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플랫'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04.06 BADUNG at Cafe FLAT (25)
  2. 2010.01.30 휴식은 플랫에서- (10)
  3. 2009.10.18 토요일 저녁 (13)
  4. 2009.10.12 역시 카페플랫 (10)
  5. 2009.08.07 감사합니다, 우드트레이! (14)
  6. 2009.07.23 언제나 카페플랫 (10)
  7. 2009.06.15 온가족소풍 (10)
  8. 2009.06.04 우키@카페플랫 (13)
  9. 2009.04.09 드디어 플랫밀 (8)
  10. 2009.03.11 카페플랫 (3)

BADUNG at Cafe FLAT

a. J i N J i N 2010.04.06 09:39 |

플랫 가면 무조건 먹게되는 허니버터브래드-
오기 전에 치즈핫도그랑 던킨 4개 먹은 나모키는 손도 못대고
나 혼자 다 먹었다, 룰루랄라-



바..바둥가...
이건 앉은 것도 아니고 서 있는 것도 아니야!!!!



요러케 카페 문 앞에 자리잡고 오가는 손님 놀래키던 시커먼 바둥이


+
왠일로 착하게 잘 놀고는 가는 길에 그토록 애옹애옹 울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화장실로 뛰어가는 바둥이, 참은고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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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10.04.06 09: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꼬락 꾹꾹 눌러주고싶다-빵실빵실
    아무래도 차안 화장실은 라면박스로 지붕 만들어줘야겠다
    (그래도 안싼 게 어디여 ☞☜)
    근데 나 배고프다고!!!! 아침부터 허니버터브래드 ㅜ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4.06 19: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니까, 라면박스 하나 주워와야겠삼-
      집에 가서 밥은 먹었니? 난 저녁 뭐 먹나......허어.....

  2.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10.04.06 09: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왜 바둥군은 차에 실어둔 이동식 화장실에서 응가를 안하는 걸까?
    센서티브한것 같으니-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4.06 19: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바둥이는 에민한 남자니깐 화장실에 뚜껑쯤은 달아달라는 요구-
      뒤도 안돌라보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는거 쫌 많이 귀여웠어, 푸훕!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rabter1014 BlogIcon 쌜쭉이 2010.04.06 1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이동식 화장실도 있다니 럭셔리 바둥가같으니~

  4. yumyum 2010.04.06 1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바둥이 발꼬락 우키의 그것을 따라갈수있겠네~
    이동식 화장실까지 준비했는데, 바둥이 도도하게 움찔 참으신거 아니여?ㅋ 절대 비굴한 모습 보일수없다며 ㅋ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4.06 1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윰윰이 리플을 두고 여문진 셋이서 얼마나 많은 추측과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윰윰이 너는 알까? 으흐흐흐
      언제나 기대, 그 이상의 윰윰이야!

  5. 연님 2010.04.06 15: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웅...저 저..허니버터브래드..참 탐스럽고나..츄릅-
    바둥가 외출했네^^~~
    이번외출에 클날뻔했구나--a

  6. ㅅㅎ 2010.04.06 16: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아 꾹 참았구나 ㅠ_ㅠ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바둥아 라고 전해주셔요 흐흐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4.06 19: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꼭 전해줄게요 :D
      플랫에서도 나름 얌전하게 있고 흐흐 착했어요 요날!
      ㅈㅎ님 머리에 솜방망이 펀치를 날린 것만 빼면...☞☜
      너그러우신 ㅈㅎ님 와따뽕!

  7. ㅈㅎ 2010.04.06 2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라도 눈앞에 거대한 검정털뭉치덩어리가 다가오면 주먹을 날릴거에요
    괜찮아요 괜찮아~~~ 사실 바둥이의 주먹을 기대하며 머리를 들이미는 것이기도 하답니다 후후후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4.07 1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 역시 고양이놀이방 선생님은 달라요! (+_+)=b
      요 직종 심각하게 고려해보심이... ☞☜

  8. Favicon of http://230k.tistory.com BlogIcon jay군 2010.04.06 2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바둥가의 저 "앉은것도 아니고 선것도 아니여~" 하늘이의 개인긴데..흠 역시 무언가 통하나봐욤..
    최근 우키 닮은 동생을 얻게 된 하늘..파란만장한 그의 이야기가 새 홈피에서 이어집니다.
    놀러오세욤~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hyeonsim BlogIcon 클라라 2010.04.07 0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둥, 지난번 사고 이후로 쫌마니 긴장한 듯 혀요.
    사고 또 치면 엄마아빠가 안데려가 나가줄까 봐...ㅎㅎ
    완전 귀여분 자슥...^^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4.07 1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참으로 눈치 빠른 아이에요.
      둥가둥가둥~ 요즘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이쁘답니다.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바둥가랑 한남동 놀러갈게요!

  10. Favicon of http://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10.04.07 17: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다소곳하니 앙증맞은 딸기가 왜캐 먹고싶지 ㅠㅠ 봄은 봄인가~
    바둥 앞발 한번 쓰윽하고싶구나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4.07 1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딸기값이 좀 내렸대요, 이럴 때 팍팍 먹어두어야 함!

    • 통통 2010.04.08 09: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 다소곳하니 앙증맞은... 바둥 앞발..이라고 할 줄 알았어요 ㅋㅋ
      근데 딸기였고나~ 하긴.. 구름이 앞발을 먹고 싶진 않겠죠? ^^;;;

  11.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10.04.08 1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둥가둥가 바둥가야..
    우리 하늘이랑 칭구 좀 안해주련..
    요즘 하늘이 베란다서 담배필지도.. 후우우..( -_-)y=~

  12.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0.04.09 05: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역시 언제나 고급스런 자태가 쥴쥴....
    출입구에서....바둥이한테 뭐 줘야 비켜주는거....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여름휴가 이후, 처음으로 나모키와 나란히 휴가를 냈다.
실컷 자고 일어난 후 느즈막히 외출해서는
간단한 볼일을 보고 향한 곳은 
역시나 플랫 :D
카페플랫은 우리에게 더이상 단순한 카페가 아니게 되었다.
맛있는 커피와 음식 외에도 좋은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 따뜻한 대화가 있는 곳-
그래서 향하는 발걸음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시켜 본 화이트카페모카-
플랫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크림과 좋은 향의 시럽 덕분에 무척 즐거웠다.




우린 분명 크로크무슈만 주문했을 뿐인데, 이 풀코스 상차림은 뭔가요!! ㅈㅎ님!!!
크로크무슈 속도 무척 풍성하던데,
맛있는 밥에 문어비엔나에 스마일감자에 딸기까지 ㅜ_ㅜ
으아, 너무 많아! 하면서도 깨끗하게 쳐묵쳐묵 :P




식사 후엔, 맛 보여주시려고 일부러 카페에 들고나오신
멜리타 커피메이커로 드립커피를-
우앙, 이거 정말 쪼꼬색+상아색의 빈티지한 색감부터 깜찍한 크기까지
완전 반해버렸다.
사고 싶다! 사야 하나? 살까?
보자마자 이거야!"하셨다는 ㅅㅎ님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으크크




ㅈㅎ님의 특별 배려로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나모키.
손 덜덜 떨면서도 ㅈㅎ님의 도움을 받아 내린 요 에스프레소는 특별하다, 후훕-
자고로 부엌엔 아무나 들이지 않는건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풀코스 식사와 에스프레소 추출기회 증정까지 선사하신,
혼자서 바쁘게 일하시던 ㅈㅎ님에게 저녁을 챙겨드리고 싶다던 나모키-
집념의 나모키! 결국 몹시도 특별한 방법으로 달고나의 파스타를 드링킹하였다.
역시 맛있어맛있어!!!!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달고나 여러분 (>ㅅ<)

요기서 먼먼이의 친구분이신 오OO님도 만나고!!!
아니, 만난건 아니고 목격당했달까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고도 재미있는 일이다.

이렇게 플랫에서의 편안한 휴식 후엔,
2주 전에 예매해둔 아바타 아이맥스를 보기 위해 일산으로 고고싱~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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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10.01.30 09: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곧 오OO님 답글달러 오실듯. ㅋㅋㅋ 아..나 정말 웃겨죽을뻔!
    어제는 추천메뉴가 모두 너무 좋아서, 퍼빽뜨!한 홍대방문이었다오. 생유생유-♥
    저-완소 크로크무슈까지 먹을라했는데, 달고나에서 이미 배찟어짐 ㅜ_ㅜ
    상수역으로 가니 생각보다 홍대가 안멀더라고- 종종 가주셔야겠으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2.01 2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다음엔 크로크무슈 꼭이다아~
      우리 달고나가서 굴, 석화, 그거 맥주거품 샥, 그거 꼭 먹어보자규!

  2. 예진 2010.01.30 1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ㅠㅠ
    저 밥에..비엔나.. 완전 군침 대박!요

  3. 오OO 2010.01.30 1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 오OO예요.☞☜
    계산하다가 흘깃 보았는데, 어어어 바둥이 어머님 같은 느낌이었어요.
    먼먼이에게 얘기했더니 바로 전화해버리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허허허
    (근데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세요. 뭔가 연예인 본 듯한 느낌;;)
    덕분에 달고나에서 맛난 식사도 하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이었어요.
    주말 즐거이 보내시고, 고양이 사진 보러 종종 올게요!:D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2.01 2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오OO님 ☞☜
      일단 저는 너무너무 부끄럽군효, 으하하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더 부끄러운것 같아요!
      하지만 오OO님과 제가 먼먼이를 즐겁게 해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상당히 뿌듯한 것도 같아요.
      굉장히 어려보이시고 마구마구 청순하셔서
      바둥이어머님 포스 풍기는 저는 작아집니다... 아아...
      담에 또 플랫에서 만나요! 제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쏠게요;; ㅋㅋ

  4.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10.01.31 2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플랫 주인님들은 마음씨가 참 고우실듯해요...
    음식에서 정이 느껴진달까......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어져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2.01 2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너무 좋으셔요.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나모키가 푹 빠진 플랫님들이랄까 ㅎㅎ
      기회되면 꼭 들러보셔요.

  5. yum 2010.02.01 12: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오OO님을 플랫에서 만나다닛! 완전 신기하다.ㅋㅋㅋㅋㅋ
    연예인 본 느낌이라셔~~~ ㅋㅋㅋㅋ 져아,징돌?
    ㅋㅋ 진짜 신기하당~
    먼먼이, 나 이사가니 홍대 가깝다하신다 ㅠ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10.02.01 2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야 난 그냥 부끄러울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윰미야 안되겠어. 니가 다시 이사와야겠어!!!!

토요일 저녁

a. J i N J i N 2009.10.18 17:33 |

이런저런 볼 일을 마치고 우리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밤에는 따뜻한 라떼와  달콤한 로얄밀크티-




소박한 작은 꽃다발도 정겹게 느껴지는 노란 조명의 가을밤,
come home을 보면서 미래의 우리집에 대해 꿈꾸는 것도
플랫님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왠지 모르게 더 정겹다-




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바둥이-
아빠 따라서 남대문 카메라샵까지 가보고;;;
플랫에선 신난다고 실컷 돌아다니다가(역시 바둥이는 좀 민폐고냥;;;)
 결국은 항상 머무는 푹신한 쿠션 위에 자리를 잡는다.
밖에만 나가면 예민해지는 [예미나이 바둥]이지만
나름 이번엔 좀 안겨있기도 하고 봉투놀이도 같이 하고-
그래도 ㅈㅎ님이 놀아준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신 거 생각하면
그에 비해 바둥이 리액션이 너무 약했던 것 같아서, 내가 다 죄송할 지경;;;
진짜진짜 동물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D



ㅈㅎ님이 마련해주신 종이봉투 속으로 쏘옥-
[동공확대 후, 귀염발산 내공]의 바둥이. 아웅!
그래도 넌 아직 멀었드아.... ㅡ_ㅡ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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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하 2009.10.18 22: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완전 이쁜 걸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0.19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바둥이는 참... 백개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에요;;
      이 날도 저렇게 귀염떨다가 막판에 진상짓! 하하하하-
      이하언니님 몸은 좀 어떠세요? 사고처리는 잘 되신거죠?
      저도 요즘 운전할 때 마다 무서워서 더 조심조심하고있어요, 흑

  2. 마롱 2009.10.19 1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심으로 저기압 월욜 아침에 봉지속 동공확대 바둥사진 보고 몸이 쏴아-좋아졌음이요.
    볼에다 뭐 물고 있는 듯한 두번째 사진도 완죤 동안베비-
    바둥이 요런 사진 레어아이템 /짱/
    똥싸도 좋다 이쁘면 땡이다-

  3.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10.19 10: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페플렛은 시간대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해질무렵에 복숭아 빛으로 물들었다가 밤이 되면 따뜻한 노란색으로 바뀌는..
    자연스레 시간에 물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징징님 주말은 잘 보내신거죠^^?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0.20 09: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압, 맞아요맞아요.
      햇살 쨍한 낮에 앉아있어도 좋고, 스물스물 노을질 때 앉아있어도 좋고-
      주말은... 토욜은 잘 놀고, 일욜은 잘 출근하고 그랬어요. 으히히-

  4. Favicon of http://sugarpowder.com BlogIcon 비쥬 2009.10.19 16: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언제쯤 저기에.. /담배/

  5. 통통 2009.10.19 17: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의자에 앉아 있는 바둥~ 호기심 가득 소년같아!!
    똘망똘망 귀여운 것!!

  6.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10.22 2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보기만해도 따뜻해져요.
    여기가 카페플랫인가요?
    음...한번 가보고싶다.^^
    복쓩님이 홍대쪽에서 녹음할때는 늘 새벽에 끝나서...
    그 근처에 있다는 좋은곳들은 대부분 못가다보니.......
    음...근데 찐찐님의 사진으로 볼때마다 여기 너무 좋아보여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0.23 16: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참 아늑하고 편안하고 좋은 곳이에요 :D
      저희 부부의 처음이자 유일한 '단골까페'랍니다!
      소개할 때마다 늘 자신있는-

    • Favicon of http://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10.26 0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오~~~~
      찐찐님이 추천하는것들은 다 믿음직스러운데...
      조만간 여길 한번 가봐야겠네요.^^

역시 카페플랫

a. J i N J i N 2009.10.12 23:36 |
지난 주말 1주년을 맞은 카페플랫
축하합니다아-
마침 이번 주말에는 꼭 플랫가자고 약속했던 터라,
실밥도 풀고 완벽회복한 우키를 데리고 고고싱!
많은 손님들이 계셨지만, 운좋게 하나 남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일단 밥을 먹자. 고슬고슬 맛있는 스팸볶음밥아이스아메리카노 세트를 주문-
사진엔 안보이지만 볶음밥 바로 옆에 커다란 치즈케익도 한 조각 얌전히 놓여있다.
1주년을 맞아 손님들께 케익과 빵 등을 서어-비스로 챙겨주시는 플랫님들의 고운 마음 +_+
그런데 또 ㅈㅎ님이 스을쩍 찔러주시는 알콜 0.00%의 기린비어!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무알콜 맥주란 말인가!
가방에 소중히 담아와서 냉장고에 키핑 중이다.
여차하면 오늘 먹어주겠어, 음화홧!
이것 말고 볶음밥 만들 때 쓰는 후리가케 같은 것도 주셨는데, 나모키 해줘야겠답.
감사감사합니다아-




볶음밥도 뚝딱 비우고 치즈케익도 먹고 와플도 먹고
아, 배불러 하고 있는데 또 뭔가를 슬쩍 갖다 주신다.
아니, 이것은 호두파이아닌가욤! T_T 나모키가 완전 좋아하는 호두파이도 우걱우걱

플랫님들과 또 마침 같은 시간에 오셔서 반갑게 만난 지요님, 쿠마님이
우키랑 한참동안 신나게 놀아주셨다.
모두들 비닐을 흔들고 막 그러시느라 몸살나신건 아닌지;;;
우키의 손짓 하나에도 막 환호해주신 순수하고 착한 마음의 여러분 (>ㅅ<)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행복한 우키의 사진도 올려보아야겠답!




그러던 와중 또 뭔가를 갖고 오시는 ㅈㅎ님;;;
아웅, 정말이지 이러시면 안되어욥!"이라고 말해놓고 혼자서 삶은 달걀 두개를 쓱싹 해치웠다 ☞☜
오랜만에 삶은 달걀 먹으니까 왜르케 맛있나요? 네? 네? 네?
게다가 저 센스넘치는 세팅! 특히나 완전 귀여웠던 저 소금, 마구마구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저녁 때까지 실컷 놀다가 돌아오니, 무언가 기분이 아주 흐뭇하다.
문득 카페를 둘러보니, 플랫을 시작하고서 1년 동안
부지런히 정성껏 가꿔오신 그 손길이 곳곳에서 보여 내가 다 마음이 찡할 정도였다.
어떤 자리에서든 어떤 모습으로든 ㅅㅎ님과 ㅈㅎ님이 만들어가는 플랫은
늘 한결같이 이렇게 따뜻하고 정겹고 편안할 것만 같다.
우리 붑후에게 처음으로 생긴 단골가게, 단골카페!
늘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플랫이라는 공간에 참 감사합니다아 :D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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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abter1014 BlogIcon 쌜쭉이 2009.10.13 0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두 함 가보고싶네.
    위치좀 알려줘영~

  2.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9.10.13 09: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혼자서 계란 두개 다 먹고는 계란방구 낀 징징을 규탄한다!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0.13 13: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뻥쟁이 나모키는 끄지라! 드롭킥-
      불타는 숯총각에서 15초간 방구를 발사한 나모키를 규탄한다!

    • 마롱 2009.10.14 1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계란방구=떵방구
      방구 못낀다 그러더니 떵방구쟁이였구만

    • 마롱 2009.10.14 1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대포고양이님, 어떻게 하면 15초간 연속적으로 방구를 발사할 수 있는지요?
      강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비법을 전수하여주십시오!!

  3. 통통 2009.10.14 14: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겠다~~ 생각하다가
    덧글 보고는
    왠지 냄새나는 듯한 이 기분은 뭐지? 흐흐흐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1min2 BlogIcon 지요 2009.10.15 16: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금병 완전 귀여웠어요. +ㅗ+
    (의외로 소금이 확- 잘 나와서 놀랐다죠;;)
    끼우끼우우키!! 어찌나 순딩이인지 장난치고 노는것도 얌전하고 예뻐서 감동이예요.
    우리 마루였다면 이미 몇사람 손에 피좀 났을듯;;
    (마루도 순하긴 하지만 그렇게 비닐가지고 놀아줬으면 앞발로 사정없이 휙- 낚아챘을꺼예요. ㅎㅎ)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10.16 0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소금병 진정 원츄!!!
      우키가요, 집에서는 정말 똘갱이 사고뭉치거든요;;
      근데 저를 닮아서인지 완전 집똑똑이여서, 하핫
      밖에만 나가면 얌전한 척! 하더라구요. 아우, 여우~
      지금도 벽 찍고 타고 오르고 미친듯이 뛰고 있어요, 정신사나워라 ㅜ_ㅜ


센스만빵 다정다감 플랫에는 ㅅㅎ님과 ㅈㅎ님이 있어서 더욱 빛이 난다.
역시 좋은 사람과의 좋은 만남은 참으로 행복!
지난 주말 들렀을 때 구름, 우키도 이뻐라해주시고
수박도 챙겨주시고 (또 반통 버릴까봐 올여름 수박 못사고 있는 2인가족;)
가면서 마시라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따로 주시고
게다가 이런 선물까지 주셨다!!!!
늘 갖고 싶었던, 하지만 선뜻 사지 못했던 귀여운 우드트레이 +_+
나 너무 좋아서 완전 염치없이 덥썩 받았는데,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좀 많이 민망;; 아하하하하하



저녁밥 먹고나서도 어쩐지 허한 배를 잠재우기 위해서
커피 한 잔, 우리보리 모닝빵을 쳐묵쳐묵!
청소 싸악 하고 고냥들 끼고 요로케 차려 먹으니
별 것 아닌 것도 더 맛있고 뭔가 흐뭇한 시간이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ㅅㅎ님 ㅈㅎ님!
자알 쓸게요 :D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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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9.08.07 13: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니 좋은 거 얻으셧세요-
    징돌이네 집 분위기랑도 딱 어울리는 소품이네요 오호호호호
    모닝빵 사이에 뭐 바르셨어요?

  2.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9.08.07 14: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앞으로 삐져나온 저 J 좀 인위적인걸? 흐음?

  3. 비쥬 2009.08.07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포고냥님 댓글에 내뿜고말았다 ^//^
    까페 분위기 물씬나는구나
    우리 오빠님이 주전부리를 너무 흘리고 드셔서
    턱밑에 받쳐줄 우드트레이 하나 구입해야할듯 ㅜㅜ

  4. 하똥이 2009.08.07 2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 정말 이뿌다.
    좋은인연이네 ^^*

    플랫가서 남편분만 뵜었는데
    참 멋진부부같으셔 느낌만으로도,

    암튼!
    있어뵈,조아조아 ^^

    나 완전 급하게 돌사진 찍었어
    걱정된다.ㅜㅜ 돈만 엄청 내고 속상하오.흑.ㅎ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8.08 2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 부부는 아니시고 연인연인!
      정말이지 좋은 만남이랄까, 신기해+_+

      돌사진 찍었니!!!! 궁금하다.
      돌잔치 장소도 결정했어? 머리빠지게 고민하드만-

  5. Favicon of http://gurugyul0407 BlogIcon gyul 2009.08.08 04: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찐찐님 블로그에 오면 카페플랫의 소식을 많이 듣게 되네요.
    저는 가보지는 못했는데...홍대쪽에는 일이 있을때 말고는 여유롭게 가지 못하다보니...ㅠ.ㅠ
    사진으로만 봐도 참 좋은곳, 좋은사람들이 있는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8.08 2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거의 홍대가면 플랫에 꼭 들리거든요.
      이젠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옮겨가요 :D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편안하고 따뜻한 곳이랍니다!

  6.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8.10 11: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셋팅완료!!의 느낌이네요~^^
    나무로 된 주방 소품들 특히 좋아요~!!

  7. 통통 2009.08.10 1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징징의 로망 우드트레이 선물 받은 거야? ^^
    귀여운 사이즈~ 이쁘다.(티 코스터도 이뻐 ㅋㅋ 인위적인 J도.. ㅋㅋㅋㅋ)
    나도나도 이것이 버터가 아니라는 걸 믿을 수 없어!를 바른 빵~
    아침에 먹고 왔어. 맛나~ 맛나~ 츄릅!!

    • Favicon of http://jinjin.me BlogIcon 찐찐 2009.08.11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인위적...인가요, 역시? 캬캬캬-
      아이캔낫빌리브잇이즈낫버러 맛있어요,맛있어요.
      잼 안바르고 이거만 발라도 맛있죠!







홍대갈까? 하면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언제나 카페플랫.
다른 곳에 갔다가도 뭔가 2% 아쉬운 그 기분에
나갈까? 하면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언제나 카페플랫.


플랫은,
마음이 느껴지는 카페이다.


처음이다.
마음속에 담기는 이런 공간을 만나게 된 것은-
플랫님들한테 고마운 마음뿐!
오래오래 같은 자리에서 만나면 좋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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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7.23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젠간 꼭 가고 말테얏~!
    대포냥님 찐찐님 저 제이군 도란도란 그날을 꿈꾸며..☞☜

  2. 비쥬 2009.07.23 15: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난 주에 홍대갔다가. 커피마실데 찾는데 엄청 해맸단 말이지~
    앞으론 홍대 오지말자..오빠
    그러고 밥만먹고 돌아왔음 ㅎㅎ

  3. 연님 2009.07.23 16: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구나..좋아.~~~

  4. munsuk 2009.07.24 18: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따뜻해보이고 좋다 +_+
    너한테 얘기도 많이 듣고, 사진도 많이 봐서 꼭 가본 기분이야..으크크
    8월엔 꼭 가봅시다욥-!

  5. 마롱 2009.07.27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는 단순 카페와 손님의 관계가 아닌
    오모테상도 이후 제2의 안식처-뭐 이런느낌ㅎ

온가족소풍

c. My BeBe 2009.06.15 10:43 |
오랜만에 온가족 소풍나간 토요일-
고냥 셋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은 역시 플랫밖에 없음!

1. 아, 맛잇는 도리아! 써어비스로 주신 수박, 올해 처음 먹는 수박이었는데 달고 달았다 :P




2. 치즈에그토스트. 맛있답! 치즈맛이 진하고 은근 배도 부르고-




3. 테이블 위에 앉은 호랭우키




4. 얘는 플랫만 가면 죽어라 우리 품을 떠나서, 꼭! 저 자리에 가서 앉는다. 웃겨;;; 정체가 뭐임?




5. 바둥이는 일찌감치 퍼져서 꾸벅꾸벅-




6. 아흑, 이것은 [티벳고냥이] 바둥아지못미, 하지만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플 지경이얍;;;




7. 우키와 우키아부지




8. 소지품보관함 우키




9. 부라리는 구름이, 겨우겨우 우리자리로 데려옴;;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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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9.06.15 1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식테러와 동시에
    귀엽고 웃겨서 죽겟는 삼남매 사진
    나는 진짜 좋다흐~
    바둥 진정 지못미
    구름이는 털 많이 자랐네

  2. 비쥬 2009.06.15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3번 우끼 역시 간지 작샬
    7번 우끼 아부지 넘흐 선량한 페이스

  3. 연님 2009.06.15 1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꺅!!!부럽다 진정!

  4. 통통 2009.06.15 15: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둘도 아니고 셋 데리고 나가는 외출!!
    정말 대단해~~
    근데 6번.. 바둥이 표정.. ㅋㅋㅋ 진짜 최고야~~

  5. Favicon of http://purin2508.tistory.com BlogIcon 오란씨 2009.06.15 16: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벳고양이...
    아 어떡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중생들아...(마음의명상) 막 들리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6.15 16: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드뎌 볼 수 있는거지요?ㅠ0ㅠ
    고냥 다섯마리 함께 하는 상상에 벌써부터 므흣므흣해요~~
    그저 맘편히 카페미금에 놀러온다 생각해주시길..☞☜

  7. munsuk 2009.06.15 1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둥아!!!!
    지대 빠져드는 사진이다.
    레드선 수준이야!
    잠들어라-잠들어라- zzzzz

  8. 하똥이 2009.06.15 23: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못미바둥이 어떡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구름이는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은근있어 ㅋㅋㅋ
    우키뇽 아빠 이어폰 해먹고 아직 살아있는겨?ㅋㅋ
    귀여운녀석들!
    좋은엄마아빠두었네 ^^

  9. 보땡 2009.06.16 1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도리아 진짜 진짜 맛있겠따! 하악-!
    (티벳 고양이 어떠카니;;; 역시 비유의 천재 진진양)

  10.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6.17 00: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는 아직 애긴데도 카리스마가 정말 넘치네요=_=

우키@카페플랫

c. My BeBe 2009.06.04 13:38 |
퇴근하고 잽싸게 저녁을 먹고
집에서 고냥 셋을 들쳐업고 동물병원으로 고고!
이제 생후 3개월이 된 우키의 접종도 시작해야하고
또 바둥, 구름이 정기접종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사온 뒤로 동물병원을 옮겨야하나 고민하다가
전에 계속 다니던 차오름동물병원으로 갔다.
바둥, 구름을 전부터 봐오셨기도 했고
또 무엇보다 부부인 두 원장선생님이
집에서도 병원에서도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고양이를 잘 보는 병원에 가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중성화 수술 이후로 병원만 가면 심기가 불편한 바둥이는
오랜만에 가서 더 싫었는지 하악질 연발에
주사 맞으면서 몸부림쳐서 내 손등에 줄무늬 남겨주시고 -.-
구름이는 내내 초음파 기계 밑에 숨어있다가
날짜가 아직 안돼서 주사 안맞고 무사통과!
우키는 첫 등록하고 주사맞고 진료대에서 골골대면서 자고;;;
역시나 순하고 뭘 모르는 우키되시겠다.
병원에 사는 오름이는 그새 더 회춘해서 완전 이뻐졌다.
골골대면서 부비적거린다.

진한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어져서
한강대교 건넌 김에 카페플랫까지 다시 고고!
계속해서 심기가 불편한 바둥이와 밖에 나오면 겁쟁이가 되는 구름이는 차에 두고
첫 인사시킬 겸 우키만 데리고 들어갔다.
플랫(女)님은 오늘 안 계시고 플랫(男)님만 계셨는데,
우키를 보고 혼자 계신 걸 너무 아쉬워하셨다. 흐흐-
그리고 맛있는 딸기빙수를 서비스로 주셨다!!!!
(역시 고냥과 함께 가면 더욱 환영받는 나모키와 징징;;;)
감사합니다, 완전 맛있습니다아- :D

왈가닥 우키는 첫외출에 접종까지 시작해서인지 완전 얌전!
나를 닮아 집똑똑이인 것 같기도하고, 우후훗-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도 내 품을 떠나지 않고
팔에 비비적거리는 우키 덕분에 괜시리 흐뭇해진 내 마음, 아하아하아하핳!

*
그나저나 평일 밤에 카페를 간 건
결혼하고서 처음이지 싶은데-
평일엔 항상 내일의 출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집에서 비비적거려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평일의 카페나들이도 생각보다 훨씬 가능한 일이었다.
엄청 사소한 거지만
왠지 작은 일탈같아서 더욱 기분 좋았고 묘했다.



이동가방 안에서 빼꼼- 눈치만 보는 우키



용기를 내어 얼굴을 내민 우키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자리 잡은 우키



납닥하게 배깔고 누워 밀크티를 즐기고 있는 우키



캡틴잭스패로우 아빠를 빼닮은 우키



조금 피곤해진 우키와 삶아놓은 듯한 징징



완전 맛있는 딸기빙수와 아기고양이 우키



나무트레이가 탐나는 우키


+
사진은 나모키의 캔유가 수고해주시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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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09.06.04 15: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금 피곤해진 우키" 여발이 같아-
    창동역에서 북한산아이파크 걸어가다가 지친 여발이

    그나저나 우키 진짜 쑥쑥! 자란다 @_@
    이러다 담에 가면, 못알아보겠다옹-!

    • 마롱 2009.06.04 16: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먼동아, 거긴 좀 멀긴 멀었어 ☞☜ 일반인의 체력으론-
      근데 우키 진짜 자랐다!
      어떤 사진은 다 큰 것 같고 어떤 사진은 아직도 애기같고 그러네-

  2.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6.04 1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땡글땡글 통통하니 너무귀여워요.ㅎㅎ
    애들은 정말 금방금방 크는거같은!

  3. Favicon of http://ongya.tistory.com BlogIcon 나비 2009.06.04 18: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홋- 질펀;;한 궁디가 맘에 들어욧!(후다닥=3)

  4. 연님 2009.06.05 0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키메라 아이쉐도!!!매력덩어리!
    .
    .
    자기 빠이!!멀미약 잘챙기고 잘 댕겨오소!~~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rabter1014 BlogIcon 쌜쭉이 2009.06.05 10: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나도 평일 카페 가고싶다

  6. 지나는 사람;; 2009.06.05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웹서핑 중 우연히 들어왔는데 고양이들 참 예쁘네요^^
    마지막 우키 1인분 사진은 정말 인형같습니다! ㅎㅎ

  7. 하똥이 2009.06.05 10: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키표정 아빠닮은거 완전,ㅋㅋㅋㅋㅋ
    귀여워^_^

    아가둥이 또 보고싶네~

  8. yumyum 2009.06.05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우키 무럭무럭 자란다~
    얼굴형이 바둥이 닮아가는거 같애~ 헉..근데 우키는 여잔데? 히히
    우키..어제 사진인가.? 새초롬한 사진 완전 귀여워죽음 ㅠㅠ

  9. 비쥬 2009.06.05 14: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사진 그대로 업어가고프다 ㅋㅋ

    ps. 징마담 제대로 삶아졌네 그려

  10. 세봉 2009.06.06 22: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귀엽다.. 아직 애기구나~
    나도 너네집 애기들 보고싶다~~완전 귀엽당!!

  11. 보땡 2009.06.09 17: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앗 나 우키가 들어온것도 지금 알았다
    나 너무 요새 이웃방문 안해주셨고...;;;(미얀미얀쟈기)
    우키도 완전 매력덩어리네! 까흐
    아주 삼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좋겠어-
    얼마전 외장하드에서 푹 자고있던 '고양이의 보은'을 보았는데,
    아니 거기에 왜 바둥이랑 구름이가 나오는것이냐..으캬캬캬
    근데 기대안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완전 재밌고 좋은것이다-
    암튼 지금까지 못본 포슷 보려면 열심히 출발~ 이히... (방가워징징)

  12. Favicon of http://yjbebe.tistory.com/ BlogIcon BEBE 2009.06.11 01: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 호두를 데리고 까페플랫에 다녀왔어요 ㅎㅎ
    플랫밀도 먹구! 정말 반찬이 다 맛있더라구요.
    우키는 정말 여자앤데 의젓한거같아요 저렇게 누워도있구 앉아도있구!
    호두는 달달달 떨면서 나오질않더라구요.삐융삐융 울어대고 T-T

드디어 플랫밀

a. J i N J i N 2009.04.09 10:06 |

궁서체처럼 써놓은 "개시"가 귀엽다 :D
카페플랫 식사메뉴를 개시하고도 못 먹은지 어언...
시간을 잘못 맞춰가서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바람에 못 먹기도 하고 그랬었다.
토요일엔 완전 플랫밀 먹기로 작정하고 집에서 출발한 날!
어머님 병원에 잠깐 들르는 바람에 조금 늦어져서,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첫 일요일 오픈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꽉 차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플랫(男)님, 플랫(여)님 그리고 새로 함께하는 스텝까지 세 분이 모두 계셨다.
반가웁게 인사하니, 플랫(男)님이 고냥 안데리고 오셨네요" 하신다.
나는 [매정한 계모모드]로 네, 힘들어서 띠어놓고 왔어요"라고 했다.

이사에, 정리에, 또 어머님 입원에,
이게 대체 얼마만의 카페나들이, 얼마만의 데이트인지 새삼스레 눈물이 콸콸콸~!

이날따라 또,
나모키 개그센스 폭발해서 나는 계속 배아프도록 숭하게 웃고 무지 신났었다.


식사 메뉴에 세트로 나오는 음료.
나모키는 아메리카노, 나는 아이스티!


두둥~내가 주문한 플랫밀!
아니 뭐 이렇게 맛있는 거임?
문어 비엔나 소세지도 스마일 감자도 모두 맛잇었지만
제일 좋았던 건, 저 깍두기와 장조림, 오이소박이!!!!
이거 완전 우리 엄마 맛이랑 똑같잖아, 하면서 또 눈물이 콸콸콸~!
김치를 먹지 않는 나모키는 오이소박이를 먹으며 난리치는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정말이지 너무 맛있었다.
진심으로 오이소박이 리필을 부탁하고 싶었다는 ☞☜
야금야금 아껴먹느라 혼났다.
계란을 살짝 들추면 후리가케도 솔솔 뿌려져있다.
한 개도 안 남기고 완전 설거지하듯 싹싹 닦아 먹었다.



나모키가 시킨 버섯도리아.
강하지 않은 소스에 브로콜리와 버섯, 그 외 야채가 들어가있고
모짜렐라 치즈로 가득 덮여있다.
생치즈인건지, 엄청 부드럽고 무슨 피자 CF 찍는 것처럼 좍좍 늘어진다.
나모키는 말도 별로 안하고 후룩후룩 드링킹하셨다.
바나나+딸기+생크림의 후식이 함께 나온다.



밥 다 먹고 티격태격하면서 놀고 있노라니 이런 것을!!!!
바로 아포가토 싸비쓰인 것이다.
아흑, 우리 나름 단골로 인정받았나봐!" 라며 무척 기뻐하는 나모키와 나
이게 다 바둥구름 덕택이 아니겠냐며 감사감사하고는
먹기는 우리 둘이서만-
집에서도 자주 해먹거늘, 나모키는 으음 왠지 무진장 맛있는데?" 요러면서 좋아라한다.



이제 날씨가 풀려 테라스 자리도 있다.
담배연기의 압박이 있겠으나, 바둥구름 데리고와서 앉아봐야겠다.
그나저나 저 테이크아웃......
회사 앞 그닥 맛없는 커피집보다 훨 싸다!
우리 회사 앞의 단 하나 커피집, 지대 독점으로 가격은 거의 별다방이다.
난 정말 맛도 그저 그런 3,800원짜리 라떼 먹으면 열받는다규-



카페플랫의 친절한 마음 :D
귀엽다-

마치 bar처럼, 창문을 마주보는 나무테이블이 새로 생겼던데 다음엔 그 자리에 앉아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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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2009.04.09 14: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심시간 얼마나 지났다고 ㅠ-ㅠ
    진짜 맛있겠다오!!!!

    버섯도리아..버섯도리아..버섯도리아..@_@

    저기 진정 꼭 가봐야지- 주먹불끈!!

  2. 마롱 2009.04.09 15: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가고싶어!!!! 나도!나도!나도!
    버섯도리아 좋다. 깍두기 오이소박이 등등은 아직은 엄마가 해준 거 먹을 수 있으니까 패스-
    어린이메뉴 아포가또 징돌이가 캡짱 좋아합니다-서비스 자주 주세요 훗

  3. 통통 2009.04.09 15: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마일 감자~ 넘 귀엽다!! ㅎㅎㅎ
    카페플랫 단골~ 나를 좀 인도해봐 ^^

    • 비쥬 2009.04.10 18: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나도 나도. 난 통님 가는곳은 다 따라갈테야
      저기 위에 똥그랑땡. 우리집에 3봉다리 있는데!!

  4. 하똥이 2009.04.09 15: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진정 가고 싶다.
    나 서울인데 못가고 있네
    울수한이 폐렴으로 제일병원에 입원3일하고 퇴원하셨삼.ㅋㅋ
    진주복음병원에 입원 일주일해야된다길래 나 못한다고 하고 그날로 저녁뱅기타고
    서울왔어 나...정말 서울에 뱅기타고 이렇게 자주 와야겠니?ㅋㅋㅋ
    (지방병원을 믿을수가 없어ㅠㅠ 다들 만류하길래 올라왔다.흑.오길 잘한듯 애잡을뻔했다..휴~
    암튼,부산이나 광주정도 큰도시 아님..이곳병원은 정말..
    갈곳이 못된단다.슬프다.
    서울이 최고인건 말할것도 없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요양중 할미손타면서 ㅋㅋㅋ
    주말에 내려가려구...^^

  5. Favicon of http://seanjk.tistory.com BlogIcon 2009.04.09 1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호라 플랫밀 맘에 드는데!
    버섯도리아보다는 플랫밀이...^^

  6. Favicon of http://chockchip.tistory.com BlogIcon 초코칩쿠키 2009.04.09 2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겠네요.. =ㅂ= 도라이도 그렇고.. 맛있겠드아!

  7. Favicon of http://www.nameok.net BlogIcon 대포고양이 2009.04.10 17: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플랫주인장님들과 드디어 돈독한 사이가 된거라규!!!
    으흑- 아포가또라니!!!

카페플랫

a. J i N J i N 2009.03.11 10:23 |

이젠 홍대갈까? 카페갈까? 하면 일순위로 떠오르는 카페플랫-
왜케 좋지;;;
내 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맛있는 메뉴, 좋은 사람의 기운을 팍팍 풍기는 카페마스터님들
그리고 아마도, 바둥구름을 데리고 갈 수 있다는 이유도 꽤 큰 것 같다.
갈 때마다 이뻐해주시니 완전 감사할 따름!


폭신한 토스트에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생크림, 원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와구와구 드링킹!


샤방샤방한 유자에이드,
이제 슬슬 시원한 음료가 땡기는 계절이 왔다!
요즘엔 티코스터만 보면 이건 어떻게 만들었지?"하면서 한번씩 뒤집어본답;
 

테이블 위에 벌써 파릇한 봄기운이 물씬~
풀잎홀릭 바둥이가 자꾸 따먹을라그래서 난감;;;


디테일 좋은, 아름다운 사슴님
눈매가 멋지다.


come home!도 가져다보고 다이어리도 좀 쓰고-
표지에 저 고양이 방뎅이 너무 귀엽다, 앗흐!
핑크핑크 구름이 한쪽 귀도 러블리-

이사가도 토요일이면(일요일은 문 안여니깐!) 한강대교를 건너 출석체크해야짓!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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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2009.03.11 14: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자에이드 맛이 상상되어욤
    넌 예전부터 '에이드'시리즈를 좋아했지
    이화사랑에서 팔던 레몬에이드는 겁나 시었는데도
    넌 그걸 무척이나 사랑했어

  2. 오란씨 2009.03.11 14: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엇, 저도 카페플랫 좋아하는데!
    그 근처 [키라키라 히카루]라는 곳도 좋아하궁~
    ((근처=극동방송쪽;;)근데 여긴 차는 맛이 별로 ㅎㅎ;)
    카페플랫에서 선호하는 메뉴는 생딸기쉐이크!
    꿀+바나나 얹은 토스트도 ㅠㅠ
    아..... 먹고싶다아~~~

  3. 통통 2009.03.12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토스트 먹고 싶다!! 정말 폭신해보여~~