얼굴 그대로네-(얼굴은 아가, 몸은 살짝 어른)
    근데 나 목욕시킨지 좀 되서 저렇게 털 뭉실뭉실 결 생기는 거 좋다.
    만져보고 싶어요 아흥

  2. munsuk 2008.10.28 1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눈빛! 닭고기 이외에는 다 흐릿흐릿하다는 저 눈빛!
    근데 저러고 있으니 먼치킨 같아욤.. 으흐흣..

  3. 연님 2008.10.29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고......ㅜㅜ구름냥.....
    뽀송뽀송...
    아주 훈훈하게 컸고낭...ㅠㅠ

  4. 2008.11.05 16: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히 귀엽다 집중하는 모습-
    신기하게 눈은 안몰리네;;;

빵빵구름

c. My BeBe 2008.10.20 10:30 |


구름이는 요즘 나모키가 밀어버린 미용해 준 털이 부쩍부쩍 자라
어느덧 빵빵녀가 되었다.
구름이는 바둥이보다 밥을 훨씬 자주+많이 먹는데,
나모키 말로는 밤에 온 힘을 다해서 털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 아침에 보면
부쩍부쩍 커 있는 구름이를 보면서 깜짝 놀라곤 한다.
털 때문에 바둥이보다 얼굴도 더 커지고 이젠 몸길이만 좀 짧을 뿐
이미, 볼륨감으로는 바둥이를 넘어섰다.
아무리 쪼물딱 거리고 이리저리 만져대도 가만히 있을 정도로
태평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구름이는,
단 참치캔을 꺼내기만 하면 쪼르르 달려와
성격 급하게 냐아냐아 울어대며 보챈다.
정말이지 타고난 식탐의 빵빵녀이다;;
털이 원래 길이대로 다 자라는 그 날이 두려워진다,
먼지털이 꼬랑쥐를 어찌 감당할꼬-!
그냥 얘를 극세사 걸레로 사용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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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요? / Sony α300 + SAL 18-70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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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8.10.20 1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빵실빵실이다!!
    근데 오늘 요 사진들 보니까
    애기 때보다 훨씬 내 취향 흐뭇
    잘 자라주었구나 시끼들-

  2. Favicon of http://ongya.com BlogIcon jay군 2008.10.20 1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어느세 저렇게 토실하게 잘 자라주었네요.
    제가 바둥이랑 구름이 스토커인데 사진이
    잘 안올라와서..안절부절 하고 있었거든요..
    아 글구 보니 홈페이지 처음글 남기는건데..
    인사드려요.. ^^

  3. yum 2008.10.20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이 정말 토실이 됐구나? ~~
    그 만지면 부러질거 같은..애기솜뭉칭서 이렇게 컸다니~
    그래도 베이비페이스는 왠지 그대로 인거 같애..ㅋㅋ 겸뎅이

  4. munsuk 2008.10.20 1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엄마-
    구름이 너무 잘키웠다!!(궁디팡팡ㅋㅋ)
    어린이가 되었어!!! +_+

  5. 아톰 2008.10.20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내가 라뷰하는 빵빵이야!!
    빵빵 구름이~ 좋아좋아 T^T
    첫번째 사진은.. 너무 인형 같잖아 T^T
    언제쯤 녀석을 토닥토닥~ 꾹꾹~해보려나..

    (그런데 징징, 집이 깨끗해.. 우리집과 달라.. ToT)

  6. 연님 2008.10.21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쵸!!!!!!!!!!구름냥!!!!!!!!!!!!!!!!!!!!!!!!!!!!!!!!!!
    아....넘 좋다 얘.

  7. botto 2008.10.21 1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귀여.. 어쩜좋지 나도 꾹꾹 하고싶포.. ㅋㅋ

  8. 하똥이 2008.10.22 15: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가 봤을땐, 골루우움이었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아름다웠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빵빵녀가 되었구나 더 이쁘겠는걸?
    아고.이뻐라.

올림픽공원

c. My BeBe 2008.09.20 12:37 |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토요일-
이번에는 부산에 내려가지도 않고 친정에도 추석 당일에 갈 예정이라서 여유롭게 연휴 첫날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바둥이와 구름이를 데리고 너른 잔디밭이 있는 올림픽공원으로 고고싱!
도로에 차도 별로 없고, 시원하게 달려서 올림픽공원에 도착했다.
4kg에 육박하는 바둥이를 넣은 이동가방과 1.4kg 정도 되는 구름이를 넣은 이동가방과
우리의 간식가방을 들고 넓은 잔디밭을 찾아 계속계속 걸어갔다.
바둥이는 몸무게도 꽤 나가는 데다가,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못하고 몸에 힘을 바짝 주고 바둥거리는 바람에 더더욱 무거웠다.
바둥이는 정말 이름대로 바둥바둥;;
적당히 자리를 잡고 가방에서 아이들을 꺼내어 잔디밭에 내려두자, 어리둥절하면서도 왠지 들뜨는 우리 고냥이들.
바깥 세상을 사랑하는 바둥이는 역시 꼬리를 바짝 세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구름이는 약간 얼떨떨한지 나모키와 내 곁에서 좀처럼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 곧 둘 다 완전 발랄하게 걸어다니며 놀기 시작했다.
주위 사람들은 어, 고양이다!"라면서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다가와 말을 걸며 쓰다듬어 주기도 한다.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사람은 많아도 고양이를 데리고 놀러오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 신기하고 궁금하기도 할 거다.
더웠지만, 마구마구 신나서 사진도 원없이 찍었다.
항상 바둥이랑 구름이 사진을 많이 못 찍어줘서 항상 아쉬웠는데, 드디어 햇살 쨍한 날 이쁜 모습도 가득 담아주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폭신한 잔디밭 체험하는 바둥이와 구름이.
착하고 발랄한 포메라니언 아롱이와 인사하는 바둥이.
구름이는 이날, 처음으로 꼬리를 몽둥이처럼 부풀리고는 아롱이에게 캭! 침을 뱉고 휙! 뺨을 쌔렸다;;;




가슴줄 안하고도 걱정없는 구름이. 몇발자국 가다가도 뒤돌아보며 사람을 찾고 의지한다. 마치 강아지같다.
구름아"하고 부르면 냐앙~"하면서 달려온다. 하는 짓이 너무 이쁘다.
주위 사람들이 어머, 고양이도 부르면 오나봐"하고 놀랐다.
반면 바둥이는 밖에만 나가면... 나와 나모키는 안중에도 없다! 불러도 오기는 커녕, 대답도 없다. 으음....;;



Klasse S + Mitsubishi Super MX 100

나까지 너무너무 신나고 들떴다. 애기들과 함께 잔디밭을 마구마구 뛰어다녔다.



Klasse S + Fuji Reala 100

뒤에서 바라본 바둥이,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본 바둥이-
쓰다듬어주고 싶은 맨들맨들 바둥이 머리통!
바둥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게 자동줄을 하나 사야겠다.

+
요 사진부터는 Fuji Reala 100 필름으로 찍은 건데,
확실히 Mitsubishi Super MX 100이랑은 느낌이 확 다르다.
리얼라가 잡아내는 녹색이 엄청나게 강렬하다, 우어어.
마치 다른 날 찍은 것 같다.



Klasse S + Fuji Reala 100

내 곁으로 슥 다가오더니 배에다가 꾹꾹이 하면서 먼산을 바라본다.
엄마배가 물렁물렁해서 꾹꾹이하기 좋았지?...T^T
사진을 찍어보니, 역시 구릉베비는 바둥이랑 달리 샤방한 맛이 있다.


6시 반쯤 되어,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할 때 자리를 접고 집에 왔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은근 피곤피곤!
사람 둘이서 고양이 둘 데리고 외출하는것도 살짝 힘든데,
셋째 들이면 한마리는 누가 단속하지? -_-;;;
그래서 셋째를 들이려는 계획은 잠시 보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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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tto 2008.09.20 18: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름이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오는 모습이 만화같다 ㅎㅎ
    리얼라가 좋아...

  2. Favicon of http://seanjk.tistory.com BlogIcon 2008.09.20 2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번째 사진에서의 구름이는 완전 사자왕 레오구나^^

    그나저나 리얼라의 녹색 참 강렬하네. 나 집에 리얼라 몇 통 있는데 주랴?

  3. 2008.09.21 2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진짜 이쁘다
    지호가 옆에서 반응 강해주신다 고냥이 사진들 보고..ㅎㅎㅎ
    아빠고냥이래..ㅋ
    내눈엔 아기고냥이같구먼-
    초록 잔디밭이랑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이뻐

  4. 아톰 2008.09.21 2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에 엄마 배 꾹꾹이하는 구름이의 모습~ 이뻐 죽겠어!! ^^
    구름아~ 이모 배가 꾹꾹이 하기엔 더 좋단다. ^o^

  5. 연님 2008.09.22 09: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꺄꺅!!!!!!!!!!!!!!!!!!!!!!!!!!!!!
    넘흐 이쁘다..

  6. 마롱 2008.09.22 1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번 포스트의 주인공은 구름이구나! 왜케 귀엽니(바둥 잠시 미안)
    눈빛도 좀 생긴 것 같고 말야 정말 컸다.
    바둥이 머리도 맨들맨들하고, 새로한 니 머리도 반들반들 하구나 힛

  7. Favicon of http://miaholic.tistory.com BlogIcon mia_ 2008.10.06 17: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예쁜 야옹이들 덕분에
    눈을 떼지 못하고 페이지를 넘기고 있어요-
    자주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