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9.11.10 연하우스_2 (14)
  2. 2009.09.15 재봉실 (14)
  3. 2009.07.05 키친타올 (16)
  4. 2009.07.02 와플원단 여름이불 (14)
  5. 2009.06.29 For Mom (5)
  6. 2009.06.23 월요일 밤 (7)
  7. 2009.06.22 일요일 밤 (8)
  8. 2009.05.31 손수건 (9)
  9. 2009.05.18 사각파우치 (9)
  10. 2009.05.18 주방커튼 (7)

연하우스_2

a. J i N J i N 2009.11.10 18:23 |
연하우스에서 단지 먹기만 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뭐랄까 쏘잉메이트? ☞☜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함께하던 수많은 지름과 매일하던 URL 공유들...
쏘잉앳오피스는 이제 물 건너갔고
쏘잉앳홈을 위해서
한보따리 천이랑 바늘이랑 시침핀이랑 잔뜩 챙겨갔다.




멋진 오바록 머신, 아우 멋져!!!!
나는 체험해본다고 앞에 앉았다가 페달 밟는 순간
괴성 질러서 연님이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
오, 완전 좋아. 막 이것만 있으면 옷이고 뭐고 다 만들거 같아서
지름욕구가 이글이글 불타올랐는데
미싱 사기 전과 지금 산 후,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이성을 되찾았다.



책상 밑에 숨어있는 연님의 원단장, 그 일부-
룸슈즈 밑판으로 쓸 원단을 공짜로 내어주시는 그 손길이
마치 도매집에서 물건 빼주는 이모들의 그 것과 같았다.




작업대 위 갖은 부자재와 도구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고무망치!
으크크크크크- 연님 우리 가시도트 기구 공구해요! 안되겠어-




시침핀 와르르 꺼내놓고 이제 룸슈즈를 재단해 봅니다.
진정 많다, 진정 많다.
발 한 쪽에 안감 발바닥, 안감 발등, 겉감 발바닥, 겉감 발등, 압축솜 발바닥, 압축솜 발등
그리고 스트랩 안감, 겉감, 심지까지-
요러게 해서 한 세트 더 해야 룸슈즈 한켤레 재단이 끝나는거다.
몰입해서 나도 모르게 입 튀어나오지 않도록 왕수다를 떨면서 열심히 재단했다.




초자고로 열심히 완성선을 그리고 있는 연님의 손길.
새로운 초크의 세계를 소개해 준 것 뿐만 아니라, 초자고를 하사해주시었다. 캡(!) 좋다.
연님 발꼬락 네 개임-




사진 속엔 압축솜도 빠져있구나-
오늘은 여기까지;; 이렇게 재단해서 집으로 갖고 왔다.
재단까지만 다 하면 바느질 반은 다 한 거 같다규-
이제 나모키 주말에 워크샵 가면(돌아가면서 워크샵 가는 우리 ㅜ.ㅜ)
슬슬 놀면서 바느질 시작해봐야지.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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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11.11 04: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룸슈즈의 계절이 왔다 싶더니 찐찐님 부지런히 올해의 룸슈즈를 만들고 계셨꿍뇨!!!
    나도 얼른 하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ㅠ.ㅠ
    그나저나 저 고냥이는...등이 좀 아프겠지만...그래도 완젼 귀여워요!!!
    역시 재주좋으신분들은 늘 부럽부럽!!!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1.12 0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와 gyul님이 재주좋으신분들 부럽"이라시니
      제가 그냥 할 말이 없어집니닷!!!! 하하하하-
      빨리 룸슈즈 완성해서 신고 싶은데...완성하고싶은데...흠...으음...

    •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11.13 01: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룸슈즈는 간단해보이지만 그래도 예쁜 모양을 양쪽 균형있게 만드는게 썩 쉽지는 않은걸요. ㅎㅎ
      어쨌거나 얼릉 완성하셔서 새신을 신고 폴짝!!!사진 기대할께요.^^

  2. 연님 2009.11.11 1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저 원단들은 어디다 다 쓸꼬...엉엉.

  3. 통통 2009.11.11 14: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전문가의 방이야!
    오래간만에 본 연님 손~ 넘 이쁜데! ㅎㅎ
    그나저나 연님이 재단도 해주고, 좋겠다.
    진짜 바느질은 재단이 90%인듯! ㅜㅜ
    징징~ 나 재단 좀 해도~~!!

  4.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11.11 15: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헉.. 초능력자분들끼리만 칭구먹는건가욤;;
    실제 뵙지는 못하였으나 연님도 쫌 마니 짱인듯..T0Tb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1.12 0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삐싱~
      사무실에서 남다른 하체와 몸싸움으로 하나였던 연님과 저인데-
      연님은 100m 달리기가 압권이에요!

  5. 하똥이 2009.11.11 17: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님 최고 헉헉헉
    왠지 나도 불끈 사고 지르고 돌리고 싶은 욕망이 ^^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1.12 0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고! 돌려! 밟아!
      으갸갸갸갸갸갸갸갸-
      하지만 고양이들도 방해하는 판에 수한이가 가만있진 않을것이다;;

  6. 이찌 2009.11.13 14: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바느질초보인데 정말 재단하기 귀찮고 힘들어요. 한번재단하고나면
    입나오고 목아프고 어지럽고 @_@

    재단 좀 쉽게하는방법 없나요? ㅋㅋㅋ
    근데 초크로 하면 더 쉬울라낭~ 전;;;요술펜이나 샤프로 하는데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1.14 0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휴우 정말 재단의 고됨이란!!!!
      정녕 쉽게 하는 길은 없는 것 같아요;; 묵묵히 그냥 고고싱-
      전 분필같은 초크랑 요술펜이랑 샤프초크랑 때에 따라 바꿔가면서 썼는데요,
      연님이 소개해주신 저 초자고"라는 초크로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어요.
      아주 부드럽고 선명하게 잘 그려지더라구요!

재봉실

e. JiNJiN MadE 2009.09.15 12:38 |

알록달록 8개의 재봉사-
결혼할 때 어머님이 챙겨주신 반짇고리에 들어있던 면사를 제외하고서는
하나씩하나씩 필요할 때마다 산 것들이다.
욕심같아선 ATHENA의 코아사를 색상별롸 좌르륵 소장하고 싶지만;;
(보기만 해도 흐뭇할듯 +_+)
뭔가 다양한 걸 만들어내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르기 때문에 이 정도면 정말이지 충분하다 싶다.
얼마 전 집정리하면서 재봉틀도 작은 방으로 옮기고
작은 것들은 무인양품 서랍속에 이렇게 정리해두니 어쩐지 뿌듯하다.
색색별로 북알에 밑실 감아서 조로록 모아놓고도 또 뿌듯-
그러니 이제는;;; 뭘 좀 다시 만들어야할텐데...
한 달 넘게 재봉틀에 하드커버 씌워놓고
그 위에 먼지쌓인다고 위에 천도 덮어놓고는 외면외면.
다시 시작"으로
어제는 드래곤볼같은 선덕여왕 보면서 꼼지락꼼지락 가을용 티코스터를 만들었다.
그동안 블루체크&도트만 내내 잘 쓰다가
이제 가을이니까 베이지 린넨과 초콜릿색도트 원단으로 앞,뒤면을 하고
한쪽 귀퉁이에 자그맣게 수도 놓았더니 나모키가 보고 낙서했냐"고 한다.
날씨가 차가워지니 보드랍게 기모가 올라온 원단 사서 무릎담요라도 만들어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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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9.15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꺼는 주로 가운데 심이 분홍색이 더많은것같아요.
    색깔별로 2개이상씩 가지고 있는 엄마꺼 한개씩 한개씩 필요할때 빼왔더니...ㅎㅎ
    그나저나 티코스터 만든것 보여주세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15 21: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 유일한 분홍색 심이 바로 시어머님이 주신 면사에요.
      심플소잉이나 네스홈에서 산 건 다 연두색이네요.
      티코스터는 그냥 네모지게, 그걸로 끝! 이라 부끄럽습니다.
      으하하-

  2. 통통 2009.09.15 16: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드래곤볼같은 선덕여왕 ㅋㅋㅋ
    나도 나이스추와 함께 RPG 즐기는 기분으로 보고 있어~
    아~ 무릎담요 원츄!! 어느새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서늘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15 2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나모키가 그랬어요. "선덕여왕은 드래곤볼 같네..."
      전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같기도 한 것 같아요. 으흫-

  3. 베베 2009.09.15 16: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뻥 ㅋㅋ 이미지 참 요긴!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15 21: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베베님 앞에서 참으로 부끄부끄하지만,
      발로 그린 저 뻥!! 그림 그려놓고 저도 어찌나 요긴하게 쓰는지 몰라요 ㅎㅎㅎㅎ
      초딩디테일이지만 아마도 진정성이 담겨서 그런걸까요.../담배/
      (* 회사에서 그렸답니다, 우하하;;)

  4. 마롱 2009.09.15 18: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쩐지 나 어릴때부터 우리집엔 저 실이 무지무지 많아서
    엄마가 잘 안쓰는 야시시한 색깔들 한무더기 갖다 버리고
    지금도 서랍으로 한가득인데-
    도대체 어디서 난걸까 그 실들은...
    북알 가져와서 좀 감아가셈-ㅎㅎㅎ
    (북알만 감아가면 앞뒤 실색이 달라지는건가;;)

  5. 연님 2009.09.15 2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여. 나우. 후딱.

  6. Favicon of http://nekomami.tistory.com/ BlogIcon 네코맘 2009.09.15 2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봉실도 부럽지만 액정달린 재봉기 부럽습니다.-정작 쓸줄도 만들줄도 모르며 막상 사다놓고 뭘 만들긴 할까 싶지만 일단 사서 쟁여두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15 2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말이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면서도
      나모키가 덜컥 질러주는걸 덥석 받아버린 후,
      처음으로 실 끼우면서 설명서를 몇 번을 정독했는지 모른답니다;;;;
      네코맘님은 양모펠트계의 능력자시니까 재봉도 잘하실거 같은데요.
      정말 가능하다면 강습받고 싶을 지경이어요, 진심!

  7. 하똥이 2009.09.22 1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징징메이드 정말 최고야
    나중에 부업해도 될거 같앙.센스쟁이,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22 13: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말정말 아니에효오 ㅜ.ㅜ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겨우 꼼지락대는 정도라규-

키친타올

e. JiNJiN MadE 2009.07.05 23:19 |


이불 만든 것과는 다른, 좀더 도톰한 오가닉 와플원단으로 키친타올 제작-
베이지체크 바이어스를 사용했는데,
린넨 바이어스는 원단 자체가 힘이 있어서 작업이 수월했던 반면
이건 무척 얇고 힘이 없어서 고생 좀 했다. 여기저기 징징 울고 난리 -_-;
괜찮아, 내가 쓸 거니깐...☞☜
이것 만든 후에, 공 들여서 깔끔하게 공그르기로 마무리 한 건
엄마 드릴라고 따로 챙겨놨다.
바느질하다보면 이상하게 대충 만든건 내가 쓰게되고
오, 뿌듯하다싶게 자~알 만든건 선물로 주게 된다, 흑-

[쏘잉앳오피스]멤버인 연님과 같이 공그르기 하기로 했던 그 것은
주말동안 회사에 덩그러니 혼자 있겠구만;;
내일 점심시간에 분노의 공그르기 좀 해야겠다.

+
싱크대가 참으로 안습이다, 후우우우우 /담배/
그 자체만으로도 어둠의 칙칙포스를 풍기는 싱크대 덕분에
부엌용품을 만들 때는 무조건 단색  or 무채색 or 내츄럴 원단만 쓸 수 있다. 아흑-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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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9.07.06 0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린넨에 이어 와플원단에 꽂히신 징돌님 ㅎㅎ
    바이어스 다는 솜씨가 지대 수준급이니다 /짱/
    손 몇번 닦다보면 고질고질해지니 주기적으로 꼭 빨아주세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6 14: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단 있는 원단을 소비해야만 하는거죠!
      계속 사들이기만 하면 양심에 찔리니깐요!
      우리집 주방수건은 바둥이가 맨날 스크래치해서
      완전 러덜러덜한데 요기엔 안 그러더라!
      타올지가 아니라서 그런가봐, 호호-

  2. 통통 2009.07.06 1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분노의 공그르기~ ㅋㅋㅋ
    쏘잉앳오피스~ ㅋㅋㅋㅋ
    그대~ 정말 쏘잉징징이구나!! ^^

  3. 비쥬 2009.07.06 1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흣 귀엽~

  4. yum 2009.07.06 1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솔직히 말해봐이~~
    만들고 싶은거 리스트업 쫙했지?~~ 흐흐
    키친타올, 티코스터, 커튼, 이불, 베개, 가방....또 뭐가 남았을까 궁금하당~ 크크

    옷만들기 도전해보라긔~~ 치마 같은거ㅋㅋ 울 엄마가 어렸을 때 옷만들어준거 생각난다~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6 14: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의외로 만들고 싶은거 리스트는 많지 않다.
      그냥 이불, 옷, 가방-
      이후로는 계속 무한반복; ㅋㅋㅋㅋㅋ
      옷도 만들어주신 윰미어무니 짱이셔요! 울엄만;;

  5. 하똥이 2009.07.06 1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야 우리집 싱크대보다 훨 나은걸?ㅋㅋ
    우린 저런색에 손잡이는 완전...문고리.
    게다가 가운데는 난 그림도 있뜨라../담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6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넌 실제로도 봤잖이, 실물로 보면 훨씬 더 칙칙하다는거!! ㅋㅋㅋ
      정말 기혼녀의 로망은 부엌인데 말이다!

  6. 연님 2009.07.06 1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쏘잉앳오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난 주말동안 사각 분노공글했어요.ㅜㅜ눈텨나오는줄알았다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6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바이어스 만든거 나눠달라 그러면 죽빵 날라오겠쬬, 연님? ☞☜
      분노의 바이어스 ㅎㅎㅎㅎ

  7. 보땡 2009.07.07 12: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막 무슨 카페같은데서 직접 만들었다고 보여주는 사진 보면
    죄다 완전 촌스러워가지고는 로망이었던 미싱질에서 오히려 멀어지게만 했었는데..
    넌 정말 소재 선택부터 색감이니 딱 잘한다!!!
    맘에 쏘옥-
    최고에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7 15: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 카페 혹시 레응땡땡땡 그런거니? ㅋㅋㅋㅋ
      난 거기서 인테리어도 구경하다보면 완전 식겁하는데
      사람들은 막 완전 몰려들어서 이쁘다고 쪽지 달라고 하는데 무섭더라;
      우리 취향이 딱이잖암, 오라규-
      다같이 모여서 지호배꼽이불도 수한이배꼽이불도 드르륵 박아보자규!

  8. Favicon of http://seanjk.tistory.com BlogIcon 2009.07.07 2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좀 집에 많이 있었음하는 아이템이구나!
    디자인도 내 스타일.
    실용적이면서도 심플한... 뭐랄까... "무인진경품"이구만.

보송보송



와플원단 2마 반을 사서 여름이불 완성-
바이어스 처리를 할까 하다가 그냥 네 귀퉁이를 가지런히 접어서 박아주었다.
올록볼록 칸칸이 되어있어서 다림질 안하고 샤샥 눌러 접어도 잘 고정되고
바느질도 잘 되어서 마음에 드는 원단이다.
여름엔 더워서 아무리 얇은 이불이라 해도 걷어차게 되는데
그러면 또 배앓이하고...
그래서 둘둘둘 말고 자려고 커~어다랗게 만들었다.
퀸사이즈 침대를 가득 덮고도 넉넉한데 착착 개어놓으니 얄팍해진다.
들러붙지 않으면서 포근한지라 마루에서 낮잠잘 때 덮어도 좋을거 같다.
린넨에 고냥이 스탬프를 찍고 스티치로 가장자리 처리했는데
사진 찍어놓고 보니 왜케 징그럽;;; 실제로 보면 좀 나은데 :P
뽀송뽀송한 워싱커버 베개에 홑이불까지, 우훗-
cotton 100% 여름침구 든든한거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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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똥 2009.07.02 2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1등!

    여름침구 너무 든든하다.
    인견을 구매하게 되면 들고 갈께
    모퉁이만 좀 접어줘.ㅋㅋㅋㅋㅋ
    울수한이 덮어주게.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3 1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어, 인견 시원하지~
      미끌해서 잘 박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들고오셈!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으크크크크크-

  2.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7.03 0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멋져요-_-b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3 1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합,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아요.
      다만 워낙 크니까 재봉틀로 박을때 주변에 널부러진 원단들을 같이 잘 밀어주는 것뿐;

  3. 통통 2009.07.03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은 와플인 게야?? 시원하겠다~~~
    역시 이런 건 미싱이 있어야!! 이불은 손바느질로 엄두도 못 내겠어 ㅠㅠ
    그나저나~ 이거 하느라 어제는 몇시에 잔 겨?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3 1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확하게 말하면,
      네스홈 '최고급 100% Cotton Small Soft Waffle'이지욤; 흐흐흐흐흐
      요건 그저께 한거에요, 슬슬슬 박고나니 11시?
      티비보면서 놀면서 하니까 두시간 살짝 안걸렸어요.
      (그 와중에 CSI 챙겨보느라고;;)

  4. 연님 2009.07.03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나도 와플지 2마 구입하게써. 쏘잉블로거!

  5. 비쥬 2009.07.03 1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직도 울오빠는 나에게 미싱을 사준다고한다;;

  6. 마롱 2009.07.03 1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차 규모가 커지는 징돌공방-ㅋㅋ

    참! 잘했어요-

  7. 보땡 2009.07.07 1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
    이불까지 만들었네! 완전 깔끔. 시원하겠다-
    네스홈 나도 2년전에 한참 빠져있었던 사이트..히히
    쇼핑몰들을 다 없애버리든가 해야지
    책상에 앉으면 자꾸 빠져버리는 바람에 도대체가;;;;;;;;
    그나마 배송이 자유롭지 않으니 자제된다..ㅋ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7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앗 역시 선배~앤님은 다르구나-
      2년전에 네스홈이라니 난 작년에 겨우! 히히히히 :P
      진짜 눈을 뽑아버리든가해야지, 원- /담배/

For Mom

e. JiNJiN MadE 2009.06.29 09:28 |

엄마를 위한 선물완성-
대단한 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엄마를 위해 쪼물락거려보았다.

비록 드르륵 박다가 찝혀서 정사각형 아니고 살짝 사다리꼴이 되어버린 파우치지만 ㅜ_ㅜ
우리 엄마는 또 만나는 사람마다 저걸 꺼내서는
우리 딸이 만들어줬다~'며 자랑하실게 뻔하다.
엄마, 그럴 때는 꼭 모서리를 손으로 가리고;;; 응?

스탬프 찍어보았던 걸로는 티코스터-
울 엄마 또 은근 저런거 있으면 혼자 분위기 잡는다고 막 잘 사용하시고 그런다.
(아빠는 아마 안해줄듯;; 크허허허-)
파우치도 티코스터도 엄마가 좋아하는 꽃무늬 듬뿍듬뿍.
고작 요것뿐이지만, 그래도 엄마 드릴거라고 생각하면서 만드니
어찌나 설레고 즐겁던지!
사랑하는 우리 엄마-♥

+
근데 이번 파우치는 결정적 결함.없이 만들었는데
어째 열었다닫았다 해보니 결함있는게 더 나은 것 같다;;
으하합!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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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m 2009.06.29 1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대 러블리하다.징도라~~
    글고 스탬프만 살짝 찍어줬을 뿐인데도 완전 느낌 있으시다!
    움하하..어무이는 좋겠다!!!!!
    나 티코스터 집에서 오빠 아이스커피 방에 넣어줄 때도 쓰고~
    회사에도 하나 가져다놓았어 ☞☜ 볼때마다 징도리 생각한다긔~ ^ㅠ^

  2. 비쥬 2009.06.29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효녀군 효녀야~ ㅋㅋ
    근데 저 스탬프는 물에도 안지워지는거?

  3. 마롱 2009.06.29 1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템프가 저럴 때 사용하는 거였군하!
    엄마 타입 꽃무늬 맞음 ㅋㅋㅋ

  4. munsuk 2009.06.29 14: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정 입흐다/짱/
    결정적 결함"그게 진짜 괜츈하다니깐!
    결정적 결함"을 특허내시얍-! ㅋㅋㅋ

  5. 연님 2009.06.30 1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능력자!--)b

월요일 밤

a. J i N J i N 2009.06.23 09:05 |
퇴근하고 나모키와 애플하우스에서 만나서
무침만두와 떡볶이를 드링킹하고
집에 와서 커피 마시니까 여기가 천국임!

잠시 릴렉스하고 있다가
저번에 크리팀에 뽐뿌넣어서(!) 함께 공동구매한 스탬프를 찍어보았다.
가로세로 3cm 정도의 작은 스탬프 네개가 서랍처럼 나무케이스에 담겨져있는데
실물보고 흠... 했다가 찍어보고 다시 만족했다.



앤틱재봉틀도 있고


바둥이같은 고냥이도 있고
또 십자수 스티치 문양의 나무와 앤틱열쇠 그림도 있다.
갈색 잉크로 찍었더니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혼자서 이렇게 꼼지락대고 놀고 있는 동안
대포고냥이는 와우를 하고 삼남매고냥이는 또 다 잤다. 맨날 잔다.
오늘 트릴로 꼭대기를 차지한 건 바둠바둠바-
저렇게 고개를 들어서 옆으로 돌리고 앞발 관절을 마구 꺾고 자면서도 편한지 꼼짝도 안한다.
신기한 고냥이의 몸 :P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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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9.06.23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고양이 도장이 젤 좋다-
    근데 찍힌건 이쁜데, 도장 자체 디테일이 왜 저래-
    담부턴 그냥 도장처럼 생긴 도장 사-

  2. 연님 2009.06.23 1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나도 찍어보게써.
    아직 스탬프 비닐도 떼지않았다는;;;;
    아 바둥가 안뇽^^)/ 이모 알지?이모?~

  3. 통통 2009.06.23 1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장 찍힌 거 맘에 든다!!
    디자인은~ 나름 자기들은 신경 쓴 거 아냐? ㅋㅋ
    (바둥이의 저 평온한 표정~ 진정 대인배로구나!!)

  4.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6.23 17: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장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금곡동 접수한 바둥이ㅋㅋㅋ
    하늘이 맑음이 잊지마-:)

  5. 마롱 2009.06.23 1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저거 샀구나! 워싱도 가능한건가보아
    바둥이 진정 공포영화 자세;

  6. 보땡 2009.06.24 1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장들 넘넘 이쁘다
    난 이상하게 도장욕심이;;;
    그럼 저 잉크는 보통 잉크와는 다른거지? 천용으로?
    근데 바둥이 진짜 저 자세로 자면 안불편할까..
    특히 고개를 들고 잔다는건- 신기해신기해...

  7. cafeflat(여) 2009.06.27 14: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애플하우스.ㅠ_ㅠ 정말 천국이셨겠어요 히히

일요일 밤

a. J i N J i N 2009.06.22 10:10 |

Jay군님댁에 초대받아 황송한 대접을 받고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 돌아온 일요일 밤-
뭘 할까 하다가, 주섬주섬 바느질거리를 꺼낸다.
엄마가 전부터 만들어달라고 했었던 사각파우치를 만들어야겠다.

엄마 : 나 왜 파우치 안만들어주냐?
나 : 그거 손 많이 가. 시간없어!

원래 요래요래 냉정하게 끊었다가, 몰래 만들기 시작하는거다.
아껴두었던 건데,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아서 꽃무늬 린넨도 꺼냈다.
원단도 써야 또 사지.....흐!


나는 바느질하고 고냥들은 다 잔다, 대포고냥이도 잔다.
그나마 우키는 까불까불 치대다가 다림질하는데 자꾸 덤벼들어서 슷! 한번 해줬더니
얌전히 가서 잔다. 착한 아가-
맑음이언니 꿈꾸련;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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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09.06.22 1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꺅! 우키. 아.쓰듬쓰듬 한번 하고잡고나.
    .
    .
    저기저...익숙한 원단☞☜
    사각퐈우치 보고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6.22 15: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냥들은 다잔다'에 대포고냥님 포함? 인거죠^^
    어제는 정말 꿈만 같았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바둥-구름-우키, 그리고 대포고냥님-찐찐님까지..
    무언가 어설프게 대접해드린거 같아 가신후에 괜히 미안했어요~
    그리고 찐찐님의 정성가득 티코스터는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모두가 줄서서 기다리는 찐찐님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제가 받다니..ㅠㅠ
    가신 후 난자리가 어찌나 썰렁하던지.. 벌써 보구싶답니다. 모두-
    암튼 이렇게 짧은 감상으론 다말하기 어려워요~ 저두 후기 쓸래욤^^

  3. munsuk 2009.06.22 16: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써야 또 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키는 어쩜 저리 자는 것도 귀엽니!
    우키는 구름이와는 또 쫌 다른 의미로 내마음 한켠에....♥ 막이래~

    *PS)바둥아~ 너두야..☞☜
    (바둥이는 잊었겠지만, 나 그날 시무룩바둥"때매 혼자 양심의 가책모드다ㅋ)

  4. 통통 2009.06.23 11: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 재단 잘했다~ 깔끔하게~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사다리꼴이 파우치가 된 거야?? ㅋㅋㅋ

  5. Favicon of http://ongya.com BlogIcon jay군 2009.06.23 14: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나비씨는 어떻게 아메숏 아이콘을 득템한걸까요?
    우키가 캔 먹음서 막 울었다는 이야기가 오늘도
    갑자기 생각나 혼자 미소를 지었답니다. ^^

  6. 마롱 2009.06.23 18: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린넨 두종류 산거 아직 많이 남았는데 뭐하나 /담배/
    나도 티코스터~?
    엄마 파우치 감동받으시겟다아

  7. 보땡 2009.06.24 1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옷도 도전해봐요- 기대되옵니다
    나중에 딸 낳게되면(제발;;)꼭 스커트 만들어주고 싶어
    납작고무줄 달고 주름 쪼글쪼글 잡아주어서 풍성하게 퍼지는 부" ㅋㅋㅋ

    어무니 너무 좋아하시겠구나
    난 엄마한테 이불 한 건 또 맡기고 여기로 떴는데..으흐;;

  8. 하똥이 2009.06.27 0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땡아...나도 딸을 꿈꿔본다...
    우리 교회 권사님이 나보시더니
    난 둘째도 아들이라고..*(아들일꺼야도 아니고..ㅡㅡ;;;)
    그러셔서 그자리에서 주저 앉을뻔했따.
    난 하나만 키워야될란가?ㅋㅋ
    딸이 아니라면...싫어..흑흑

    그나저나 나에겐 먼얘기다.
    지금 수한이도 벅차다.ㅜㅜㅜ
    아참!진경아.
    엄니꺼 완전 이뿌따.엄니스탈~
    감동받으실듯.^_^당신은 센스쟁이 우후훗~

손수건

e. JiNJiN MadE 2009.05.31 23:02 |

처음으로 바이어스를 달아보았다.
요거요거 쉽지 않구만-
그래도 좀 잘 해볼라고 모서리도 둥글리고
바느질 안보이게 공그르기로 마감했는데,
보통 손이 가는게 아니었다.
바이어스 원단은 심지어 린넨이다, 하하하!
다음엔 그냥 면바이어스 위로 상침해서 박아야지;;;
첫번째 바이어스 달아본 거라
둥근 모서리 부분이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정성은 듬뿍듬뿍-
우리집에 놀러온 수한이 여름에 땀 닦으라고 선물로 주었다.
여름내내 아끼지말고 막막막 잘 써줘, 히힛-


수한이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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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6.01 0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참 손재주가 좋으세요.=.=!

  2. 연님 2009.06.01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아!!!바이어스달기까지!!!
    당신 진정!!대단하오!!!!!
    담엔 꼭 먼가를 만들고 올것이야.

  3. yumyum 2009.06.01 1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아..수한이 완전 훈남이구만~~~엄마아빠 골고루 닮았나봐~
    완전 훈남이구만~~~ ㅋㅋ (감탄연발)

    그리고 저 닻 모양은 찍은거야?ㅎㅎ
    점점 신기한 아이템이 많이 나옴~ 흐흐

  4. 마롱 2009.06.01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단해요!! 자연스럽게 굴려진 저 모서리!
    아기는 왜케 잘 생겼냐 늠름포스에다 치켜올라간 속눈썹 완전 귀여워-

  5. 세봉 2009.06.01 1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하은이 아들이야???
    정말 잘 생겼다!!!!

    깔끔하니 이목구비 크고...
    엄마아빠 인물 나오는구나...
    나도 하은이도 보고싶고,, 저 잘생긴 훈남 수한이도 보고싶다!...
    진짜 인물 좋다!!!!

  6. 비쥬 2009.06.01 1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거 주문한 완성품 식탁보 도착했다 ㅋㅋ
    빨간체크원단은 완전 성공한거같은데
    애플무늬 사각보는 좀 가벼워 보이는듯

  7. 통통 2009.06.01 14: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손수건까지!!
    난 이번 주말은 밀린 빨래와 냉장고 청소하고
    완전 뒹구느라 바느질 패쓰 ㅋㅋㅋ(벌써!!!)

    글구~ 징징 친구님 아드님은~ 훈남으로 자라겠어!! ㅎㅎㅎ ^^;;

  8. 하똥이 2009.06.05 1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오~정말 다들 이리 보너스로 아들 이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에요 허허허허...^_^

    너 수건 내주위에서 다들 어디서 샀냐고,ㅋㅋㅋㅋ
    팔아보는건 어때?^^하긴 사는것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소중한 하나뿐인 수건.너무너무 고마왕~♡이뻐이뻐!

  9. 보땡 2009.06.09 17: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손수건 보고 꺅- 했는데
    수한이 보고 또 꺅!!!
    진진이는 언제 이런걸 만들고 있었으며
    수한이는 또 언제 이리 늠름하게 커서 메종드상도를 간것이냐고요-!!

사각파우치

e. JiNJiN MadE 2009.05.18 11:41 |



연님의 아름다운 파우치에 삘받아서 만들었다.
마침 주구장창 몇년동안 쓰던 레스포삭 파우치도 너덜너덜 구멍이 날 지경이니
괜찮은 아이템 선정이라고 생각-
하지만;;
요 쪼꼬만게 참 재단할 거리가 많고, 손도 많이 간다.
처음이라 헤매면서 더 어버버하느라고 금욜 하룻밤 꼬박 걸렸다.
겉감, 안감 따로 모양 잡아서 마지막에 손바느질로 붙여주는데 한땀한땀 졸면서;;

완전 결정적 결함(!)
이 있긴 하지만, 맘에 든다.
가로 세로 10cm에 7cm 두께로 만들었더니 사이즈도 딱 맞고 원단끼리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런게 바로 패키지원단의 장점이랄까? 우후호호-
내 손으로 만들어서 잘 들고 다니고 있다.
뿌듯!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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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myum 2009.05.18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까지 중에 쵝오!!
    바로 내다 팔아도 살 사람들 줄 선다~
    ㅋㅋ 그리고 완전 결정적 결함(!)이 우린 더 마음에 들지 않았나? ㅋㅋㅋ
    날로 발전합니다.마스터님!!

  2. munsuk 2009.05.18 1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ㅇㅇ!
    나두 결정적 결함"이 저 파우치의 쵝오 장점이라고 생각하니다!
    색깔 조합도 그렇고-
    님 좀 짱인듯^^b

  3. 통통 2009.05.18 14: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우~ 진짜 최고!! 정말 하루하루 실력이 눈부시게 성장하는군! ㅎㅎ
    정말이지~ 투잡해도 되겠어~ 빨리 미싱값 뽑아내라규!! ㅎㅎㅎㅎ

  4. 비쥬 2009.05.18 14: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함을 보여줘

    • 통통 2009.05.20 2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도대체 결함이라고 왜 말하는지도 모르겠는 그런 거였던 거 있죠?? ㅋㅋ

  5. 연님 2009.05.18 18: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징징 당신이 진정 실력자!!!!!!

  6. 하똥이 2009.05.18 21: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희 어머님 닮은거 같아
    이포스팅을 보면서 그런느낌이 마구마구 오네?^^


    하여튼,센스쟁이!!!넘 잘만들었어 근데..결함은 어디있어?
    대놓고 나왔다면서.난 모르겠네?

  7. 마롱 2009.05.19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가 지대 열광했던 아이템!
    남자들은 싫어했다는 저 꽃무늬도-우리가 좋으면 좋은거다!!

  8. Favicon of http://seanjk.tistory.com BlogIcon 2009.05.28 1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주문 드렸는데요...
    흐흐흐

주방커튼

e. JiNJiN MadE 2009.05.18 09:55 |

창틀을 새로 칠하였어도 바삭바삭 삭은 나무와 낡은 샷시는 어쩔수가 없는 터-
이젠 집수리하기 지쳤다!"며 그냥 손놓고 지내다가
아무래도 밤이면 밖에서 너무 휑하게 들여다보이길래 체크원단 가장자리만 접어박아서 달았다.
일단 구질한 샷시를 반이라도 가리니 나름 시원하고 깨끗해보인다.
저 부엌에 커튼봉까지 달면 더 구질해보일거같아서 하얀 압정 세개로 딱 꽂아두었다.
혹시 몰라서 윗부분은 나중에 커튼봉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더니 왜 괜히 든든해;;



허전해 보이길래 스탬프 찍다가 삐끗 밀렸다 -_-
급히 빨았으나 패브릭잉크가 잘 안지워지길래 라벨테잎 붙이다가
원단이 울고, 나도 울고 T_T
귀찮아서 미싱으로 박았더니만, 휴-
앞으로 테잎달 때는 필히 손바느질 해야겠다;;


다음에는 폭을 약간 넓게 잡아서 납작주름을 넣어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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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 2009.05.18 10: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울고 있지만~ 그래도 깔끔해!! 주방에 깨끗한걸~
    문득 주방 벽 타일 청소를 해야 겠다는 부끄러움이 ㅋㅋㅋㅋ
    바느질의 여왕! 결과물이 점점 더 멋져지고 있어~ ^^

    • 비쥬 2009.05.18 14: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저게 주방이였구나
      난 왜 컴터위에 "시디케이스들"이라고 생각했을까 ㅋ

    • 통통 2009.05.19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옷!! 리얼해~ 난 반짝반짝 타일인 줄 알았다규~ ㅎㅎㅎㅎ

  2. munsuk 2009.05.18 13: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징돌여사 좀 짱인듯^^b
    오모테상도가 징돌여사st.로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바라보는 게-
    내심 즐겁다오. 루루루-♬

  3. 연님 2009.05.18 1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무인양품삘이닷!!!!
    멋진걸 멋져여.
    오호...
    나 구경가게쏭.바느질거리를 바리바리들고...히히...

  4. 하똥이 2009.05.18 21: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납작주름 달면 더 이뻤을거 같아^^
    파란체크!!!!! 완소야!

  5. 마롱 2009.05.19 11: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런 세심한 센스가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거죠!
    가을되면 따뜻한 색(꽃무늬~?)으로 하나 더 만들어도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