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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7 2nd day, Tokyo, Japan, Jan 2011_D&Department (8)

기대하고 기대하던 D&Department-
출구가 사진에 보이는 저 곳, 하나뿐인 작은 역인 구본부츠에서 내리면
친절한 안내 표지판을 만날 수 있다.
화살표대로 오른쪽으로 나가 쭈우우욱 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한 번 더 꺽어주면 바로 나온다.




쭈우우욱 따라가는 그 길이 쇼핑 스트릿이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 작은 상점들이 있긴 하지만
쇼핑 스트릿이라기 보다는 아기자기한 동네 상점가에 더 가깝다.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짜잔, 도착!




해 질 무렵이라서 들어가기 전에 얼른 바깥 사진부터 찍고-




런치와 디너 메뉴가 꽤 다양하다고 들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그 중간 타임이라서 딱 두 개의 메뉴 뿐-
아쉽고도 아쉽도다!
(몽벨에서 시간을 너무 오래 보냈어;;)




내가 주문한 드라이 카레-
펑키무드의 계란 후라이가 인상적!
소박한 한 그릇인데 느무 맛있어서 충격적!




디저트로는 블루베리 파르페 썸띵이랑;;
(메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엉엉 T^T)




롤케익과 아포가또.
아포가또가 너무너무 맛있다던 나모키.
잔이 무척 마음에 든다던 나모키.
레트로 무드가 물씽 풍기는 갈색의 컵과 소서는
디앤디에서 ADERIA 60 이라는 이름으로 복각하여 판매 중인 제품들로
한 눈에 뿅! 반해서 이건 사야해!
조금 다른 모양으로 두 세트를 사왔다.

아직 개시 안하고 내 그릇장에 얌전히 모셔져 있다.
박스도 버리지 않고 소중히 모셔져 있다.
암만!

언제 쓰지... 오늘 쓸까...
먼 산...






사람이 많아서 조심스럽게 찍었던 디앤디의 사진들.






디저트까지 다 먹고나서 위층의 스토어로 올라갔다.
저 나사, 저 센스!








이것이 디앤디의 60 VISION 프로젝트에 관한 책-




정작 스토어는 장바구니 놀이 하느라고 사진도 많이 못 찍었다.
디앤디의 펜과 스티커 등 시그니쳐 제품 몇 가지와
노다호로 법랑 트레이, 아까 보았던 ADERIA 60의 잔과 소서 세트 등을 구입했다.

디앤디는 자체 쇼핑백을 제작하지 않고,
다른 상점의 쇼핑백에 이렇게 테이프를 붙여 재활용한다.
스고이! +_+


다음에는 카페에 다양한 메뉴가 있는 시간에 방문해서 그 맛을 보고
(다이닝 메뉴와 관련된 디앤디의 책도 출판되어 있을 정도!)
노다호로 법랑도 좀 빡세게 챙겨와야겠;;;
아하하하하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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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ㅎ 2011.04.07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아 잘했다잘했어!!!
    사진을 보니 내가 다 뿌듯하구나!!!
    aderia컵은 쓰긴 뭘 써! 봉봉이 물려줘!!!
    아이 좋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4.08 15: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왠지... 투게더(하겐다즈 아님) 사가서 아포가또 할 때 꺼내야겠어요.
      봉봉이 물려줘봐야 뭐! 아끼면 똥 되니깐요!

  2.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4.08 0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루베리파르페썸띵언니는...씸쓴부인같은...ㅋㅋㅋㅋㅋ
    아니다...자세히 보면...씸쓴부인의 가발을 쓴 문어부인같은...^^
    아...니뽄여행은 너무 옛날에 해보고 요즘은 통 못가봤기때문에 늘 가끔 감질맛나게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뽐뿌 심하게 받고있는데...
    당분간은....가기 힘들겠죠? ㅠ.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4.08 15: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푸하하항, 심슨부인!!!! 너무 웃기잖아요 ㅋㅋㅋㅋ
      정말 일본여행, 언제 갈 수 있을까요?
      가면 간다 하지만... 참 마음이...

  3. 마롱 2011.04.08 0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드라이카레는 대체 어떤거니?! 레서피가 궁금타-
    저때의 일본은 평화로웠구나....하아 일본에서도 식지 않는 징도루의 아포가또 사랑 ㅋ
    검정소파 참 맘에 드네. 물걸레로 슥슥 닦으면 편하겠다 흐흣
    외벽에 "D" 문자컷팅 붙어있는 것도 너무 귀엽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4.08 15: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 나도 궁금하지만 참말 모르겠다.
      홍대 파쿠모리에서도 드라이카레를 맛보실 수 있습니돠-

      아포가또 내가 주문한거 아니라능! 나모키가 시킨거라능!

  4. 통통 2011.04.11 15: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아~
    불과 며칠밖에 안 된 여행이니까. 100일도 지나지 않았을 걸 아마? 후후후
    그런데... 맛난 거 먹고, 예쁜 거 데려온 이야기를 보았으니~
    이제 여행기를 들려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