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13.10.05 바둥이와 오뎅꼬치 (8)
  2. 2012.05.01 바둥이의 산책 (14)
  3. 2011.09.10 언젠가 토요일 (6)
  4. 2011.03.29 사남매 근황 (17)
  5. 2011.03.22 바둥이 코 잔다 (14)
  6. 2011.03.21 깽판고양이 (14)
  7. 2011.03.18 바둥이 풀 먹는다 (14)
  8. 2011.02.24 바둥이와 물고기 (11)
  9. 2011.02.05 바둥 (9)
  10. 2011.01.06 와칭유 구름 (12)
사료를 주문하면 늘 딸려오는 사은품 중 하나, 그것은 오뎅꼬치-
카샤카샤붕붕도 봉인해 둔 상태라, 간만에 요걸로 좀 놀아주었더니 애들이 난리가 났다.

놀고 싶어도 동생들 오면 슬 자리를 뜨곤 하던 바둥이도
이날만큼은 쵸, 흥분 쵸, 발랄-





꺄호, 오뎅꼬치!





겟챠, 오뎅꼬치!





오, 마이 오뎅꼬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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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3.10.07 14: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는 저 수염 구멍이 참 까맣게 도드라져서-
    좀 더 웃기게 생긴듯- 최신 트렌드 수염- 바비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10.08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맞아, 이 사진들은 정말 도드라지게 나와서 더 만화같구나-
      근데 수염구멍은 이리 선명한데 수염은 왜 그렇게 부실한거야;;;
      아무튼 요즘 쫌 마니 귀여움을 연기하는 중-

  2. ㅅㅎ 2013.10.08 2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으로보니 바둥이 조금 포동해진거같으다!
    슬쩍 보이는 라인 노트도 예쁘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10.10 1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ㅅㅎ님 눈썰미!
      응응, 사료 바꿔주고 나서 애들 넷다 어찌나 쳐묵쳐묵하는지,
      아님 가을이라서 더 그런건지 다들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있어.
      그래도 바둥이는 워낙에 자기관리가 철저한 애라서
      좀 살쪘다 싶으면 열심히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는 애라서...
      저러다 말겠지... 나도 좀 본받아야겠지...

  3. ㅈㅇ 2013.10.10 16: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새침 바둥이 완전 귀엽네!! 오뎅꼬치 너무 좋아. 오뎅꼬치 너무 좋아!! 꺄르르.
    우리집 츤데레 메이랑 친구 삼아줘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10.11 15: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동글동글 메이를 비롯 ㅇㅅ 사남매 보고싶습니다.
      그러고보니 ㅇㅅ엔 모모가 청일점, ㅇㅍ엔 바둥이가 청일점 ㅋㅋㅋ

  4. 연니힘 2013.10.15 2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 나이를 거꾸로먹는고나.저리도 발랄덩꼬하다니.
    바둥이 탐스럽도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3.10.21 2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바둥이 회춘회춘. 얼굴 살 찌고 동안동안.
      근데 바둥엄마는 얼굴 살은 빠지고 몸 살은 디룩디룩, 아하하하하-

바둥이의 산책

c. My BeBe 2012.05.01 22:29 |
꿀 같은 메이데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리고 바둥이랑 산책했다.

어깨줄 꺼내는 걸 보자마자 깡총깡총 뛰어와서는
내가 나갈래, 내가 할거야! 난리치는 역마살 바둥이-
어깨줄 채우는 동안 어찌나 의젓하게 구는지 감동했다.

그리고 그것은 일단 밖에 나가고 보자는 바둥이 최선의 노력이었다.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쪼르르르 달려 나가더니





바둥이의 패기.jpg
빛의 속도로 와다다다다 내려간다.





그리고는 바로 [수달모드]
목을 길게 빼고 두리번 두리번 하는 미끈한 이 아이는 수달이다!!!!





차 트렁크에 뭔가 고칠 일이 있어서 공구 가지러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의젓하게 차를 지키는 장남 바둥이의 눈길을 무엇인가가 사로잡았다.
완전 초 집중한 저 눈동자!! 이쯤 되면 아무리 바둥아 바둥아 불러도 바둥이에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바둥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자동차 밑에 자리잡은 삼색이-
삼색이는 매일 밥 챙겨 먹이는 바깥 애들 중 하나인데,
동글동글한 얼굴에 새초롬한 눈빛, 냐아~ 하는 이쁜 목소리를 가진 완전 귀요미이다.

삼색이는 그저 차 밑에 앉아서 의연한데,
바둥이 혼자 괜히 막 하악거리고 온 신경이 곤두서가지고는 가까이 가고 싶어서 난리났다.

안돼, 바둥이 가면 안돼. 삼색이 괴롭히지 마-





아빠 나 좀 놔줘봐요. 나 볼 일이 있다규-





하지만 트렁크에 걸터 앉은 엄마아빠는 수다 떠느라 바빠서
바둥이는 어찌할 도리가 없을 뿐이고!





아오, 나 볼일 있는데! 아오, 아오, 아오-





섭섭의 오-라를 뿜어내는 바둥이 뒤통수-
아빠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





한껏 이쁜 척 하면서, 아빠? 나 좀 가보고 싶은데요?

저, 저, 수염이랑 턱에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뭔가 주워먹은 흔적이;;;
야, 아무거나 먹지 말라규!!





결국 삼색이는 포기하고 아빠랑 씐나게 동네 한 바퀴 돌고 온 아들-
얌전히 앉아있는 듯 하지만, 꼬리는 신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살랑살랑!





강아지마냥 깡총깡총 잘도 뛰더니 이내 지쳤는지 요렇게 이쁘게 앉아 있다가,
잠시 후엔 완전 옆으로 철푸덕;;;
아스팔트와 하나된 너-





살짝만 움직여도 땀이 삐질 날 만큼 더운 날, 그리고 좋은 날-
오래된 아파트답게 하늘을 잔뜩 가릴 만큼 무성하게 우거진 나무 하나만큼은 최고다.
(집 안에 다수다종의 풀벌레 출현은 옵션;;)


트렁크에 걸터 앉은 채로 냐냐냐 바람 쐬고, 바둥이랑 놀고, 사진도 찍고-
좋은 메이데이의 마무리로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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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요 2012.05.02 1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다좋다좋다! (왠지 세번쯤 반복해서 소리쳐줘야 할듯)
    우리 장남 정말 신나고 좋았는지 이번 사진에는 미모돋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5.04 1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ㅋ 좋다좋다좋다!
      좋았어요, 휴일이란 역시 달콤달콤 >_<

      장남이는 저렇게 잘 놀고 집에 가서 발 닦아 주는데
      엄마한테 개짜증 부려서
      넌 이제 절대 밖에 안 데려나간다며 팽 당했;;;

  2. ㅅㅎ 2012.05.04 1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 완전 신났다 신났어 >_<
    밖에 있어도 의젓하고 멋지구려!!
    급 더워진 5월. 잘 버티고 어버이날 잘 보내고 조만간 봅세다!!

  3. Favicon of http://www.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12.05.04 17: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호 밖에서보니 더더욱 날씬쟁이구나~
    목도 완전길고 ㅋㅋㅋㅋ 이~뻐
    (나는 매일 휴일인데.. 청소 좀 해야하는데말이지)

  4. 연님 2012.05.05 2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가 의젖하던 모습은 잠시접고
    호기심 만땅 소년이 되었고나 ㅋㅋㅋ
    이런 귀염묘 같으니!!!

  5. Favicon of http://suha.me BlogIcon suha 2012.05.10 16: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꼼행이 요즘 부쩍 현관문을 열면 나가보려 하는데, 얘도 산책을 하고 싶은 걸까요;
    바둥이는 역시 길쭉길쭉, 늘씬 하네요 +_+
    (꼼행은 6kg에 육박하고 있어요 ...)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5.24 2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꼼행이도 바깥 세상이 궁금한가봐요!
      전 둥글둥글 꼼행이 몸매가 좋은 걸요-
      바둥이도 살 좀 더 붙으면 좋겠어요!!

  6. 마롱 2012.05.15 0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일관된 비쥬얼의 바둥이 반갑다! (나만)
    아래서 세번째 사진 특히 맘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소두 고양이 이미지 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5.24 2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소두 고양이 ㅋㅋㅋ
      사실 우리집 사남매 중에서
      봉봉이가 제일 소두라면!!!!!
      (몸은 제일 크다는 게 함정;;)

  7. 박여사 2012.05.17 2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스팔트 위의 완벽한 보호색 ㅋㅋ 바둥이
    빨간 리드줄도 바둥이의 털색과 잘 어울려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2.05.24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리집의 거의 대부분의 고양이 물품은 사실 첫째인 바둥이 기준으로 장만한 것이라서-
      저 빨간색도 회색 바둥이를 기준으로 고른거거든요, 후훗!

언젠가 토요일

a. J i N J i N 2011.09.10 01:02 |




1.
봉봉이와 함께 한 외출, 홍대 카페 이누-
(원래는 보통 강아지를 위한 것이었을) 동반한 반려동물을 위한 의자를 준비해 주는데,
봉봉이는 제법 편안해 했다.
함께 주신 육포도 질겅질겅 잘도 먹더라.
그래도 애기라서 아직은 바깥 외출에 호기심 20%, 겁나는 거 80%.





2.
집에 돌아오니, 큰 애랑 셋째랑 이렇게 올라 앉아 자고 있더라-
바둥이는 왠지 봉봉이 혼자 나갔다 온 것에 대해서 좀 삐진 듯?





3.
홍대 길거리를 걷다가 빗방울이 똑똑 내리는 순간!
놓치지 않고 구입한 오천원짜리 시크릿의 '별빛달빛' 귀걸이-
부들부들한 촉감의 덩실덩실 '별빛달빛' 귀걸이 참 마음에 듭니다. +_+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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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9.13 1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저 카페는 동물을 함께 데리고 가도 되는곳인가요?
    아가의자가 있는곳은 봤어도 반려동물용의자가 따로있는곳은 처음봤어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9.14 23: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카페 이누'라는 곳인데 강아지 동반 가능이랍니다.
      저렇게 반려동물용 의자도 따로 준비해주고,
      육포 선물도 주고 +_+ 좋았어요!

  2.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1.09.16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봉봉당- 짜응-!

  3. 마롱 2011.09.19 1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덩실덩실- ㅂㅇㅂㅇ (정말 시크릿 그 춤 뭐냐고 언니랑 나랑 보면서 비웃었음)
    바둥이도 좀 데꼬나가 주세요~ 요즘 바둥가가 주인내외에게 아오안인듯하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9.20 0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덩실덩실 장르의 별빛달빛 들려드립니다-
      바둥이 요새 귀욤귀욤, 듬뿍 사랑받고 있다! 돈 워리-

사남매 근황

c. My BeBe 2011.03.29 22:58 |

고양이 1
체력적 열세를 노련한 기술로 커버.
여전히 살 찌지 않지만 호리호리한 머슬바디 구축.
아빠 껌딱지 노릇 지대.
또는 안 보인다 싶으면 밥통 위에서 졸고 있음.
짭짤한 스낵과 조미김을 좋아함.




고양이 2
의사 표현이 분명해짐. (ex. 궁디팡팡 해다오! 장농문을 열어다오! 나랑 놀자! 껒어! 등등)
밑으로 두 여동생에게는 당근(자상한 그루밍)과 채찍(피도 눈물도 없는 응징) 구사.
신기하게도 바둥오빠에게는 내내 당해줌.(파워오브러브)
최근 과하다 싶을 만큼 잦은 발라당으로 애간장을 녹임.
닭고기와 닭고기를 좋아함.
겨울한정으로 단팥도 무척 즐김.




고양이 3
목이 점점 없어지고 눈이 많이 동그래짐.
(아버지인 캡틴잭스패로우의 유전자가 엄청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말이 많아지고, 잦은 눈뽀뽀로 커뮤니케이션의 물꼬를 틈.
기술은 없지만 힘이 세므로, 힘은 없지만 기술이 좋은 바둥오빠에게 계속해서 도전 중.
모든 육류를 좋아하며, 특히 닭가슴살 찢어줄 때는 눈에 광기가 어려서 좀 무서움.
코 앞에 주는 간식도 일단 앞발로 사냥해서 먹는 내츄럴본헌터임.




고양이 4
여전히 근심걱정 어린 표정이지만 알고보면 근심걱정 따위는 없음.
고양이 1, 2, 3 가리지 않고 다 덤빔.
특히 캣도어 앞에 죽치고 앉아서 볼일 보고 들어오는 언니, 오빠한테 깐죽거림.
까불다가 맞아도 전혀 데미지 없는 무서운 아이.
놀라우리만큼 빠른 속도로 몸무게가 늘어나고 있음. 
안 먹는 것 없고, 먹기 전에 냄새 맡는 것 없이 의심없이 무조건 섭취.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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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3.29 2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긴털모피고냥이들은 하늘색눈, 짧은털모피고냥이들은 연두색눈...
    2:2 한판붙으면...어느쪽이 이길런지...^^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30 14: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흠, 아직 봉봉이가 제 몫을 다 못해주긴 하지만
      구름이가 워낙 강해서
      하지만 바둥이한테는 또 유독 약한 구름이라-
      직접 싸워봐야 알 것 같습니다! 흐흐흐!

  2. 이하 2011.03.30 0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묘사색. 정말 다들 취향도 성격도 다르군요. 맛깔나는 글솜씨도 너무 좋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30 14: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에헹, 어쩜 저리 다 제각각인지 신기해요.
      하긴 사람도 똑같은 사람 한 명도 없는 것처럼, 고양이도 그런가봐요-

  3.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11.03.30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얘들아 안녕~/ 이모는 너희가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마니 보고시프당..ㅠ_ㅠ
    특히 고양이4야~ 너의 쓰리싸이즈가 궁금타..☞☜

  4. 연님이모 2011.03.30 12: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오~ 상도1,2,3,4 오랜만-!!!!
    엄마아부지의 사랑을 듬뿍받아서인지 좋아뵈는고나~~~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30 14: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랑은 듬뿍 주고 있는데 가까이 가기 힘든 요즘이에요.
      구름이가 지났나 했더니, 요즘은 또 봉봉이가 털 뿜는 계절-
      휴.... 힘듭니다.....

  5. Jay군 2011.03.30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상도동 냥이들 만난지도 삼백만년..저도 여자4호 아니..고냥4호가 젤 궁금네욤..올해도 고냥들과 휴먼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해봅니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30 14: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머나 먼 중국으로의 기나 긴 출장에서 겨우겨우 돌아오셨다고 들었어요.
      나비언니 독수공방 세월, 하루하늘이 아빠없는 하늘 아래-
      그거 다 어쩌나요!!!! 날도 따땃하게 풀려가는데 오손도손 지내시다가
      번개 한 판 해보아요 :D

  6. 마롱 2011.03.30 16: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프로필글 최고최고최고 너무 공감되고 이해되고 상상되는 그 모습!
    프로필사진도 너무나 적합하시고요~
    (바둥이 사진 귀여운 걸로 올려줘서 고맙수다 from.둥가이모)

  7.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1.03.30 1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옹- 매일 보는 애들인데 사진으로 보니 왤케 더 이쁘지? 사진빨인감- 후후-

  8. 통통 2011.03.31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모두 나름의 매력으로 무장하고 있군!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후훗-
    그나저나 봉봉이는 피셔 땅콩을 지키는 스핑크스인가~ ㅋㅋ

  9. 예징 2011.04.14 2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오랜만이에요 찐찐님.
    잘지내세요?~ 블로그는 요즘 손놓고있어서 가끔 놀러와서 보고만가요.
    앗.근데 바둥이 보고..느낀게, 러시안블루 데리고와서 같이 살고있는데.. 조미김좋아하고 살안찌는게 비슷하여서-_- 급공감중

바둥이 코 잔다

c. My BeBe 2011.03.22 16:19 |




바둥이 코 잔다.
.
.
.
.
.
왠지 한숨이 나오는 이 기분은 무엇? =_=
휴~



사진은 모두 iPhone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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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11.03.22 17: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첫번째 사진 보고, 바둥아 부럽다-
    두번째 사진 보고, 바둥아!!!!!!!!!!!!!!!!
    세번째/네번째 사진 보고,
    바둥아- 너흰 역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이순신장군!! (구릉바는 유관순언니!!)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5 0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정말 부러워. 상도캠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저것들은 무슨 덕을 그리 많이 쌓아서 이렇게 사는걸까 싶어.
      내가 부덕한 탓이오, 엉엉엉!

      * 뽀나스 구름이 정보
      구름이 어제 드디어 냉장고 위 정ㅋ벅ㅋ 했어.
      알고보면 완전 야망돋는 녀자란다-
      어쩌면 구름이가 이순신 장군일지도;;

  2. 럽럽세봉 2011.03.22 17: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헉!-. 바둥,,,,,,아..

    너 댑따, 유연하다!!!-

    팔자 부럽구나. 고냥이 팔자~!!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5 09: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유연하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유연하고-
      제일 부럽지!!!
      세봉이 오늘은 어느 지방으로 가시나욤?
      날 추운데 꽁꽁 싸매고 다녀-

  3. Favicon of http://www.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11.03.22 19: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미치겠다.. 니가 젤루 부럽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5 09: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훈님 나 훈님도 부럽다고 그러면 맞는걸까요? (퍽! 퍽!)
      사실은 훈님의 오빠님이 부러워요.
      집에 오면 늘 따뜻한 밥상, 캬호-

  4.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3.23 02: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가느다란 팔다리..
    저런 가느다란 팔다리는 신이내린 축복...ㅠ.ㅠ
    바둥이 유전자 완젼 분양받고싶어요. ㅋㅋㅋㅋ
    (그러 저도 귀에서 털이? 슝슝? )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5 09: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오, 왠지 상상하니 눈을 질끈 감게 되는걸요.
      귤님의 G페이스에 바둥가 귀털이라뇨! ㅎㅎㅎㅎ

  5. 연님 2011.03.23 14: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바둥가 너의 유연함이란-!!!!
    이 이모는 배불뚝되어 뒤뚱뒤뚱 ㅡㅡ

  6. 마롱 2011.03.23 17: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리보고~뿅뿅
    조리봐도~아하응
    알수없는~바둥바둥
    예쁘다고 함부로 다가서지 마시라!!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의 싸다구를 맛보게 될 거시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5 0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거슨 필시 조증 시에 작성한 댓글이군!!!
      요리보고 뽕뽕, 조리봐도 아하응이라니요!!
      좀 더 섬세한 손길로 바둥이를 만져주세요, 아하응-

  7. ㅅㅎ 2011.03.24 18: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아 너가 너무 귀여워서 나는 너무 미치겠단말이야.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5 0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ㅅㅎ 님 이거슨 또 어떤 말투인가요!!
      너를 그리워하는 벌을 받았다st. 인데!! 크크크-
      ㅅㅎ 작가님의 작품 여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_+

깽판고양이

c. My BeBe 2011.03.21 00:12 |
메종드상도는 25살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라서 
여기저기 손 볼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_-
덕분에 나모키의 공구함은 날로날로 그득 채워지고 있다.
뭐든지 뚝딱뚝딱 잘 하는 유지보수에 강한 나모키라서 다행  & 언제나 고맙!

오늘은 문짝이 러덜러덜, 선반이 죄다 폭삭 내려앉은 신발장을 고쳐주었다.
나이든 집 모시고 사는게 쉽지 않아!!!!

이 참에 우르르 다 꺼내놓고 신발장 정리하는데
가만히 있을 사남매가 아니지, 커헝 +_+

 
서예붓이 요기잉네?



 
하체는 똑바로 상체는 벌러덩 뒤집어져 있는 저 아이를 어쩌면 좋으냐! 
일년에 두 번 많으면 세 번 신는 굽 3cm 이상의 내 신발을 깔아 뭉개고!!  



 
 바둥아, 바둥아!!!! 하고 부르니 왱? 하고 쳐다본다.
동공 확대 신공!




 죄다 꺼내 늘어놓은 난장판 속에서 더더더 신난 바둥바, 우키뽕, 봉봉당-
 
여기에 없는 굴미베베는?
혼자서 안방 침대에 딱 누워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어허허허;;;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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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 2011.03.21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풉- ㅋㅋㅋㅋ 두 번째 사진 보고 웃다가
    징징에게 코 풀란 소리나 들었다. 뎅장...
    이게 다 바둥,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내 코는 너 때문이야~~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1 17: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통언니 킁!
      콧구뇽 속에 코는 파타야에서 모두 풀어버리고 오세요!
      아흐흥, 언니 없는 사무실에서 씩씩하게 지내고 있을게요.
      제 걱정은 정말로 절대로 하지 마시고요오오오호호호흐흐흐흑흑흑흑흑

  2. 이하 2011.03.21 1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까아. 바둥이. 이렇게나 쵸깜찍하고 귀엽고 애교스러운 발랄 캐릭터였던 겁니까..!!

  3. 지요 2011.03.21 14: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발장만 열면 애들 진짜 떼로 몰려와 -ㅁ-
    그나저나 봉봉당아! 왤케 커졌냐?! 응?? 불과 몇주전에 봤는데,
    그때랑 또 다르잖아!!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1 17: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죠그죠!! 맞죠맞죠?!
      특히 우리집은 1번, 4번 고양이가 무대뽀 돌진을-
      아 어쩜 장남이랑 막내랑 정신연령이 똑같아요, 킁!

      봉봉이 무섭게 먹고 무섭게 커요;;

  4. 연님 2011.03.21 15: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가의 저 오묘한 포즈- 근데 봉봉인 이제 어른이구나-!!!!!! 세월 참-
    후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1 1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봉봉이가 금동이보다 연장자니깐요, 꺄하하하-
      연님 몸 풀기 전에 봐야하는데? 으흥?

  5. munsuk 2011.03.21 17: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가 완전 신나셨쎄요?! ㅋㅋㅋ
    그나저나 구릉베비는 완전 대인배돋네 >.< (구릉빠로써 우상화..ㅋㅋ)
    뉴발란스 산거여? 아님 전에꺼?
    토욜날 동생 뉴발란스 사러 배가점갔더니 나이키랑 뉴발란스에만 사람 바글바글!!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1 17: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새거임, 이힛 >_<
      근데 나는 이번에는 꼭 574 사야지 이러고 가서는
      또 딴거 샀다면 어쩔래? 에헷 >_<
      진짜 난 타임스퀘어 뉴발란스 매장 갔는데 아오 바글바글;;;

      구름이는 잠만 자는데, 왜 대인배돋냐!!! ㅋㅋㅋ
      봉봉이로 옮겨가는 듯 했으나... 넌 제대로 구릉빠야!

  6. 마롱 2011.03.21 1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구르미의 성격은 남달라. 신선같은 느낌?
    첫째 바둥아 쫌쫌- 하지만 동공확대 사진에서 퐈아-
    난 이 와중에 징돌이 구두 구경 중 ㅋㅋ

  7.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3.22 04: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바둥이의 위장술에 박수를!!!
    저 오묘한 각도는 가가언니도 신고싶어할 맞춤구두각도인듯!!!
    ㅎㅎ 멈멍이들만 신발을 좋아하는줄알았더니...
    그나저나 고냥이들도 뉴발을 찜한건가요?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2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남매는, 특히 1번과 4번 고양이는
      신발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신발장의 좁고 아늑한 공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하지 말라는 건 더 열심히 하는 청개구리 근성까지!! +_+

바둥이 풀 먹는다

c. My BeBe 2011.03.18 01:22 |


어제 샐러드 하려고 찬물이 씻어서 물기 빼려고 건져 놓은 채소들-
잠깐 딴 거 하다가 문득 뒤 돌아보니,
부엌 창 틀에 가뿐하게 오른 풀덕후 바둥가가 어느새 먹고 있었다. 




이렇게도 먹고




저렇게도 먹고


 

요렇게도 먹고


 

급 표정관리 해도 소용없바둥-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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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3.18 03: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동생들과 겸상하지 않는 장남의 포스 작렬!!!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18 1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세자매는 밑에서 바라만 보며 ㅎㅎㅎㅎ
      하지만 이내 거침없는 김봉봉이가 저 자리를 낚아챘어요!
      과이-연 김봉봉 >_<

  2. 나비 2011.03.18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초식남 바둥! 이런 스탈의 남성이 왠지 난 더 어렵더라는..
    하지만 공략하고픈.. 나 무슨 소리하는거? 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18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나 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터졌슴돠!!!!
      하지만 왠지 진심으로 느껴지는 건, 왜다? ㅋㅋㅋ
      몰래 알려 드릴게요, 바둥이의 치부는 머리둘레랑 똑같은 어깨넓이랄까?
      어좁남의 대명사에요!

  3. 날쌘리 2011.03.18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강렬한 눈빛... 윤기나는 털...
    만져보고파..ㅎㅎ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18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말이지 얘는 말랑말랑 윤기 좔좔-
      그치마 만져보는 건 다른 애를 추천합니다, 야가 까도남이셔 ㅋㅋㅋ

  4. 통통 2011.03.18 14: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볼 거 다 봤구만 마지막 표정관리 지대!!
    그나저나 오늘 봉봉이를 보니... 저 자리를 낚아챌 포쓰를 갖고 있었어.
    절대 막둥이라고 귀엽게만 볼 게 아니더라는! 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18 18: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봉봉이는 참 늠름하고 씩씩하고 겁도 없고 싹싹해요.
      영업에 타고난 재능이 있어요, 후훗-
      뭘 시키면 좋을까;;;

  5. 이하 2011.03.18 16: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멋있기만한 바둥이..T_T

  6. 지요 2011.03.21 14: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대로 초식남 바둥가!! 크크.
    도도한척 새침한척 하지만, 어딘가 헛점이 많은 바둥가. 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21 17: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딩동댕, 지요언니 딩동댕~
      바둥가야말로 헛점투성이, 무리수대마왕이에요!!! 으이그;;;

  7. 마롱 2011.03.21 17: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아 ㅈㄱ 쫌쫌-
    넌 역시 특이해 /인정/
    그래도 내 맘속 푸른눈시절의 너는 여전히 사랑스럽단다 흑

바둥이와 물고기

c. My BeBe 2011.02.24 16:02 |


밥 먹고 있는데 바둥이가 식탁 위로 올라왔다.
이상하다. 바둥이는 닭고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원래 치킨 시켜 먹을 때 마다 주변에 몰려드는 애들은 고양이 2, 3, 4번뿐이다.
3번 고양이 우키뽕이 제일 먼저 달려와서 우꺄꺄꺄 재촉 + 가끔 앞발 대보기,
2번 고양이 굴미베베는 한 발 뒤에 서서 두 눈을 부라리며 묵언 압박,
4번 고양이 봉봉당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부스러기라도 얻어 먹을라고 분주하고,
1번 고양이 바둥바는 일부러 코 앞에 갖다줘도 안 자시고!!! "흥, 닭고기 따우-"

아무튼 바둥이가 올라왔길래, 혹시나 해서 닭고기를 먹고 싶은건가 했더니 아니라고 한다.
그럼 왜 올라온거냐! 엄마아빠 진지 드시는데!



바둥이 이거 줘? 물고기? 넌 고양이니까 물고기 줄까?




하지만 냄새만 맡고 가버리는 바둥바-

역시 후렌치후라이나 감자칩 등 짭짤한 스낵만을 취급하시는 그 분,
아마도 가라아게의 짭쪼름함 냄새를 맡고 왔다가
우웩 닭고기! 하고 가버린 듯 하다.

+
요즘 바둥바의 새로운 애교 하나,
배를 하늘보게 하고 쏙 안아들면(아가 우유 먹을 때 처럼)
앞 발을 내 가슴팍에 딱 대고 얼굴을 내 품 속으로 막 파묻으면서 고롱고롱고롱-
크면서 안하던 쫏쫏까지 하면서 파고 드는데 어리광도 이런 어리광이 없다.
진짜 애기짓 하네, 야가!
사람 나이로 치면 이십대 청춘일 고양이가!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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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11.02.24 2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냥이들 고롱고롱하는거 너무 좋아 >.<
    워얼~ 바둥바 왠지 쫌 센치해보이는데.. 시선처리 때문인가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28 2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시선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런 뽀인뜨를 캐치해낼 수 있는 사람은 훈님뿐이야요!!!

  2. 마롱 2011.02.28 16: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 사진들, 특별히 이쁜 걸로 고른거임?
    바둥이 왜케 이쁨~? *_*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28 2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르게 말이야.
      찍어놓고 보니 왠일로 느무 이뻐서 주섬주섬 막 올렸다?
      다시 조금 애정이 샘솟니? 회복되는거 같아?

    • 마롱 2011.03.03 17: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응!
      그대~먼곳만 보네요~
      /전자담배/

  3.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2.28 2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이십대 청춘인 바둥이는 요즘 외모가 부쩍 꽃피는 느낌이예요...^^
    사진볼때마다 좀더 많이 구여워지는게...
    아...북끄북끄...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28 2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 녀석은 참 귀엽긴 귀여운데,
      고무줄 몸무게에, 놀부부인의 주걱같은 야멸찬 솜방망이 앞발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ndoopee BlogIcon ccocci 2011.03.02 14: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마전 친구가 하는 카페에 다들 모여 야심한 시각 블랙스완 이라는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가뜩이나 영화분위기가 공포여서 다들 잔뜩 긴장하며 영화를 보고있다가!!!
    그 카페 냥이 녀석이 밖에서 개구리를 잡아와 다들 기겁했던 생각이 -ㅁ-;;후덜덜..
    개구리가 그렇게 소리지르는건 처음봤어요..ㅜ_ㅜ
    결국 주인장이 고양이와 개구리를 떼어놓긴 해찌만,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능 ㅎㅎㅎ
    그리고는 태연하게 옆에 앉아서 털고르기를 하던 녀석을 잊을수 없네요 ㅎㅎ
    예전엔 정말정말 고양이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3.08 1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으헝, 개구리를!!!!
      겨울잠에서 일찍 깨어난 부지런한 개구리가 변을 당했네요;;;
      완전 깜짝 놀라셨겠어요. +_+
      기겁할 만한 일인데도, 웃음이 나오는 건 왤까요. 크하하하
      저희집 사남매 중에서도 유독 사냥꾼 기질이 농후한 아이가 우키인데요,
      가끔 집에 날아 들어오는 곤충을 농락하는 걸 보면 정말 후덜덜이에요, 커헉-
      저도 고양이 정말정말 싫어했는데, 이제는 애들 없이 못 살 것 같아요!

  5. ㅅㅎ 2011.03.09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 새초롬한 표정도 예쁘고
    너무 예쁜 젓가락받침대! 탐난다. +_+

바둥

c. My BeBe 2011.02.05 23:13 |

자다 일어나서 웃찻차차 기지개 펴고, 으하아암 하품하는 바둥바.
귀엽다 +_+

사진 속 동물이 대체 몇인지!
소파 위 알파카는 바둥바의 격렬한 네 발 꾹꾹이에
러덜러덜해진 양털 옷을 벗고 사계절 내내 저렇게 알몸이다.
아힛 부끄러. 때 딴 얼굴도 부끄러. 

아무튼 바둥바 살 좀 더 쪘으면 좋겠어!
쿠마 오라버니가 주셨던 올개닉(!) 사료를
마지막 한 알까지 쳐묵쳐묵하는 것을 보고 과감히 주문해두었으니
다음 주에 택배오면 마구마구 먹고 살 좀 퐉퐉 쪄주길 바란다, 아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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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2.06 0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잠에서 깨어난것치고는 칼잇음아가...
    자는줄알고 리모콘 빼앗아 가다가 딱 걸린기분이예요. ㅎㅎㅎ
    역시 장남포스는 어디 안가는군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07 19: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바둥이는 사실 티비 잘 안보는 아들이에요.
      그래도 채널 돌리는 건 싫은가봐요! 푸흡-

  2. 연님 2011.02.07 16: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꺅 - 표효하는 바둥같다.ㅋㅋㅋㅋㅋ
    바둥가 오랜만이여-~~~~~~
    너 미끈한 실루엣이 여전하구낭?!~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07 19: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캭! 연님이야말로 오랜만이여요! +__+
      금동이랑 언제 보나요? 나 연님 보고파요!
      어쩔거여요, 이 절절한 내 마음 ㅋㅋㅋㅋ

  3. 마롱 2011.02.09 1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 안녕!? 흰눈썹결 ㅋㅋ
    난 바둥이야 말로 애기때랑 지금이랑 완전 다른 고양이 같애
    (성질도.../담배/)
    벽걸이 너네집에 늠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야-
    이번에 일본서 겟 해온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09 2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 너의 무릎 위에서 잠들었던 그 아기고양이는 뉴규?
      흐흐흐 안타깝다. 바둥인 낯 가리는 아이라서 그래;(옹호)
      요새 얼마나 애교작렬인데, 맨날 품에 앵겨들어서 애기짓한다구! (자랑)
      하지만 아무리 말해봤자 믿어지지 않겠지, 흐흑 (씁쓸)

      응응 벽걸이는 일본 전통의 음, 뭐랄까 뭐라고 해야하나.
      일정한 사이즈로 다양한 문양과 그림이 그려진 천인데-
      전부 수작업으로 염색하여 그림을 그린다고 하네 타누어쩌구, 음... 나모키 도와줘요~

    •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1.02.10 1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手ぬぐい (테누구이) - 일본 전통 타올 손수건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hyeonsim BlogIcon 클라라 2011.02.13 1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효하는 바둥가, 살 좀 쪘으면 하는 바램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15 1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무래도 바둥이는 호리호리 마른근육형인 것 같아요.
      요즘 좀 묵직해졌는데 아무리 봐도 살 찐건 아니고.
      그렇다면... 죄다 근육? +_+

와칭유 구름

c. My BeBe 2011.01.06 16:06 |

메종드상도캠죽순이로서
언제나 익스플로러 창 하나에 탭 두개를 띄워
상도캠 1호, 2호를 놓고 보면서 와칭유-

애들은 나를 못보고 나는 애들을 본다.

요게 진짜 스트레스 막 받고 그럴땐
캠 통해서 애들 보면 그 퍼져자는 평화로운 모습에
나까지 마음의 안정을 찾게되는 굿효과가 있다.

좀 귀여운 모습 볼 때 마다 캡쳐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웹상으로 캡쳐신호를 보내니
조금 느려서 기가막힌 장면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 아쉬울 뿐-
그래도, 놓친 거 빼고서라도 모아놓은게 한 폴더 가득이다.

오늘은 여러 모로 내가 좀 기분과 의욕이 쌍!으로 저하되는 날이라서
구름이 위주의 애들 사진을 풀어서 스스로 위로받고자 한다.




2010년 10월 21일 상도캠 2호
멍 때리는 바둥이를 와칭유하고 있는 구름이를 내가 와칭유하고 있었지-




2010년 11월 24일 상도캠 1호
화이트 백그라운드, 스카이블루 스프라이프, 네이비 스트라이프, 뭔가 허세돋는 구름이.
잠 자는 포즈만큼은 서민의 그것, 소탈하기 그지없다.




2011년 1월 3일 상도캠 2호
집 왜케 드러워! 러그는 누가 뒤집었냐!
소파에 올라가고 싶은 구름이, 그리고 먼저 차지한 바둥이-




2011년 1월 3일 상도캠 2호
구름이는 불도저 같은 녀성이라 일단 올라가고 보는데
그래도 내 남자에게만은 맞고사는 따뜻한 차도묘라서
바둥이를 슬쩍 피해서 왼쪽으로 접근시도.
봉실봉실 저 뒷모습, 내 마음도 둥실둥실-




2011년 1월 4일
털들봐라, 저저저, 털뭉치들-
퍼져주무시고, 자세히 보면 여기 오른쪽 귀퉁이에 바둥이도 있다.




2011년 1월 4일 상도캠 2호
어느새 소파위 멤바 체인지-
봉봉이 빠지고 우키가 모로 누워 바위놀이 중, 아오 듬직해.
아직까지 '우리 딸~ ' 소리가 잘 안 나오는 그치만 천상소녀 김우키.
그 옆에서 그루밍에 심취 중인 배구름.
사실 구름이가 그루밍 제일 열심히 하는데 티가 안난다. 불쌍.
자기 하다가 다른 애들도 다 그루밍 해준다, 완전 착함!
그리고 여기도 역시 잘 안 보이지만 오른쪽 귀퉁이에 바둥이 있음.







"이거 뭐야, 지금 나 감시하는거야? 카메라 뿌숴버릴끄다옹!!!!"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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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11.01.06 16: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따뜻한 차도묘 구르미!
    얼마전 아이스 핫쵸코를 시킨 이모를 닮았구나 >_<
    메종드상도캠 진짜 사랑한다! 진정 깨알같아 -_-b
    저 아이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겠지. 이순신바둥, 유관순구름.. 등등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1.07 0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핫아이스쵸코인가 아이스핫쵸코인가-
      진실은 오버데어!!!!

      이순신바둥은 머릿속에 그림도 안 그려지는데,
      유관순구름인 정말 좀 그런걸지도 몰라!!!!
      치마저고리 펄럭펄럭~

  2. 마롱 2011.01.06 16: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눈은 간만에 ㅎㅇ!
    디폴트 구름-러빙유베비
    멍 때리는 바둥이 안녕? (차갑게)
    슴가털 머리 안감은 거처럼 뭉글뭉글 뭉쳐있는거 난 저런 게 좋드라!?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1.07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암호를 정해, 둘만의-
      '츤츤데레데레데레'
      여바루 아이폰 오면 이제 리플도 아이폰으로 버스안에서?

  3. 연님 2011.01.06 18: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보니 왠지 나까지 몽실몽실한 맘가짐을 갖게되는 기분이롤세---암튼 자기 토닥토닥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hyeonsim BlogIcon 클라라 2011.01.06 19: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는 언제나 쇼파에...ㅋ
    어쩜 이리도 변하지 않으시는지...ㅎ
    마지막 사진 구르미, 완전 캠 뚫고 나올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1.07 09: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바둥이가 이러니저러니해도 서열 1위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자리를 줄곧 고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1.07 0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5번 6번사진...
    잠자는 구름이의 포즈와 알파카의 포즈...씽크로율이 아주...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구름이는 상도캠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거군요...
    오호~~~ 역시...
    구름이 동네 cctv출신이라 다르군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1.07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동네 cctv ㅎㅎㅎㅎ
      저 알파카 인형을 흠칫흠칫 구름이로 보이곤 해요.
      아니 내 앞에 구름이가 있는데 등 뒤에도 있는 것 같아, 꺄하~

  6. 지요 2011.01.11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도 와칭유- 할수 있게 해달라!! ㅋㅋㅋ
    그나저나, 서울은 또 눈내려. 추워. 배고파. 졸려. ;ㅗ;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1.16 0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늘은 (당연히;;) 12시가 넘어 일어나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은
      그야말로 빈둥돋는 토요일이었어요.

      근데 밖에 바람소리 엄청나요, 진짜진짜 추운듯!
      수면바지 입고 따땃하게 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