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숏헤어'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1.05.12 Badun, Gurum, Uki, BonBon (10)
  2. 2011.02.17 우킴 (14)
  3. 2009.09.16 음냐음냐 (18)
  4. 2009.09.13 우키를 낚아보자 (12)
  5. 2009.07.30 코오- 잔다 (18)
  6. 2009.07.19 Uki Uki (18)
  7. 2009.07.01 우키 (20)
  8. 2009.06.29 우키와 우키아부지 (19)
  9. 2009.06.17 쳐묵쳐묵 우키 (9)
  10. 2009.06.04 우키@카페플랫 (13)








최근 권력구도가 재편되고 있는
메종드상도의 고양이 사남매.

자기들 끼리 치열한 견제.
그리고 엄마 아빠한테는 무한 애교-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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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11.05.12 1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악! 얘들아:) 잘지내노?!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이쁘노!!
    우키 발 사진 너무 좋아! 눈으로 쪼물딱쪼물딱-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5.14 1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녜 먼먼이모 잘 지내요.
      우리집에 놀라오세요.
      이모 아이라인 이쁘게 됐다믄서요.
      보고싶습니다.
      -우키가-

  2. 마롱 2011.05.12 11: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이 이제보니 동안묘구나!?
    오랜만에 욱희-와일드바디 아스크림 생각나는 두번째 사진 ㅋ
    봉봉이 코딱자-

  3. 통통 2011.05.12 1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TV 위에 바둥이~ 신기해 신기해!! 어쩜 저렇게 안정적일까 ㅎㅎ
    아가들 발이 다들 사랑스럽고나~ 특히 우키!! 점점 멋진 숙녀(?)가 되어가고 있어!!
    요 녀석들 언제 보러 가지? 아구구구구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5.14 17: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린 선우가 털에 식겁할까봐 늘 걱정이지만!
      생태교육이리 생각하고;;; 오세요- : )

  4.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5.13 0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구름이는 여전히 창가에서 방범활동하고있는거예요?
    눈에서 왠지 빨간불이 반짝거릴듯한...
    그나저나 우키사진은 보면볼수록.... 보...노...보...노...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5.14 1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레알 CCTV는 반대쪽인 부엌 창가에서 작동하지만
      어디서마 구름이는 늘 부라리는 스타일이라서요, 후훕-

  5. 연님 2011.05.13 15: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아 바둥가 발- 귀요미발-
    우키는 언제봐도 부유한 아낙네 포쓰얌. 부티난다 우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5.14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낙네!!!! 그래도 부티우키라니 계탔다, 우키!
      연님 이제 그 날이 점점 임박해져가고 있네요.
      금동이 쑴풍하신 다음에나 볼 수 있우려나요? ㅠㅠ

우킴

c. My BeBe 2011.02.17 11:59 |

겁 많고 소심한 우키는 벌러덩 하고 있다가도
사람이 다가가서 만지거나 안으면
우꺅! 하며서 도도도도 도망가는 녀석-



하지만 요즘은 어쩐지 조금 달라진 모습.
바위놀이 하고 있을 때
(다른 고양이는 식빵 굽는데, 우키는 워낙 듬직하고 단단하여 식빵 아니고 바위같으다;;)
다가가서 우키야~ 하고 만져주면
웃끼! 하면서 발라당 뒤집으며 부비부비에 열을 올린다.
품에도 잘 안겨 있고, 아이 이뻐-



하긴 원래 우리집 유일의 뽑뽀박치기를 구사하는 애교둥이였었는데
봉봉이가 막내로 오자 큰 충격을 받고 인생의 쓴맛을 급 알아버렸던 우키였다.
벽 타고 날아오르고 눈만 마주치며 다가와서 뽑뽀박치기를 하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우끼우끼! 하는 우리 귀여운 우키.
고양이의 생장과 행동의 발달은 정말이지 사람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이제 3살인 구름이도 최근 들어 한결 달라진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니까-

매일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가만히 노는 거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게 해주는 사남매가 있어
내가 힘이 난다.

+
사진은, 요즘 일 때문에 조금 써보는 EOS 60D로-
캐논을 처음 써보는 사람으로서 낯설기 그지없다.
어색돋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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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11.02.17 1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야-! +_+
    오랜만에 보니까 어쩐지 얼굴이 더 어린이돋는거 같아. 이제 정말 아가 아니네!!
    우키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보러가야하는디- 봉봉이도 보고싶고요!! :D
    (바둥구름이는 디폴트이니다. 진짜야,진짜라규!)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18 0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무렴, 진짜겠지. 믿을게, 믿을 수 밖에!
      대신 내일 거짓말탐지기 들고갈거임 ㅋ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jesusmy BlogIcon 박여사 2011.02.17 16: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도 눈팅만 하다가 한 번 봉봉이 좋아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는 나그네입니다...☞☜ (좀 변태같나요)
    이번에는 우키 너무 귀여워서 글 남겨요 ㅎㅎ 우키는 뽕주뎅이가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ㅋㅋ
    저도 브리숏 한 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진진님네 아이들을 보면 저도 둘째를 들이고 싶은 욕구가 불끈;;;
    참아야 되는데.....ㅎㅎㅎ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굽신 굽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18 0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혹시 전에 미야옹이란 닉네임을 남기셨었나요?
      (봉봉 포스팅 다 찾아본 저도 좀 변태같죠;;; 으하하하)
      우키는 살짝 헤- 벌린 입에 뽕주뎅이가 매력, 맞아요!
      박여사님 블로그 가서 솜이 보고 왔어요.
      남편이랑 저랑 꺅! 소리질렀어요, 느무 이쁘잖아요!!!! +_+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구경갈게요~

      참, 솜이 만두 시절은 구름이랑 똑같아서 재미있었어요.
      흰둥이 어린 시절은 다 만두인가봐요 : )

  3. 2011.02.17 16: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마롱 2011.02.17 18: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군! 오랜만일세
    박치기박치기차차차
    애교는 뭐니뭐니해도 모닝우키가 알아주지 /모닝박치기경험자기세등등/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18 0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킴의 모닝애교란, 우후훗-
      타임한정서비스라 더욱 귀하다는 그것!!
      기세등등해도 좋다, 캬캬

  5. 연님 2011.02.17 1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남매 이야기 왠지 부럽. 은근부럽. 우키 눈화장이 짙어졌고나~!

  6. ㅅㅎ 2011.02.18 0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 뽑뽀는 너무 사랑스러워 >_<
    우키 쵝오 !!!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1.02.18 0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키는 뽑뽀박치기를 대체 어디서 배운걸까?
      완전 애기때, 그 짧은 시간에 가정교육 잘 받고 왔어. 흐흣-

  7.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1.02.20 04: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냥이 수염은 옆으로만 자라는줄 알았는데...
    우키는 수직방향으로 자라는 수염도 있네요? ㅎㅎ
    안떼난가? ㅎㅎ

음냐음냐

c. My BeBe 2009.09.16 11:13 |

혼자 우끼우끼, 꽥꽥 거리면서 미친듯이 뛰어놀다가
또 잠이 온다 싶으면 낼롬 소파위로 올라가
나모키한테 궁딩이 딱 붙이고 자리잡는다.
음냐음냐, 꿈뻑꿈뻑, 스르르 잠드는 바로 그 순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빙그레~
절대로 심심하지 않은,
우키는 정말 웃긴 아이다 :D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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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9.09.16 1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도 나모키님 더 좋아하는거니~(지못미 징돌 토닥토닥)
    그래 우키 아.직. 아기구나
    저러니까 얼굴이 띵그래서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닮았다 ㅋ

  2. 연님 2009.09.16 1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꺄아~~.....아...우키 쓰듬쓰듬하고싶구나.

  3.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9.16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키는 어쩜 저리도 고운 때깔을..........
    인물났습니다 인물!!!ㅎㅎㅎ

  4. 베베 2009.09.16 20: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사랑스러운 눈매 ㅠ ㅠ

  5. 2009.09.17 01: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17 15: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헙, 길쭈!!! 안뇽안뇽! 완전 반갑 ㅜ_ㅜ
      전화도 했었다니, 아우 미안해서 어쩜 좋압;;;
      (전화번호는 너 미니홈피 방명록에 남겨놓을게!)
      가끔 홈피가서 보곤 하는데, 이쁘게 매일매일 보내고 있는것 같아서
      내 기분까지 샤방해지더라 ㅎㅎ 잘 있는거지?

  6. yum 2009.09.17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힝에힝~ 우키야~~ 빵빵한 얼굴 쪼물딱 해주고잡따~~ 구염둥이~
    마롱아... 너에게 안부를 묻고싶다!! 먼돌이와 찐찐의 일상은 이렇게 홈피를 통해 알게되는디 마롱이 어케 지내니? ~~ ㅋ

    • 마롱 2009.09.17 1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윰아 안녕~
      난 그냥 쭈욱 변함없이 그렇게 잘 지내고 있단다
      별일이 없어서 포스팅할 게 없을 지경;;
      너야말로 잘되가고 있느뇨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17 15: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 마롱이업뎃 좀 하라고 혼내켜죠!
      그리고 윰미, 너야말로 궁금타 이것아-

  7. yum 2009.09.17 1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 마롱이 홈피 들어갔다가 맨날 실망하면서(?) 나온다!
    마롱이업뎃하면 내가 로그인하는 귀찮음을 무릅쓰고 댓글 달께!!!
    나는 그냥....ㅎㅎ 사는게 사는게 아닝그지요~~~??
    좋은 날, 편한 날 있긌지 /담배1갑/

    근데 댓글의 댓글은 어떻게 다는거야? ㅎㅎ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9.18 1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리 윰윰이는 공부 열심히 하면서도 감각을 잃지않아!!!!
      이렇게 뽱뽱 터뜨려주시고, 으갸갸갸갸갸 ㅜ_ㅜ

      댓글의 댓글은 저 위에옆에 검정 작은 버튼'R'누르면 된다-

  8. 통통 2009.09.17 18: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우~ 조 입! 입!! 오늘은 눈도 눈이지만 난 조 입이 앙증맞다 ㅋㅋㅋ

우키를 낚아보자

c. My BeBe 2009.09.13 23:18 |

대부분의 고양이가 그렇지만,
특히나 어린 고양이들을 낚기란 차암~ 쉽다.
오뎅꼬치도, 가느다란 끈도 필요없이
단지 손가락을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너무 집중해서 살짝 입벌리고 있는게 귀엽고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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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베 2009.09.14 0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우.일빠!.
    매혹적인 눈빛 ㅠㅠ

  2. 연님 2009.09.14 09: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부리부리 샤방샤방하구나.
    푹신푹신하게 자라주렴.

  3. 마롱 2009.09.14 1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 큰 게 눈빛으로도 느껴져;
    그러나 화이트아이라인은 여전하시오 ㅋㅋ

  4. 비쥬 2009.09.14 16: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 기여워 기여워
    카리스마있다가도 어느새 초 깜찍해지는 우끼양

  5. 통통 2009.09.14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저 표정을 보니~ 함 낚아보고 싶구나!!
    우키~ 이모가 낚아도 용서해주련? ㅋㅋㅋ

코오- 잔다

c. My BeBe 2009.07.30 22:27 |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면 어느새 내 발 밑에 딱 붙어서 자고 있는 우키
발을 옮길 때면 밟지 않도록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잘도 잔다, 김우키 코오코오-




뽀잉뽀잉 이쁜 발-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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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봉 2009.07.31 0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우아우아우!!!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2.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31 05: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다 자고 일어나서 어흥~ 할것같은...
    그나저나 고냥이들은 저 발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ㅎㅎ 잡고 훌렁훌렁 흔들어주고 싶은 귀여운 발...^^

  3. 연님 2009.07.31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 괜찮아?응?응?
    눈에 멍든거야?응?
    ㅜㅜ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8.01 22: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늘 병원 댕겨왔는데...
      다리가다리가다리가!!!!!
      엑스레이도 찍고 막, 처음으로 비명소리도 듣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ㅜ_ㅜ

  4. 마롱 2009.07.31 14: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우키는 너 여행 간 사이 배우키 된거 아니었니~

  5. munsuk 2009.07.31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가 왜 김우키야~ 배우키지!
    우리나라 호주제 폐지 돼서 괜찮나..@_@

    그럼,난 이만 지식iN으로 고고-!

  6. 비쥬 2009.07.31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흣 우키 팔자가 젤루 좋쿠나

  7. Favicon of http://seanjk.tistory.com BlogIcon 2009.08.01 18: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게 눈이고 어느게 뺨의 무늬인지 구별이 안간다, 하하핫.
    꼬물꼬물 발.

  8. 통통 2009.08.03 13: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 어디 아파?? 병원 왜 다녀온 거야?? 무슨 일이야??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지만.. 이쁜 건 여전하고나~ 이뽀!!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8.03 16: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키 다리 아파서 경과를 지켜봐야해요, 흑-
      애기가 말도 못하고 아파했다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느무 아파서 병원에서 막 운거있죠 ㅜ.ㅜ

  9.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8.03 14: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도 엄마바라기-? 으컁~^^

Uki Uki

c. My BeBe 2009.07.19 23:43 |

녹음이 우거진 청명한 여름날,
우키는 가만히 앉아 조용히 생각에 잠깁니다.
.
.
.
난 누구? 여긴 어디?




...
...
...
???????????


잘 모르겠는 우키는 눈을 질끈 감고
그저 열심히 그루밍을 합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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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ommji.tistory.com BlogIcon alice 2009.07.20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진짜..........
    느무느무느무느무 사랑스럽습니다 +_+b

  2.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7.21 0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너므너므 귀여운 우키의 옆라인 ㅎㅎ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21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고양이들 옆모습은 다 귀엽지만-
      바둥, 구름, 우키 제각각 다 달라요.
      우키는 참 앙증맞은 느낌!

  3. 하똥이 2009.07.21 01: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엄마의 포스팅이 더 예술일세
    막내야,ㅎㅎㅎㅎ
    귀염둥이.ㅋㅋㅋㅋ
    넌 너자체가 작품이야,,우키!

  4. 연님 2009.07.21 0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이!이보게나!우키!!!!
    날세!!!여기.여기로 좀 와보시게나.!!!!!ㅜㅜ

  5. munsuk 2009.07.21 09: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 진짜 어린이가 다됐구나!
    진짜 막 깨물어주고 싶다! 무섭도록!! 크흐흐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21 12: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응응, 우키어린이!
      아가때를 본 너로서는 문득 새롭겠다-
      와플먹고와서 깨물어주련, 야금야금!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yumi_elvira BlogIcon 복숭아 2009.07.21 1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첫번째 사진 완전 장군감이네요 -_-b

  7. 비쥬 2009.07.21 1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 "늠름"
    이것이 정답

  8.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23 23: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고냥이의 종류가 아메리칸숏헤어인가요?
    아...너무 예쁘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27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아메숏이에요.
      gyul님 블로그 갔다가 완전 @_@!!!!
      본받고 싶은 요리솜씨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배우러 자주 갈게요 :D

  9. 마롱 2009.07.27 12: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익스펜시브한 아메숏으로서의 위용이 한껏 느껴지는 이미지군하!
    어린이지만, 기지배지만, 캬리스마 물씬

우키

c. My BeBe 2009.07.01 09:30 |

귀여운 아기고양이 우키
우끼우끼~끼끼끼끼~하고 우는 우키 (평생 냐옹 못 할듯;)
어디를 가든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고 위에서 꼼지락꼼지락 얌전하게 노는 착한 우키
겁없이 바둥오빠한테 달려들면서 뒷발차기하는 용감한 우키
캔을 따주면 '이렇게 맛있는게 있다니!'하면서 막 울면서 먹는 그렁그렁 우키
화장실 청소하면서 감자랑 맛동산 캐고 있으면 와서 막 참견하는 우키

이쁜 우키야,
엄마는 이번달 통장잔고가 바닥나서
한껏 비웃었던 회사 휴게실의 원두커피 자판기의
커피, 두 번 뽑아와서 마시고 있어.
신경쓰지마, 그냥 그렇다구-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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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 2009.07.01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우~ 저 앞발!!!
    우키야~ 이모는 네가 언능 거구의 미묘(?)로 자랐음 좋겠다옹~ 냐하하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2 1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키는 순간순간이 참 놀라워요, 신기한 아이;;;
      암튼 앞발이 착실하게 통통해지고 있어요, 통통언니- ㅋㅋㅋ

  2. 비쥬 2009.07.01 1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돼~~ 난 새끼 우키가 좋은데

  3. 연님 2009.07.01 15: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니!!!저번보다 성숙한 모습!!!!
    회사휴게실 원두커피 자판기..나름 부족함을 채워준달까...--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2 1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늘 아침도 칸타타와 함께-
      세모금 이상 못 마시겠어요, 흑!
      그나마 뜨거운게 낫네요;;;

  4. Favicon of http://ongya.com BlogIcon jay군 2009.07.01 16: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냥 눈이 너무 커서 옆에 흰자위가 보여요..
    거대해지기 전에 앞발 잡으러 상도동 놀러가야 할텐데..
    털썩..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2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키는 눈 부라리기 선수에요.
      손가락 앙앙 장난하다가 실수로 꽉! 깨물어서 제가 악! 하면
      왜 자기가 눈 부라리고 난리;;; 이상한 아이에요 ㅎㅎ

  5.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7.01 16: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어머니, 우키가 커서 효도한데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2 1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맑음이처럼만 자라주면 그게 효도에욥!
      (가끔 전... 맛동산은 스스로 좀 푸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만 가끔해요, 가끔;;)

  6. 마롱 2009.07.01 17: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칸타타 많이 마시삼
    아메리카노 눌렀는데
    옆에 '무설탕 아메리카노' 버튼 있어서 깜놀한 기억이...
    아메리카노면 설탕이 없는 게 보통생각 아닌가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2 10: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내 말이!!!!
      무설탕 아메리카노가 있다면 대체 아메리카노는 뭐냐고-
      무서워서 눌러볼 수 없다;;

  7.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7.02 0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는 우끼우끼 이렇게 우나요? ㅎㅎ 직접들어보고싶어진다는!.
    호두는 냐옹을 못하고 짹.깩.삑.이런식으로 새소릴를내요.-_-;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2 1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설마? 하시다가 들어보시면 악, 진짜 우끼~ 하고 운다. 하실 거에요. 하하하-
      호두 목소리도 특이한데요? 짹, 깩, 삑이라니-
      이야기 들어보면, 은근 냐옹~ 안하는 아이들도 많은거 같아요.

  8. yum 2009.07.02 14: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 생각나면 먹을려고 아이스커피 1팩 사다가 사무실서 홀짝홀짝 마신다~
    걍 다방커피에 얼음 띄워서 먹는거랑 차원이 다르네~
    난 가방 안에 아이스커피 1팩 넣고 다니면서 커피 타마시는 뇨자~
    회사든 학원이든~ 스벅따위~~

    어때? 이런 마인드~~ㅋ
    우키야 엄마 맘 알아줘~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3 1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나영의 아이스커피~♬ 인거야? 그러면 좀 괜찮다 ㅋㅋㅋ
      가방에 양철컵도 매달고 다니도록 해!!!

  9. 2009.07.02 15: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3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하토리님.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린카드를 받으셨다면 아마도 이름변경이 어렵지 않을까요?
      호적(;;)상의 이름과 평소 부르는 이름을 따로 두시는게 아니라면요-
      우키는 중성화를 조건으로 데리고 온 아이라 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혈통서도 받지 않았구요-
      예쁜 아이 데려오시면 나중에 사진 보여주세요 :D

  10. 보땡 2009.07.07 1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구 우키 많이 컸네-
    신기하게 머리쪽은 밝고 꼬리쪽으로 갈수록 진해져
    그라데이션 우키양 쿠쿠


순간포착! 우키의 주특기


1. 눈을 마주친다 : 어, 압빠빠빠빠?



2. 헤딩한다 : 아빠, 내가 부비적 해주겠다옹-



3. 어필한다 : 아빠, 나 잘했지? 나 이뻐?

집에서라면 보통 3번 후에는,
바로 배에 올라와서 고록고록골골대면서 잔다.
장난아닌 우키 애교에
나모키아빠는 살살 녹는다, 녹아!



+
이것이 막내+딸의 파워인가.......
(바둥 : 에혀~ /담배/)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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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09.06.29 16: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야!!!!
    진짜 점점 큰다야- 우키어린이버전.
    저 애교를 어쩜 좋아-!
    너 진짜 집에 가고싶겠다.. (아무것도 없는 나도 가고싶은데..☞☜)

  2. Favicon of http://eommji.tistory.com BlogIcon alice 2009.06.29 17: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으악, 정말 너무 예뻐요 ㅠㅠㅠ
    저 상태에서 더이상 안 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정말정말 예쁘다.... +_+b

  3.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9.06.29 17: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미의 축복의 박치기를 받으면-
    뾰로롱 녹아요-;;;
    아후- 이어폰을 씹어도 박치기 한대면 된다능- 흑흑-
    우키 박치기 한대=25만원

  4. botto 2009.06.29 2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 징징네 아이들은 왜 다 저렇게 이쁘냐 ㅎㅎ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ki2030124 BlogIcon 베스트캣 2009.06.29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욘석! 애교덩어리의 살인애교~~ *^^*
    25만원짜리 이어폰을 까먹긴했지만..
    사랑스러운 표정과 애교로 다 용서가될듯하네요 ㅎㅎㅎ
    아~ 사진 퍼가고싶네요 ^^;; (오른쪽 마우스 금지라서 못퍼가서 아쉽네요 ㅜㅜ)
    뽀로롱~뽀로롱~ 우키의 애교에 저도 덩달아 녹습니다 *.*

  6. 연님 2009.06.30 09: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꺅!!!!!!!!!!!!!!!대고님이 진정 부럽.
    아..아가 정말 이쁘구나!!!사랑스럽다!

  7. 비쥬 2009.06.30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헛~~ 완전 급 컸다

  8. 마롱 2009.06.30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애교 장난아니다;;
    셋 중에 덩치 젤 커져도 저 애교는 계속되길바라며-
    우키아부지 십대같으삼!!

  9.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6.30 1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저도 보고 말았어요~
    저희집 오셨을때, 우키와 맑음이를 보던 대포냥님의 촉촉한 눈빛..☞☜
    바둥, 구름, (하늘) 토닥토닥~~

  10. 통통 2009.06.30 13: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꺄오~ 우키!! 점점 더 사랑스러운 자태를 나타내고 있고나!!
    저 애교~~ 안 넘어갈 수 없잖아!! ㅠㅠ
    귀엽당~ 귀여워~~~

  11. Favicon of http://ongya.com BlogIcon jay군 2009.07.01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이거~ 저희집에서도 자주 보는 아메숏과
    닌겐의 교감장면이네요..
    맑음이랑 수짱이랑만..후우우~ 담배~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7.02 10: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핫, 자꾸만 얼굴을 들이대면 어떻게 안될까요? ☞☜
      우키는 다행히 차별없이; 잘 해주는데
      다만 자기가 하고 싶을때만이에요, 다른 때는 불러도 대답없고-
      후우우~ /담배/

  12. 하똥 2009.07.02 2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막내딸~~~
    캬....ㄱ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들어간다야~ㅋ
    아빠의 사랑 독차지?ㅋㅋ

  13. 보땡 2009.07.07 1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집에도 미래에 막내+아들 말고
    막내+딸이 제발...ㅋㅋㅋ

    우키 애교 제대로다
    애니타임 저러면 매력이 없거등요- 히히

쳐묵쳐묵 우키

c. My BeBe 2009.06.17 10:49 |

순딩이 구름이가 갑자기 돌변하는 때가 있는데
바로 밥이나 간식먹을 때-
절대로 바둥이한테 뺏기지 않고
오히려 뺏어먹는다;
바둥이는 먹는게 야무지지가 못해서
간식도 잘게잘게 잘라주지 않으면 잘 못 먹고
항상 입으로 받아서 바닥에 놓고 야금야금 먹는다, 땅그지냐;;;
반면 구름이는 마구마구 점프해서 간식을 낚아채서는
길고 커다란 것도 야무지게 꼭꼭 씹어서 먹는다.
먹는 속도가 훨 빨라서 자기 꺼 다 먹고는
바닥에 놓고 먹는 바둥이꺼 뺏어먹는다.

그런데,
우키가 왔다.
우키는 또 하나의 구름이다;;;
구름이를 이기는 우키다;;;;;;;
바둥이 간식을 뺏어먹는 구름이의 간식을 뺏어먹는다.
우리집 먹이사슬의 최정점, 아깽이 우키녀석-
얼마나 야물딱진지 보고있으면 하유~ 소리가 절로 나온다.

플랫 갔을 때,
내내 자다가도 부시럭 간식봉다리 소리에 번쩍 눈 떠서
바둥, 구름이 먼저 챙겨줄 동안
지가 막 혼자 꺼내먹고 난리!



재주 좀 부려보아라, 해서 동영상 찍어보았다.
이러다가 두발로 서서 직립보행하겠다, 우키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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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땡 2009.06.17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 백시간 프리마광고이벤트만 쳐다보다가
    5초간 우키가 마구 쳐묵쳐묵하는거 보고는
    또다시 백시간 프리마광고이벤트 보고 있음
    으히히히히
    여기 이너넷 왜이러니-;;;

  2. 마롱 2009.06.17 1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뒤의 커플은 포스터 붙어있는 건 줄 알았다;
    움직이는 거 보고 깜놀-

    우키 다 크면 진정한 1인자가 될거 같으다

  3. munsuk 2009.06.17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 진짜 많이 컸다! 웨니리여-!
    저 야무지게 먹는 것좀 봐- 으흐흐

  4. 연님 2009.06.17 1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익후 야무진 우키미!!!!!!!

  5. 비쥬 2009.06.17 1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흣 발봐

  6.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6.17 14: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야~ 촘만 기달려~~
    맑음언니도 쪼아하는 맛있는 닭가슴살 간식줄겜~~>.<

  7. 통통 2009.06.17 16: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컸어~ 컸어~ 그새 또 컸어!!
    잘 먹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한지~ 징징 엄마 '어이구~' 감탄한겨? ㅎㅎ

  8. 하똥이 2009.06.18 0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립보행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직립보행하면서
    담배무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rabter1014 BlogIcon 쌜쭉이 2009.06.19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옆에 커플이 자기네 얘기 못하고 계속 쳐다보는게 웃기다 ㅎㅎ

우키@카페플랫

c. My BeBe 2009.06.04 13:38 |
퇴근하고 잽싸게 저녁을 먹고
집에서 고냥 셋을 들쳐업고 동물병원으로 고고!
이제 생후 3개월이 된 우키의 접종도 시작해야하고
또 바둥, 구름이 정기접종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사온 뒤로 동물병원을 옮겨야하나 고민하다가
전에 계속 다니던 차오름동물병원으로 갔다.
바둥, 구름을 전부터 봐오셨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부부인 두 원장선생님이
집에서도 병원에서도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고양이를 잘 보는 병원에 가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중성화 수술 이후로 병원만 가면 심기가 불편한 바둥이는
오랜만에 가서 더 싫었는지 하악질 연발에
주사 맞으면서 몸부림쳐서 내 손등에 줄무늬 남겨주시고 -.-
구름이는 내내 초음파 기계 밑에 숨어있다가
날짜가 아직 안돼서 주사 안맞고 무사통과!
우키는 첫 등록하고 주사맞고 진료대에서 골골대면서 자고;;;
역시나 순하고 뭘 모르는 우키되시겠다.
병원에 사는 오름이는 그새 더 회춘해서 완전 이뻐졌다.
골골대면서 부비적거린다.

진한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어져서
한강대교 건넌 김에 카페플랫까지 다시 고고!
계속해서 심기가 불편한 바둥이와 밖에 나오면 겁쟁이가 되는 구름이는 차에 두고
첫 인사시킬 겸 우키만 데리고 들어갔다.
플랫(女)님은 오늘 안 계시고 플랫(男)님만 계셨는데,
우키를 보고 혼자 계신 걸 너무 아쉬워하셨다. 흐흐-
그리고 맛있는 딸기빙수를 서비스로 주셨다!!!!
(역시 고냥과 함께 가면 더욱 환영받는 나모키와 징징;;;)
감사합니다, 완전 맛있습니다아- :D

왈가닥 우키는 첫외출에 접종까지 시작해서인지 완전 얌전!
나를 닮아 집똑똑이인 것 같기도하고, 우후훗-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도 내 품을 떠나지 않고
팔에 비비적거리는 우키 덕분에 괜시리 흐뭇해진 내 마음, 아하아하아하핳!

*
그나저나 평일 밤에 카페를 간 건
결혼하고서 처음이지 싶은데-
평일엔 항상 내일의 출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집에서 비비적거려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평일의 카페나들이도 생각보다 훨씬 가능한 일이었다.
엄청 사소한 거지만
왠지 작은 일탈같아서 더욱 기분 좋았고 묘했다.



이동가방 안에서 빼꼼- 눈치만 보는 우키



용기를 내어 얼굴을 내민 우키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자리 잡은 우키



납닥하게 배깔고 누워 밀크티를 즐기고 있는 우키



캡틴잭스패로우 아빠를 빼닮은 우키



조금 피곤해진 우키와 삶아놓은 듯한 징징



완전 맛있는 딸기빙수와 아기고양이 우키



나무트레이가 탐나는 우키


+
사진은 나모키의 캔유가 수고해주시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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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09.06.04 15: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금 피곤해진 우키" 여발이 같아-
    창동역에서 북한산아이파크 걸어가다가 지친 여발이

    그나저나 우키 진짜 쑥쑥! 자란다 @_@
    이러다 담에 가면, 못알아보겠다옹-!

    • 마롱 2009.06.04 16: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먼동아, 거긴 좀 멀긴 멀었어 ☞☜ 일반인의 체력으론-
      근데 우키 진짜 자랐다!
      어떤 사진은 다 큰 것 같고 어떤 사진은 아직도 애기같고 그러네-

  2.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6.04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땡글땡글 통통하니 너무귀여워요.ㅎㅎ
    애들은 정말 금방금방 크는거같은!

  3.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6.04 18: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홋- 질펀;;한 궁디가 맘에 들어욧!(후다닥=3)

  4. 연님 2009.06.05 0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키메라 아이쉐도!!!매력덩어리!
    .
    .
    자기 빠이!!멀미약 잘챙기고 잘 댕겨오소!~~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rabter1014 BlogIcon 쌜쭉이 2009.06.05 10: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나도 평일 카페 가고싶다

  6. 지나는 사람;; 2009.06.05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웹서핑 중 우연히 들어왔는데 고양이들 참 예쁘네요^^
    마지막 우키 1인분 사진은 정말 인형같습니다! ㅎㅎ

  7. 하똥이 2009.06.05 10: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표정 아빠닮은거 완전,ㅋㅋㅋㅋㅋ
    귀여워^_^

    아가둥이 또 보고싶네~

  8. yumyum 2009.06.05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우키 무럭무럭 자란다~
    얼굴형이 바둥이 닮아가는거 같애~ 헉..근데 우키는 여잔데? 히히
    우키..어제 사진인가.? 새초롬한 사진 완전 귀여워죽음 ㅠㅠ

  9. 비쥬 2009.06.05 14: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사진 그대로 업어가고프다 ㅋㅋ

    ps. 징마담 제대로 삶아졌네 그려

  10. 세봉 2009.06.06 2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귀엽다.. 아직 애기구나~
    나도 너네집 애기들 보고싶다~~완전 귀엽당!!

  11. 보땡 2009.06.09 17: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앗 나 우키가 들어온것도 지금 알았다
    나 너무 요새 이웃방문 안해주셨고...;;;(미얀미얀쟈기)
    우키도 완전 매력덩어리네! 까흐
    아주 삼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좋겠어-
    얼마전 외장하드에서 푹 자고있던 '고양이의 보은'을 보았는데,
    아니 거기에 왜 바둥이랑 구름이가 나오는것이냐..으캬캬캬
    근데 기대안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완전 재밌고 좋은것이다-
    암튼 지금까지 못본 포슷 보려면 열심히 출발~ 이히... (방가워징징)

  12.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6.11 0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 호두를 데리고 까페플랫에 다녀왔어요 ㅎㅎ
    플랫밀도 먹구! 정말 반찬이 다 맛있더라구요.
    우키는 정말 여자앤데 의젓한거같아요 저렇게 누워도있구 앉아도있구!
    호두는 달달달 떨면서 나오질않더라구요.삐융삐융 울어대고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